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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썸녀 도망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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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07 조회 6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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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금딸 3주째라 지금 몹시 발정나 있음
난 솔직히 좀생김 키도 178 에 체형도 윤계상마냥좋은편
부평에서 꼬신 한여자애가 있는데
친구랑 2:2로 술마시면서 2:2술자리 맥스지점 가슴만지며 키스까지 다하고 걔가 일하는(인천성모병원) 숙소까지 감
숙소 앞에서 좃나 물고 빨고 ㅇㅂㄹ좃나 털어도
숙소에 들가는걸 허락 못받음  
아그런가부다 ㅃㅃ하고 집에서 자빠져자고 일어날때쯤
일어나라고 톡이온거지..
발정이 화난 상태여서
고기사준다고 구월동 오라 했지
고깃집에서 술마시고 2차로 준코를 가게된거야
또거기서 물고 빨고 다하는 와중에
전날 술도 안깬상태에서 술마시니까
필름이 끊겼는데 집에는 용케도 와있더라
또그렇게 돈과시간만 날리고 따먹지를 못하니까
존나 화나더라고.. 그래서 오기가 붙어서 
진짜 좋아하는 썸남처럼 톡하기 시작해서
어제 부평에서 약속 잡았는데
내머리 속은 이미 좃이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ㅈㄴ병신같은 생각을 했지 내가..ㅋㅋ
뭐였냐면 만나자 마자 편의점에서 술사고 ㅁㅌ에서 한잔 캬
섹스 퍄퍄~
당연히 톡이고 전화통화고 반응도 ㅅㅌㅊ 였기에
당연히 콜하고 따라와줄거라 생각했던거지 븅신샛기가
현실은 편의점에서 술고르는데 도망..
다시 통화하니 자기 울거같다고 실망했다고 한다.
짤은 미안하다고 하니까 답장
금딸은 사람하나 ㅂㅅ만드니 그냥 능력없는 형들은
치고싶으면 쳐 
근데 난 안칠거야 뭔가 안치니까
여자한테 말거는것도 의욕이 생기고 좋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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