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ㅅㅅ하는거 옆에서 관전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엄마아빠 ㅅㅅ하는거 옆에서 관전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00 조회 2,745회 댓글 0건

본문

나는 올해로 고2가 된 남학생이야 ㅋㅋ 
내가 충격적인걸 말해줄게 아직도 충격이라서 믿기지가 않지만 풀어볼게ㅋㅋ
일단 나는 외동아들이구 엄마는 43살 아빠는 45세셔 우리가족 셋은 31일날 첫 일출을 보려고 동해로 놀러갔지
오랜만에 가족여행이기도하고 나도이제 수험생활을 시작해야하니까 기분전환할겸 갔다 즐거운 마음으로
문제는 인파가 너무많아가지고 우리가 묵었던곳은 산속에 위치한 큰 콘도였는데 
1인용 침대랑 2인용침대 두개가 딸린 큰방으로 주더라

아빠가 먼저 씻고나와서 기운입고 침대에 누우시고 엄마가 샤워하고나오시는데 좀 야시시한 느낌이 들더라

이게 엄마가 여자로 보어서 그런게 아니라 흔한 남고생의 숙박시설의 야시시함에대한 동경 때문이라고나할까
그리고 엄마랑 아빠가 연애했을때도 이런델 와서 흐뭇한걸 했겠구나라는생각 ㅋㅋ 
당사자가 바로앞에 있으니 아무래도 그런생각이 나더라고 ㅋㅋㅋ
그래도 엄마다  쓰레기야 하면서 후하후하 심호흡을하고 태연한척 나는 아직 아무것도모르는 
순수한 당신들의 어린아이일뿐입니다 라는 분위기를 풍기면서 있었지
엄마가 씻고나오시는데 엄마가 좀 글래머러스 하시거든 가운입고나오시는데 가족끼리 편해서그런가 

그 뭐냐 옛날에 타이타닉 황에서 가장 야한 그림그리는 장면에서 여자가 까운 입었는데 가운안딷고 양쪽 가슴에 걸치고 
가운데는 위에서 아래가 주욱 벌어져있는 그상태로 있잖아 엄매가 그상태로 머리 수건으로 닦으면서  나오시는거야
사실 집에서 엄마가 뭐 아래가리고 다니는 스타일도 아니고해서 아래털 정도는 면역이 생겼었지
그리고는 아빠옆에누워시는데 나의 쓰레기 똘똘이는 서있는상태었다 ㅋㅋㅋ
아빠가 나보고 너는 안 씻냐고해서 그냥 잔다고해지 ㅋㅋㅋ 
자는척하는데 아빠가 계속 야한거만보는거 ㅋ,ㅋ 엄마는 아들잔다고 소리 낮추라고하고 ㅋㅋㅋ
문제는 그다음임 
엄마가 계속 끙끙대면서 하지말라고 막 속삭이고있대
알고보니 아빠가 ㅋㅋㅋ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뭘하고있을지는 몰라도 엄마의 아랫도리를 괴롭히고있었던걸로 추정됨
암튼 엄마가 계속하지말라고 하는데 아빠가 하자는식으로 말하대
엄마는 그럼 이불속에서 하자고 둘이서 막 속삭이는데 ㅌㅋㅋ 어른들은 자기들 소리가 얼마나 큰지모르나봄 ㅋㅋㅋ 다 들림 ㅋㅋ
낑낑대고 침대스프링이 연주하는소리가  들리고 염병 ㅋㅋㅋ 나 안자는데 시발 ㅋㅋㅋ
아빠가 덥다고 이불을 확 걷어내시고는 (참고로 부모님 침대쪽 스탠드만 켜저있어서 난 잘 안보였을것임 근데 엄마아빠쪽은 ㅈㄴ 잘보였음 ㅋㅋ 개이득 ??ㅋㅋ크
엄마가 당황해하시면서 뭐해.. 하면서 신음소리 내시는거임 ㅋㅋㅋ 
아빠는 왜 아들자잖아 하고 엄마는 깨면 어떡해 이양반아 이라고 ㅋㅋㅋㅋ
문제는 그다음 아빠의 말.
왜 이런거 많이 해봤으면서 새삼스럽게 뭘. 그러시는거임 나는 속으로 응????
그 말로만 듣던 관전남 초대남을 부모님이 해보셨다는거?? 
속으로 진짜 별별 생각다하고있는데 점입가경 아빠가 무릎으로 서있으시면서 엄마보고 ㅈㅈ를 입으로하라는식으로 하심
엄마가 주저하면서 개처럼 엎드려가지고는 자세잡으려고하는데 아빠가 내쪽으로 돌으시면서 방향을 잡으시는거임...
엄마는 순순히 하시라고하는데 엄마의 ㅂㅈ가 내 눈앞에 딱!!! ㅅㅂ ㅋㅋㅋㅋ 존나 놀랐는데 좋은구경이라 쥐죽은듯있었다
와 난 엄마의 그런 암캐같은 모습은 첨봤음.
압권은 아빠의말. 엄마 이름이 주희면은 주희 똥꼬 방향 좋고!그러시는거임 ㅋㅋㅋ 
엄마는 개가 꼬리흔드는 마냥 존나 위아래로 젖은 아랫도리 움직이고
난 태어나서 첨으로 여자 거기 본거였다... 진짜 ㅈㄴ 야하게 생겻더라
젖어가지고 윤기흐르고 적당한 털에 검은 똥꼬에 갈색빛 거기에 가운데는 약간 붉으스름.... 
나 쓰레기냐 ㅋㅋㅋ 아직도 생생하다
엄마가 빨면서 아빠가 싸버렷나봐 엄마가 휴지 달라고 하시는데 아빠가 그자세 그대로있으라면서 휴지 가지려가신 ㅋㅋ
말잘듣더라ㅋ 그저께 고대로 계속 있대??ㅋㅋㅋ 개이득. 
그다음날 어색했는데 진짜 아무것도 모른척 즐겁게 새해를맞이했으나
이미 마음은 싱숭생숭 나느 쓰레기야 아니야 누구라도 그랬을거야 이런 피터지는 내적 갈등을 겪고 있다...

3줄요약1. 해돋이 갔다가 콘도에서 엄마아빠랑 한방에서 잠2. 내가 자는 줄 알고 옆에서 ㅅㅅ함3. 아빠성향 돔, 짓궂은 변태 / 엄마성향 시키는대로하는 섭, 시선에 젖는 암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