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너무 불쌍해서 ㅅㅅ해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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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01 조회 1,369회 댓글 0건본문
원래는 막 기념일이라고 샤워하면서 애교도 좀 부려주고, 같이 샤워하거나 그럴려고 했는데 그냥 빨리 샤워해버리고, 남친꺼 입으로 빨아주고 하는데도 머릿속으로는 중간중간에 막 오빠랑 술 마셔야겠다 그런 생각 나는거야. 혼자 또 미친놈처럼 마시고 있는거 아닌가 싶고.진짜 오빠때문에 기념일이고 뭐고 다 망쳐버려서 짜증날만도 한데 그땐 그냥 걱정만 되는거야.애교고 뭐고 생각이 안나서 그냥 평소처럼...입으로 해주고 세워주고 했는데...얘가 역시나 콘돔을 안 가져온거야.
기념일이니까 생으로 하게 해주면 안되냐고 해서 내가 내 백에서 콘돔 꺼내가지고 나 위험일이라 안된다고 하고 콘돔 끼고 남친하고 ㅅㅅ했지.근데 딱 진짜 너무 하고싶은 시기였어서 그런지 이때는 또 미칠것 같더라고.. 그냥 들어와 버리니까 머릿속에 남친게 지금 어느정도 들어왔는지만 막 느껴지는 기분이고 허리도 막 흔들어주고..남친도 기념일이라 좀 참아둔건지 한번 하고나서도 안죽더라구...그래서 하나 더 꺼내서 하는데...내가 진짜 흥분해서 미칠 것 같은걸 아는지 남친도 엄청 흥분해서, 뒤로 막 하다가 말도 없이 그냥 허리 딱 붙히고...싸버리더라구.난 딱 불붙어가지고..더 하고싶어서 콘돔 꺼내려고 하는데 옆에 딱 핸드폰을 둬서 무의식적으로 시간을 봤지.근데 그때 벌써 12시 다 되가고 있어서 콘돔을 꺼내려다가 집 가야된다는 생각에 막 머리속이 복잡해졌어.오빠냐, 남친이냐...진짜 황당한데 내 머릿속에선 이런 수준이였거든. 남친을 선택하냐 오빠를 선택하냐.결국 콘돔 두개 썻으니까, 남친도 어느정도 만족했고 싶다는 생각에 오빠를 선택해버렸지.
그래도 기념일이라고 평소엔 잘 안해주던걸로 남친한테 서비스좀 해주고..ㅋㅋ 샤워도 같이 하고..헤어지기 전에 좀 사람 없는데로 가서 키스도 하고. 평소엔 이렇게 늦게 밤길 안다니니까 남친이 걱정된다고 집 바로 근처까지 데려가줬는데 가는길에 오빠한테 카톡해보니까 설마설마 했던대로 오빠 혼자 술마시고 있다고 하더라고..집에서.내가 이럴줄 알았다 싶어서 한심하기도 하고, 남친하고 헤어지고 집에 가면서 소주 몇병 사고 집에 갔지.
집가서 보니까 오빠는 TV 보면서 버터오징어 하나 사다가 진짜 찌질해보이게 혼자 술마시고 있더라고. 잔에 따라마시는것도 아니고 그냥 병으로 막 마시면서그거 보니까 너무 한심한거야. 내가 왜 괜히 남친하고 헤어져서 집에 왔지 싶고.아무튼 오빠랑 술 마실 생각에 온거니까 같이 마시자고 하고 오빠랑 얘기좀 했어.오빠가 벌써 취해있는데 막 웃고있다가 울먹거리다가 하면서 얘기하는걸 듣다보니까 좀 이상한 얘기가 나오더라고.남친하고 섹스하고 왔냐? 기분 좋았냐? 이런걸 묻는거야내가 대체 왜 이러는건가 해서 뭐 그런걸 묻냐고 미쳤냐고 했거든근데 다음에 하는 얘기를 들으니까 내가 좀 말을 못하겠더라고.
자기가 여자랑 헤어지는게 여자를 만족시켜주지 못해서 그런거라고.여자는 다들 섹스할때 가고싶어하는데. 자기 여자친구도 자기가 섹스를 못해서 섹스 잘 하는 전남친한테 다시 간걸꺼라고.대충 그런 얘기였는데 난 이 말을 듣고 혹시나 해서 물어봤지.
혹시 그년이 오빠한테 그런 말 하면서 찼냐고.진짜 그랬으면 난 솔직히 진짜 그년을 어떻게 해서든 죽여버릴 생각이였고.근데 오빠는 내 말에 대답하진 않고 걔 잘못이 아니라고, 자기가 섹스를 못해서 그렇다. 자기 물건이 작아서 그렇다 그런말만 하는거야.
그러니까 나도 눈치챘지...오빠가 진짜 엄청 상처받았구나. 섹스에 트라우마가 있구나.그래서 나도 취하기도 했고. 오빠가 혹시 진짜 저런 말 듣고 차인건가 해서 불쌍하고 안쓰럽고 좀 복잡해서, 그냥 다 오픈해버리고 대화했어.
남자친구랑 하고 왔냐고 해서 하고왔다. 기분 좋았냐 해서 좋았다. 되게 기분좋게 하고왔다...남자친구건 크냐고 자꾸 묻더라고. 자기보다 클거라면서.그래서 내가 큰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그리고 내 남자친구 평균이라고 했더니 오빠가 막 그거 있잖아? 황당해 하는것처럼 하! 하고 웃는거.그러더니. 평균이 몇인지 아냐면서. 10센티니 11센티니.. 진짜 세세하게 말을 하더라고.진짜로 다 찾아봤구나. 이게 무슨 컴플렉스구나 해서 내가 작아도 다 느낀다 그랬더니 진짜 오빠가 엄청 많이 알아봤는지 여자가 구조적으로 작으면 못 느낀다거나 그런 말을 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그냥 인정했지. 크면 좋긴 하다고. 그래도 작다고 싫은거 아니라고. 좋아하는 사람하고 하면 그 정신적인 걸로도 다 느낄 수 있다고.
근데..이게 진짜 내가 말실수를 했던거였어.오빠가 막 그럼 자기는 여자친구가 자기를 처음부터 안 좋아해서 느끼질 않고 그래서 다른 좋아하는 남자한테 간거네? 이러더라고.그게 아니라고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내가 말을 할 수가 없어가지고 대답도 못했어.나는 이때 좀 오빠가 한 말이나 하고있는 생각에 충격받았고.
속으로는 대체 얼마만하길래 이런 소리를 하나 보여달라고 할까 진짜. 욕이 다 나오고 미칠 것 같은데 뭐라고 말은 못하겠고 답답하고...아까 전까지만 해도 남자친구랑 기분 좋게 있었는데 괜히 왔나 후회되기도 하고 그러더라고.
근데 오빠도 진짜 이번엔 좀 많이 상처받았는지 내가 못하는게 잘못이니 뭐 죽었다 다시 태어나야 될거라느니 막 그런말을 하니까 짜증도 나는데 너무 불쌍한거야.자기도 ㅅㅅ 되게 하고 싶고 미칠것같은데 ㅅㅅ하면 너무 신경쓰이고 걱정되고 무섭다 뭐..갑자기 오빠가 ㅅㅅ얘기로 무슨 상담하듯이 막 물어보고. 나도 대답해주고 그러다보니까.
얘기가 어쩌다 그렇게 된 건지 모르겠는데. 작아도 다 느낄 수 있다고 하니까 어디를 어떻게 하면 느끼냐. 그런 얘기가 되서 내가 어느샌가 말로 어떻게 하면 느끼는지를 막 말해주고 있더라고.정상위로 하면서..뭐 밑으로 살짝 허리를 넣어가지고 아래에서 위로 해주면 좋다느니. 뒤로 할 때 어떻게 하면 좋다거나. 여자애들이 어떤 반응을 하면 느끼고 있는 걸거라던가.어떤 속옷이 흥분되는지. 어떤 상황에 매력을 느끼는지.자위할때 내가 손을 어떻게 썻는지 생각하면서, 어떤 식으로 애무하라던가..
나도 대체 왜 이런 얘기를 하고있나 싶어서 중간에 끊긴 했는데. 어느정돈 얘기 해버렸고.오빠도 나도 취해가지고 그대로 좀 얘기하다가 내가 이게 무슨 미친 얘기를 친오빠랑 하고있는건가 싶어서 머리아프다고 잔다고 하고 화장실 갔다가 난 그냥 내방 가서 누워버렸어.
그대로 누우니까 취해서 어지럽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해서 그냥 그대로 잠들어 버렸고.오빠는 더 마신다면서 TV 보면서 내가 사온 소주를 혼자 막 마시고 있길래. 저러다 자겠지 하고 있었지.
근데 그대로 자다가, 좀 숙취도 있는데 취하기도 하고, 잠도 와가지고 되게 머리아프고 멍해서 별 생각도 하기 싫은 상태로 잠이 깬거야.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엉덩이쪽이 좀 축축하고 차가운 것 같아서 설마 쌋나...해가지고 나도 모르게 눈을 뜨고 허리를 일으켰는데.오빠가 내 껄 만지고 있더라고.진짜 머리가 멍해가지고, 아무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몇십초 정도? 그냥 기분이 좋아가지고 남친이 나 자고있는 사이에 또 이러는구나 하는 생각을 막 하면서 그냥 느끼고 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오빠인거야.
기념일이니까 생으로 하게 해주면 안되냐고 해서 내가 내 백에서 콘돔 꺼내가지고 나 위험일이라 안된다고 하고 콘돔 끼고 남친하고 ㅅㅅ했지.근데 딱 진짜 너무 하고싶은 시기였어서 그런지 이때는 또 미칠것 같더라고.. 그냥 들어와 버리니까 머릿속에 남친게 지금 어느정도 들어왔는지만 막 느껴지는 기분이고 허리도 막 흔들어주고..남친도 기념일이라 좀 참아둔건지 한번 하고나서도 안죽더라구...그래서 하나 더 꺼내서 하는데...내가 진짜 흥분해서 미칠 것 같은걸 아는지 남친도 엄청 흥분해서, 뒤로 막 하다가 말도 없이 그냥 허리 딱 붙히고...싸버리더라구.난 딱 불붙어가지고..더 하고싶어서 콘돔 꺼내려고 하는데 옆에 딱 핸드폰을 둬서 무의식적으로 시간을 봤지.근데 그때 벌써 12시 다 되가고 있어서 콘돔을 꺼내려다가 집 가야된다는 생각에 막 머리속이 복잡해졌어.오빠냐, 남친이냐...진짜 황당한데 내 머릿속에선 이런 수준이였거든. 남친을 선택하냐 오빠를 선택하냐.결국 콘돔 두개 썻으니까, 남친도 어느정도 만족했고 싶다는 생각에 오빠를 선택해버렸지.
그래도 기념일이라고 평소엔 잘 안해주던걸로 남친한테 서비스좀 해주고..ㅋㅋ 샤워도 같이 하고..헤어지기 전에 좀 사람 없는데로 가서 키스도 하고. 평소엔 이렇게 늦게 밤길 안다니니까 남친이 걱정된다고 집 바로 근처까지 데려가줬는데 가는길에 오빠한테 카톡해보니까 설마설마 했던대로 오빠 혼자 술마시고 있다고 하더라고..집에서.내가 이럴줄 알았다 싶어서 한심하기도 하고, 남친하고 헤어지고 집에 가면서 소주 몇병 사고 집에 갔지.
집가서 보니까 오빠는 TV 보면서 버터오징어 하나 사다가 진짜 찌질해보이게 혼자 술마시고 있더라고. 잔에 따라마시는것도 아니고 그냥 병으로 막 마시면서그거 보니까 너무 한심한거야. 내가 왜 괜히 남친하고 헤어져서 집에 왔지 싶고.아무튼 오빠랑 술 마실 생각에 온거니까 같이 마시자고 하고 오빠랑 얘기좀 했어.오빠가 벌써 취해있는데 막 웃고있다가 울먹거리다가 하면서 얘기하는걸 듣다보니까 좀 이상한 얘기가 나오더라고.남친하고 섹스하고 왔냐? 기분 좋았냐? 이런걸 묻는거야내가 대체 왜 이러는건가 해서 뭐 그런걸 묻냐고 미쳤냐고 했거든근데 다음에 하는 얘기를 들으니까 내가 좀 말을 못하겠더라고.
자기가 여자랑 헤어지는게 여자를 만족시켜주지 못해서 그런거라고.여자는 다들 섹스할때 가고싶어하는데. 자기 여자친구도 자기가 섹스를 못해서 섹스 잘 하는 전남친한테 다시 간걸꺼라고.대충 그런 얘기였는데 난 이 말을 듣고 혹시나 해서 물어봤지.
혹시 그년이 오빠한테 그런 말 하면서 찼냐고.진짜 그랬으면 난 솔직히 진짜 그년을 어떻게 해서든 죽여버릴 생각이였고.근데 오빠는 내 말에 대답하진 않고 걔 잘못이 아니라고, 자기가 섹스를 못해서 그렇다. 자기 물건이 작아서 그렇다 그런말만 하는거야.
그러니까 나도 눈치챘지...오빠가 진짜 엄청 상처받았구나. 섹스에 트라우마가 있구나.그래서 나도 취하기도 했고. 오빠가 혹시 진짜 저런 말 듣고 차인건가 해서 불쌍하고 안쓰럽고 좀 복잡해서, 그냥 다 오픈해버리고 대화했어.
남자친구랑 하고 왔냐고 해서 하고왔다. 기분 좋았냐 해서 좋았다. 되게 기분좋게 하고왔다...남자친구건 크냐고 자꾸 묻더라고. 자기보다 클거라면서.그래서 내가 큰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그리고 내 남자친구 평균이라고 했더니 오빠가 막 그거 있잖아? 황당해 하는것처럼 하! 하고 웃는거.그러더니. 평균이 몇인지 아냐면서. 10센티니 11센티니.. 진짜 세세하게 말을 하더라고.진짜로 다 찾아봤구나. 이게 무슨 컴플렉스구나 해서 내가 작아도 다 느낀다 그랬더니 진짜 오빠가 엄청 많이 알아봤는지 여자가 구조적으로 작으면 못 느낀다거나 그런 말을 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그냥 인정했지. 크면 좋긴 하다고. 그래도 작다고 싫은거 아니라고. 좋아하는 사람하고 하면 그 정신적인 걸로도 다 느낄 수 있다고.
근데..이게 진짜 내가 말실수를 했던거였어.오빠가 막 그럼 자기는 여자친구가 자기를 처음부터 안 좋아해서 느끼질 않고 그래서 다른 좋아하는 남자한테 간거네? 이러더라고.그게 아니라고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내가 말을 할 수가 없어가지고 대답도 못했어.나는 이때 좀 오빠가 한 말이나 하고있는 생각에 충격받았고.
속으로는 대체 얼마만하길래 이런 소리를 하나 보여달라고 할까 진짜. 욕이 다 나오고 미칠 것 같은데 뭐라고 말은 못하겠고 답답하고...아까 전까지만 해도 남자친구랑 기분 좋게 있었는데 괜히 왔나 후회되기도 하고 그러더라고.
근데 오빠도 진짜 이번엔 좀 많이 상처받았는지 내가 못하는게 잘못이니 뭐 죽었다 다시 태어나야 될거라느니 막 그런말을 하니까 짜증도 나는데 너무 불쌍한거야.자기도 ㅅㅅ 되게 하고 싶고 미칠것같은데 ㅅㅅ하면 너무 신경쓰이고 걱정되고 무섭다 뭐..갑자기 오빠가 ㅅㅅ얘기로 무슨 상담하듯이 막 물어보고. 나도 대답해주고 그러다보니까.
얘기가 어쩌다 그렇게 된 건지 모르겠는데. 작아도 다 느낄 수 있다고 하니까 어디를 어떻게 하면 느끼냐. 그런 얘기가 되서 내가 어느샌가 말로 어떻게 하면 느끼는지를 막 말해주고 있더라고.정상위로 하면서..뭐 밑으로 살짝 허리를 넣어가지고 아래에서 위로 해주면 좋다느니. 뒤로 할 때 어떻게 하면 좋다거나. 여자애들이 어떤 반응을 하면 느끼고 있는 걸거라던가.어떤 속옷이 흥분되는지. 어떤 상황에 매력을 느끼는지.자위할때 내가 손을 어떻게 썻는지 생각하면서, 어떤 식으로 애무하라던가..
나도 대체 왜 이런 얘기를 하고있나 싶어서 중간에 끊긴 했는데. 어느정돈 얘기 해버렸고.오빠도 나도 취해가지고 그대로 좀 얘기하다가 내가 이게 무슨 미친 얘기를 친오빠랑 하고있는건가 싶어서 머리아프다고 잔다고 하고 화장실 갔다가 난 그냥 내방 가서 누워버렸어.
그대로 누우니까 취해서 어지럽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해서 그냥 그대로 잠들어 버렸고.오빠는 더 마신다면서 TV 보면서 내가 사온 소주를 혼자 막 마시고 있길래. 저러다 자겠지 하고 있었지.
근데 그대로 자다가, 좀 숙취도 있는데 취하기도 하고, 잠도 와가지고 되게 머리아프고 멍해서 별 생각도 하기 싫은 상태로 잠이 깬거야.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엉덩이쪽이 좀 축축하고 차가운 것 같아서 설마 쌋나...해가지고 나도 모르게 눈을 뜨고 허리를 일으켰는데.오빠가 내 껄 만지고 있더라고.진짜 머리가 멍해가지고, 아무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몇십초 정도? 그냥 기분이 좋아가지고 남친이 나 자고있는 사이에 또 이러는구나 하는 생각을 막 하면서 그냥 느끼고 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오빠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