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매매 당할뻔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56 조회 569회 댓글 0건본문
당시 겨울, 카페에서 알바를 하던 때임..
자정에 퇴근해서 집가려는데 왠... 키 크고 바바리코트? 로 완전 무장한 여자가 다가오더라
걍 꽁꽁 감싼게 개 수상해보이는 그런 차림 ㅇㅇ
다가오더니 나보고 맘에든다고 헌팅하는거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연락처 묻는 것도 아니고 시간있으면 카페라도 같이 가자함
느낌 쎄한게 전혀 헌팅녀 차림도 아니었음.
날이 ㅈㄴ 추운 것도 아닌데 꽁꽁 완전무장한게 개 수상해서 시간 없다 하는데 나 잡아 끌려고 손대려 하더라
더 식겁한건 근처에 좀 어두운 곳에서 왠 남자 둘이 있었음. 덩치 크고 딱봐도 힘 쓰게 생김.
지름길이라고 골목으로 괜히 왔나 시발 개쫄림 ㄹㅇ루
딱봐도 이거 좆될각이다 튀자 하고 ㅈㅅ한대 저 바빠서 가볼게요 하고 ㅈㄴ 뛰었음
딱 장기적출 당하고 끔살날 각이었다 생각해보니...
자정에 퇴근해서 집가려는데 왠... 키 크고 바바리코트? 로 완전 무장한 여자가 다가오더라
걍 꽁꽁 감싼게 개 수상해보이는 그런 차림 ㅇㅇ
다가오더니 나보고 맘에든다고 헌팅하는거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연락처 묻는 것도 아니고 시간있으면 카페라도 같이 가자함
느낌 쎄한게 전혀 헌팅녀 차림도 아니었음.
날이 ㅈㄴ 추운 것도 아닌데 꽁꽁 완전무장한게 개 수상해서 시간 없다 하는데 나 잡아 끌려고 손대려 하더라
더 식겁한건 근처에 좀 어두운 곳에서 왠 남자 둘이 있었음. 덩치 크고 딱봐도 힘 쓰게 생김.
지름길이라고 골목으로 괜히 왔나 시발 개쫄림 ㄹㅇ루
딱봐도 이거 좆될각이다 튀자 하고 ㅈㅅ한대 저 바빠서 가볼게요 하고 ㅈㄴ 뛰었음
딱 장기적출 당하고 끔살날 각이었다 생각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