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먹는거 중독된 썰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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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08 조회 765회 댓글 0건본문
첫경험을 할아버지랑 한 썰 ( http://www.ttking.me.com/590161 ) 쓴 야노야
오빠들 기억해?
오늘은 섹 성향중 입으로 받는거 좋아하게 된 썰을 풀게 ㅋㅋ
대학교 2학년 때였어 ㅋㅋ 8월 말쯤이라 여름방학이 다 끝나갈 때 쯤이었징
당시에 학교옆에 자취하면서 알바하면서 지냈었어 ㅋㅋ
그날 알바가 끝나고 저녁먹을 시간쯤 되서 당시남자친구랑 만나기로 했었어 ㅋㅋ
만난지 한 한달? 정도 된 사이여서 아직 떡은 안쳤었는데 그날따라 완전 각인거야 떡각ㅋㅋㅋㅋ
내숭떠는것도 한계가 있더라 ㅋㅋㅋㅋ
그날 밥먹으면서 술한잔 가볍게 하고 우리집 청소하는거 도와달라고 떡밥뿌리고 집으로 데려왔징ㅋㅋ
그때 까지만 해도 남친이 어떤 성향인지 전혀 모를 때였으니까 두근두근 하면소 어떤 타입일까 상상하고 있었어 ㅋㅋㅋㅋㅋ
근데 S계열인거 ㅋㅋ 다행히 나도 m쪽에 가까워서 잘 맞았지 ㅋㅋ
그 남자애가 좋아했던게 쓰리썸이나 수치플 뭐 기타등등 많았는데 제일 좋아하는게 입에 싸는거였어
그 전에도 입으로 받은 적도 많고 해서 별로 거부감은 없었는데 딱히 좋아한다거나 그런건 아니었거든?ㅋㅋ
근데 얘가 한창 박다가 쌀때 되서 내 입에 쑤셔넣고 싸는데 뭔가 새롭고 너무 음란하고 뭐랄까 진짜 걸레된기분?ㅋㅋㅋ
처음 내 입에 쌀때 얘가 먹어달라고 그러길래 조금 역하긴 했지만 삼켰어 ㅋㅋ
근데 얘 표정이 진심 홍콩간표정인겈ㅋㅋㅋ
그렇게 좋은가 싶어서 걔랑 하면서 거의 다 받아먹어주고 그러다보니까 나도 점점 중독되더라
헤어진지 벌써 몇년 지났는데 걔 때문에 아마 정액 먹는거는 평생갈거같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