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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 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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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57 조회 3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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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지방에서 여자애가 전학옴 사투리하고 냄새나서 애들이 엄청놀렸는데난 착하고 싶어서 친절하게 대해줌그런데 어느날 미술준비물 파레트를 가져갔는데사물함에 넣어놨는데 없어진거 그게 어디갔나 해서 존나 화나서 애들꺼 다뒤집으면서 내이름 써있는거 찾는데전학생년이 고개숙이고 열존나내면서 사투리 쏴대길래 힘으로 억지로뺏음여자애들이 다나욕함 미친년이라고그런데 보니까 내이름 볼펜으로 난도질해서 없앤흔적 보이더라 샘한테 일렀는데부모 부름 내가 때렸다고 뻥치는거 시벌년 자초지종 다말하고 난잘못없다고 끝까지 그랬는데 거짓말한다면서 개내엄마가 나한테 욕삿대질함그년 아빠가 조용히 따로 불러서 미안해 아저씨네 아줌마랑 순영이가 지방에서 와서 서울 개념이랑 다르단다 이해해줘 미안해그러면서 2만원 줌 과자 사먹으라고 우리엄마 뒤늦게와서 학교 후원다끊고 학부모 회의 바로 그날 열어버림 힘쌘 회장이랑 아줌마들 다옴그후로 그년이랑 말안섞고 다니다가 있으니까 여자애들도 당했는지 단체왕따 시키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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