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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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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05 조회 1,1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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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이야기다
세이클럽에 미쳐 있을때였다
그당시 세이클럽은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여자꼬시는 수단의 성지였다.
나름 당시엔 괜찮은 여자들이 많이 접속했는데
괜찮은 여자가 걸리는 확률이 복불복이였어 
물론 비율상으론 오크가 많았지만.
여튼 그날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여자들이 많은 챗방에서
놀고 있었는데. 방장이 갑자기 나가버리면서 
내가 방장이 됨.

세이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방에선 방장이 왕이다.
방장 임명. 강퇴. 영구추방. 등등 
방에서 모든 권력을 행사 할수 있다.
그방이 원체 재밌는 방이다 보니 대화나 이야기 흐름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여자들도 방장님 방장님 이러면서 애교 부리고.
하지만 그래봤자 결국은 챗상이고. 만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들어 만남이 성사될때까지
방에서 죽치면서 여자들이랑 친해지기로 마음 먹었다.
채팅방에서 무려 6시간동안 대화했음ㅋ 
여자들도 안나가고 놀길래 계속 대화하고 놀았음. 
그런데 이쯤 대화하다보면 얼굴들이
급 궁금해지기 시작함.
아마도 얘는 이러이러하게 생겼을것이다.
얘는 귀여운 상일것이다.
상상과 추측으로 얼굴을 그려보는데
유추할수 있는 단서는 오로지 
그간의 채팅 말투와 채팅 인격뿐.
사진을 올리지 않는 이상은 
상상으로 유추해야 하는것이다.
그방에 여자가 4명 있었는데 
왕언니(유부녀). 그외 20대 여자3명. 
남자 2명 이렇게 있었는데. 챗방에서 꾀 친해지고
나니 여자들이 먼저 내 얼굴이 궁금하다고 하기
시작하는거다 ㅋㅋ

작업 하수들은 
챗방 들어온지 1시간도 못버티고 만남 드립치는데 
그건 뭐 대놓고 나 발정났음 광고하는거나 다름없다.
인내를 갖고
나는 니네들 만날 생각없다. 이런 뉘앙스를
풍기면서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고
웃겨주고 매력발산을 해야 
여자쪽에서 먼저 미끼를 던진다. 
나는 여자들이 나를 궁금해할때쯤 
그방에 심어놓은 남자1에게 쪽지를 보냈다. 
( 사실 이사람 나 아는 형이였음. 일부러 모르는 사람처럼 챗방에서 놀아라고 한상태)
'형 이때인것 같다. 지금 떡밥 날리자'
'오키 ' 
그형이 먼저 챗방에서 
여자들 보라는듯이 나한테 말하게 했다 

'같은 동네인데 술한잔 어떠세요? 남자끼리 라서
좀 그렇죠?'
나는 기다렸듯이 말했다.
' 남자든 여자든 뭐 상관없고 부담없이 편하게 한잔 먹읍시다.'
이러니까 여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나도 껴달라고 이러는거다 
ㅋㅋ 이게 바로 기술인거지.
그래서 급 술벙개가 잡혔고. 여자 1명은 포기. 
남 여 2대3 자리가 만들어졌다. 
나머지 남자 1은 강퇴시킴
여자가 3명이였는데
그방 왕언니(여자1)는 30살이였고 챗방
에서의 이미지는 조용조용하고 여성스런 느낌이였고
여자 2는 왈가닥에 활발한 스타일이였고 여자3은 적당한
말수지만 재미는 없을것 같은 스타일이였음.

나름 제일 기대를 한것은 여자 2였다. 
대화하면서 머리속에 그려놓은 이미지는 다나 였다 ㅋㅋ
나이 좀 있음 다나가 누군지 알겠지.
그룹이 천상지희였던가.
여튼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1시간 뒤 보기로 설정한 다음
꾀 신경써서 옷입고 꾸미고 나갔다.

사실 나는 외모나 행실이나 여러모로
자신 있었기에 나가면
누가 됐든 꼬실 자신이 있었음.
그방에 있던 남자1은 내가 아는 지인이므로
우리 둘 먼저 만났고 나름 작전도 세워놓았다.
그형은 나보고 젤 맘에 드는애 니가 하고
나는 두번째 괜찮은애 데리고 갈게. 이랬음.
그 형이랑 나랑 장소에서 조금 기다리니 
왕언니가 제일 먼저 도착. 
그런데 진짜 기대안했는데 왕언니 미모가 꽤
봐줄만한거야 ㅎㅎ
이 아줌마는 그냥 중간에 집에가든 말든
무시하기로 한 캐릭인데 의외로 
몸매나 얼굴이 괜찮았음.
약간 송윤아 삘이 나면서 정숙한 맛이 있는데 
치마도 몸매 라인이 이뻐보이는 
그런 치마를 입고 온거다 ㅋ
검은 스타킹 까지 신으니
치마는 무릅까지였지만 새끈해보였음.
그래서 곧 오게 될 여자 2명에 대한 기대도 더욱
커질수밖에 없는 상황 ㅋ
형이랑 나는 그 누나랑 이야기 하면서
기다리고 있게 되었다. 
그러는 찰나에 여자 2와 3이 같이 걸어 오는데. 
제일 기대했던 여자2가 ㅅㅂ 심각한 오크였다. 
피부는 흑빛에다가 두꺼비상이더라고 ㄷㄷ
여자 3도 그닥 상태는 안좋았는데 
최소 흔녀 수준은 되더라.
여자2가 여자중에선 두번째로 나이가 많았는데 
나랑은 동갑이였고. 
술집에서 분위기 망치는것도 이년이더라.
어찌나 말이 많든지 ㅋ
기껏 내가 공감대 형성하는 재밌는 화제
만들어 놓으면 이년이 중간에 지 이야기 하면서
계속 깽판치는거다 ㄷㄷ 
형이 중간에 니는 좀 조용히 해라
라고 눈치샷 까지 먹였건만 .
여자2 이년은 무슨 재미도 없는
자기 이야기만 존나게 해대는건지 ㄷㄷ 
게다가 술도 존나 잘 먹어요ㅡ 
계속 짠 ~ 짠~ 전국주 유도하는데 진심
내 신발속 키높이 깔창으로 뒷통수 때리고 싶더라ㄷㄷ
1차에서 생각보다 술을 빨리. 
그리고 많이 마신탓인지
2차에서 여자2 (두꺼비)가 슬슬 입질이 오는거다.
취해서 자꾸 했던말 또하고 횡설수설하고.
그나마 그년 빼고는 맨정신 들이였는데. 
중간에 이 두꺼비가 전화하러 계속
들락날락 하더니 ㅋ 아예 안들어 오는거다
지 가방이랑 종이백이랑 다 놔두고 증발해 버린 상황
전화를 해봤지만 폰이 꺼져 있는 상태..ㄷㄷ 
그래서 일단은
짐을 우리가 가지고 다니면서 놀자 그러고.
연락오면 돌려 주기로 함. 
그 왕언니가 착해서 그애 짐을 자기가 챙기겠단다 
그래서 내가 '누나가 들고 다니기엔 짐 많아요. 제가
들게요' 하면서 냅다 짐을 빼앗아 내가 들고 다님
3차는 노래방이였는데. 이때부터 스슬 
모두가 제정신은 아니기 시작하는 시점 ㅋㅋ 
여자 3은 술이 되니 말이 많아지기 시작했고
형은 그애 옆에 앉아서 작업을 하기 시작.

나는 그 왕언니 옆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로 놀고 있었고 
그 자리에서 형이 그 여자3를 데리고 나가는데 성공 !
이 두사람이 오질 않자 왕언니가 말했다.
둘이 집에 간것 같으니까 우리도 집에 가자.
그러나 나는 집에 가고 싶지 않았다.
이 3차쯤 오니 술도 아쉽고 이 누나도 너무 매력적이라
어찌 해보고 싶은거야.
일단 노래방을 나갈때까진 아무 의도 없는척 나왔다.
그리곤 같이 걸어 가는데
누나가 도로가를 두리번 거리며
택시는 찾는 뉘앙스를 풍기는 거다.
내가 ' 누나 !!'
불러 세웠다.
그리고 바로 들이 밀었다.
'누나 술 안 아쉽냐고. 
나는 오늘 누나를 처음 봤지만
대화가 너무 잘 통하고 재밌어서
잃어버린 누나 만난 느낌이다. 누난 안그래요? '
이러니 
누나도 내가 너무 친근하고 친동생 같다며 좋다고
얘기하는거다. 근데 시간도 늦었고 지금 이시간에 
술 마실곳도 없지 않느냐
이러길래 내가 바로 말했다.
' 방잡고 마시면 되죠. 
시끄러운데 보단 조용하고 편하게
마실수 있잖아요 ' 이렇게 카운터를 날렸다.
그러니 그 누나는 선듯 대답을 안하고
꾀 망설이고 있는거다.
그러더니
' 그래. 그러자. 설마 니가 날 어떻게 하겠나 '
이러면서 승낙을 했다 .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리하여 모텔을 잡고 둘이서 술을 한잔 하게 되었고.
따뜻한 방에서 먹으니 술이 확 올라올것 같은 느낌이
드는거다. 
그래서 술 취하면 저 누나랑 제대로 못할것 같은
생각에
' 누나 술이 올라오는데 조금만 쉬었다 먹어요'
이러면서 내가 먼저 침대에 벌러덩 누웠다.
그러자 누나도 
' 그래 그러자'며 침대에 눕지는 않고 내옆에
걸터 앉았는데 치마가 살짝 올라간
검은 스타킹의 다리를 보니 확 꼴리는 거다.
그 순간 나는 누나 손을 집았고
누나는 나를 쳐다보면서 '왜에~' 이러는거다.
확 끌어 당겨서
내 몸위에 누나가 철푸덕 눕게 만들었다.
'어머 야아~~~' 이러는데 
그순간 바로 입술을 덮쳤다.

입술이 너무 부드럽고 달달했다.
그 순간 입술을 땔려고 뿌리치던가 싶더니
내가 강하게 나오니까 순순히 받아 들이는것 같더라.
나는 바로 포지션을 
누나가 아래 내가 위 이렇게 바꾸고
격한 키스와 함께 가슴쪽으로 손을 옮겼다.
그순간 누나는 내 손목을 채 잡았는데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가슴을 주무르다 
옷속으로 손을 넣고 브래지어를 풀지 않은채로
브래지어안으로 손을 넣었다ㅡ 
누나 체온이 확 느껴지면서 
엄청 부드러운 감촉의 살결에 전기가 찌릿 왔다.
오른쪽 가슴 전체를 한손으로 잡고
유두를 자극하면서 그녀 입술을 먹었다.
조금식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고
참지 못한 나는 윗옷을 확 올려
브래지어를 푼뒤 가슴을 빨았다. 
유두가 서 있다는건 여자도 꾀 흥분한 증거이지.


가슴을 애무하다가
윗옷을 다 벗겨서 겨드랑이도 애무했다.

이 누나 성감대가 
목쪽이랑 겨드랑이 같았는데 
몸이 워낙 하얗고 부드럽고 
여성여성 스러워서 
겨드랑이 애무도 거부감 들지 않았다.

그뒤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검은 스타킹속 그녀의 팬티속에 입성.
팬티속에 손들어갈때 털이 만져지는데 완전 소름.
손을 깊숙히 넣어서 뜨근한 그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앙" 손이 닿자마자 야릇한 소리를 내더라.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미끌미끌 좋은느낌.
그리고 이누나 액이 꾀 많은거다. 질퍽했다.
손가락으로 클리와 그곳 전체를 
왔다갓다 천천히 문지르며 음미했다
속도를 높이니 ㅂㅈ와 그 액의 마찰음이 들리더라
그럴수록 그 누나는 표정이 일그러지며
신음이 격렬해졌고 이 누나만큼이나 흥분한 나는
치마와 스타킹 팬티를 한방에 벗어 던져버리고
다리를 벌려서 ㅂㅈ를 미친듯이 맛보기 시작했다.
내가 기억하는 맛은 과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딱 먹기 좋은 그런 맛.
쪽쪽 빨았다. 맛을 느끼면서. 소리를 쩝쩝 내면서.
그러자 움찔움찔 신음하던 누나가 
거친 숨소리에서 이젠 못참겠다는듯
갑자기 큰 신음 소리를 내며 
대놓고 흥분하기 시작하는거다.

거의 뭐 소리를 지르다 시피했는데. 
나는 충분히 그맛을 보고 난 다음에서야 삽입을 했다.
내 거기가 자리를 찾자마자 쏙 들어가는데 뜨거웠다.
결코 경험 많은 여자의 ㅂㅈ 가 아니였다.
ㅂㅈ 색깔이 깨끗했고 질감도 좋았다.
쫄깃쫄깃 했다.
술먹고 한 섹스라 감이 없을줄 알았는데
피스톤 할수록 달아오르는 거다. 
다리를 들어올려 누나 발냄새 맡으면서 
누나의 상기된 얼굴과 흥분한 표정. 
신음을 들으며 질안 깊숙히 쌌다. 

진짜 오래 간만에 해본 제대로 된 섹스였다.
그리곤 둘다 쓰러지둣이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또 꼴릿 한거다.
잘자고 있는 누나 다리 벌려서 ㅂㅈ부터 먹었다.
자다가 갑자기 또 신음소리를 내는거다 ㄷㄷ
계속 빨다가 신음을 또 소리치다 시피 할때
누나 옆으로 감 ㅋ
누나는 옆으로 누워 있었는데 그 뒤로 가서 
백허그하면서 발기된 내 거기를 옆에서 꽂음
"아항~ 아아~" 이누나 특유의 신음이 또 등장.
아침엔 땀이 날 정도로 격렬하고 길게 피스톤질 했다.
신음 소리를 녹음하고 싶을정도로 매력있었다.
미친듯이 하다가 쌀것 같은때 누나에게 물었다.
누나 어제 실수로 안에 했는데 괜찮아?
그러자 누나는 . 불안하다고 안에 하면 안될것 같다고
하는거였다. 근데 어제도 했으니 그냥 안에 해..
이러는거였다. 
나는 신음을 하는 누나의 입을 키스로 먹으면서 
누나의 일그러진 눈매와
키스로 눌려 옹알거리는 신음을 즐기며 두번째
질싸를 깊숙히 했다.
그뒤 평온한 정적. 평온한 아침이였다.
술 덜깬 아침 담배가 
참으로 맛있을만큼 맛있는 섹스였다.
누나는 이제 집에 들어가서 
뭐라 얘기 해야될지 모르겠다며 
걱정이 태산이였고 .
아침 해장을 하고 가자는 내 제안도
만류한채 도망치듯 귀가 했다. 

그 뒤 그 누나랑은 몇번의 섹스를 더했고
지금은 가끔 연락을 주고 받는다.


그녀의 남편은 군인이라 주말엔 만나지 못했고
평일에 만나 술 마시면 그날은 
무조건 따먹었던것 같다.
지금은 안본지 1년이 되 가는데.
다음주 평일쯤 오랜만에 먹어볼까 한다.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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