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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23살 동료죄수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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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10 조회 1,1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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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2013년도 내가 35살때다

나는 강도상해로 징역 2년6월을 확정판결을 선고받고
ㅇㅇ교도소에 수감됬었다
옷갈아입고 방에가서 자기소개를 하고 앞으로 한방쓰게될 동료죄수들 얼굴을 다 한번씩 훑어봤다
그러다 그친구랑 눈이 마주쳤는데 뭔가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
그리고 잠잘때 내 우측 바로 옆에서 자는친구도 하필 그친구였다
자는데 내 거기를 누가 조물딱조물딱 거리는 느낌이 드는거야
바로 옆을 돌려다 보니깐 그친구가 놀라서 내바지속에서 손을 확빼더니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더라
나도 첨엔 싫었지 그래서 이번한번만 그냥 넘어간다고 하고 다시잣다
그 이후로도 걔는 나를 보는 눈빛은 항상 그대로였어 뭔가 에로틱하고 무언가 굉장히 불쾌한 그런 눈빛
그러다 한 1년쯤 지났을까 이게 자위만으로 성욕구가 해소되질 않아 
사회에잇을때 여자ㅂㅈ에 쑤컹쑤컹하던 그느낌을 너무 느끼고 싶었어 
그때부터였지 내 성적취향이 바뀌게 된 계기가
저녁점호를 끝내고 누어서 방 동료들과 얘기하다가 하나둘씩 잠에 빠졋어 그리고 나는 내 옆을 쓱 봣지 걔가 자나 안자나
근데 안자고 잇더라고 그래서 걔 배에 손을 슬쩍 올렸어
그러니깐 걔가 나를 빤히보더라? 그래서 나는 더 쌔게 그친구 가슴에 손을 슬쩍 올리고 찌찌를 살살 돌려가며 부드럽게 만져줫어
그러니깐 그친구가 입술을 꽉깨물면서 아..아.. 느끼더라고
그래서 우린서로 이불을 머리끝까지 듸집어쓰고 서로의 육체를 햝고 빨아주며 애무를 해줫어 
그런데 갑자기 복도에서 교도관이 뚜벅뚜벅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라
그래서 바로 이불 얼굴밑으로 내리고 자는척을 했어
그니깐 대충 훑어보고 휙 다시 가더라고
그리고 곧바로 우린 다시 사랑을 나눴지
이상하게 느낌이 너무 좋았어 여자랑 하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랄까 그때는 그랬지 
그친구의 후장에 넣는 순간까지도 결국엔 싸버리는 순간까지도 너무 행복했어
그러다 그친구와 5번째 사랑을 나눌때 동료 죄수들한테 발각됫고 교도관귀에까지 들어가서 우리는 격리수용됬어
그뒤론 그친구의 꽉기는 응디맛을 느끼지 못했지 ...

물론 지금은 정상적인 성생활을 유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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