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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백합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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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10 조회 9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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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되고 시작하는 첫 야자시간막상 신청했더니 교실에는 달랑 둘밖에 없움
첨엔 이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였는데, 둘이서 하루 이틀 한달 꼬박 같이 야자를 하다보니, 점점 얘기하기 시작하고 서로 맞는점도 많은거야 이제 야자시간은 둘만의 시간이 되지 어쩌피 선생님도 출석체크만 하고는 자기반이나 복도, 교무실에 가계시고
물론 그 외 시간은 각자 친구들이랑 보내고 서로 인사만 하지 친해보이는 행동은 절대 안함중간고사가 끝난 5월 그날도 어김없이 둘이 있게 되었어 심심하다고 둘이 창가쪽에 앉아서 수다떨며 단어를 외우는데 적당히 살랑거리는 바람과 함께 애 머리가 살랑 날리니까 마주보고 앉은 애가 반한거야 그대로 키스해버렸지
키스받은애도 피하지않고 그걸 그대로 받고그 이후에도 둘의 관계는 달라지지 않았어 수업시간엔 수업듣고 쉬는시간과 식사시간에는 각자의 친구들과, 설사 같이 활동을 하게 되더라도 반친구의 관계 딱 거기까지
하지만 야자시간은 달라졌지둘이서 공부하는 시간도 있지만 서로를 공부하는 시간도 일부 차지하게 되었어 처음엔 가볍게 뽀뽀 다음엔 가벼운 스킨십 그다음엔 진한 키스그리고 둘은 불을 꺼 그렇게 해놓으면 선생님이 둘이서 야자쨌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그쪽으로는 오지도 않으시거든 확인도 안하고
이제 그러면 둘만의 저녁이 시작되지 혹시 소리가 새어나갈까 최대한 숨죽인채 하지만 허리와 손은 쉴새없이 움직이지
아무도 둘의 관계는 알지 못할거고그런행동을 한다는 사실도 모범생이라는 그림자에 가려지겠지 그렇게 18살 1년내내 둘만의 시간 가지는 여고생 백합 






보고싶다누가 썰 좀 풀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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