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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 혹한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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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10 조회 4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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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배치받고 다음주에 혹한기시작
주말에 시발 전투준비태세 알려준다고선임들와서 알려줌
졷도모르는데 그거듣고
월요일아침6시에 경보울림
짐다싸고 물자놓는곳에 놓고 다른물자들 죤나 나름
이때부터자살몰림
텐트치고 경계스고
자는데 시뱔 침낭 개거지 6.25전투때 쓰다남은건지 다안잠김거기다 막내라 문앞에서잤음
발얼어뒤지겠드라 옆에 선임은 시발새끼가 코존나골고두번째자살몰림
4박5일중 마지막날에 철수하고 행군30키로 야간함진짜 세번째자살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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