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채팅시절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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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08 조회 372회 댓글 0건본문
오래전 일인데
아마도 금요일 저녁 놀다 일찍들어오게 됬는데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말하는클럽 그 사이트에서 대화도 하고 시간이나 때우다 잘려고 했는데
왠 여자가 쪽지를 보내는거야 당연히 1:1대화를 했지
프로필에 같은 지역인지 학교인지 출신이라서 말을 걸었다고 하더라구
여자가 먼저 쪽지를 보내는 경우도 있네 하며 ㅋㅋ 좋아라 하며
밤새 얘기하다 서로 맘도 통하고 해서 만나기로 했거든
일단 새벽이 됬으니 좀 자고 토요일 저녁에 만나기로 했어
말하는클럽사이트를 자주 이용하던건 아닌데 이런 만남을 해본적이 없어서 신기해 하며
약속장소를 나갔어
여자를 만났는데 딱히 이쁜건 아니고 음,,,
약간 통통한 스타일....암튼 내스타일은 아니었는데
화장이나 옷은 잘 입고 나왔더라구
이왕 주말 저녁에 만났으니 저녁 먹으면서 한잔 했거든
대학로에서 1차로 먹고 마시다 상계동쪽인가가 집이라고 해서 데려다 준다고 같이가서
거기서 감자탕에 소주를 한잔 더했어 그때쯤,,, 자기 헤어진 남자 친구 얘기도 하고
같은 지방 출신이라 혼자 서울 와서 사는 얘기 등등
이런 저런 얘기 많이 하다보니 몇년 만난 친한 친구처럼 되더라
바로 옆자리 앉아서 토닥토닥하면서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하게 되고
그때가 12시 ~1시쯤 이어서 한잔 더하던지 집에 가던지 해야하는데
나야 어디 모텔이라도 갈까 했더니 여자애는 싫다고 해서 찜질방에를 ......
다행이 변두리 라 주말인데도 사람이 별루 없구 해서 찜질방 구석에서
누어서 얘기좀하다 서로 옷안에 손 넣어서 가슴도 만지고 내 물건도 만지고 하다
그러다 보니 밤 샐거 같더라구.. 장소가 장소인지라 더이상 진도는 못나가고
그냥 집에 가자고 해서 집에 바려다 주러 갔는데 작은 아파트에서 혼자 자취하더라구
현관 앞에까지 가서 들어가는거 보고 그 여자애가 안녕 하면서 손까지 흔들어 줬는데
그때 무슨 용기였는지 그냥 나도 좀 쉬다 갈게 하고 들어갔지
자기는 안방 침대에서 잘려고 하고 나는 거실 큰 쿠션같은거에서 자라고 하더라
근데 그게 되나 잠도 안오고 그래서 그냥 옆에서 자자 하고 침대로 올라 가서
포옹해주고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고 애무 하다보니 거부를 안하더라구
나는 찜질방에서 한참 있었더니 술은 다깼는데 여자애는 술이 취한 상태였는지
그냥 취한척하고 받아 준건지 모르겠는데
키스를 하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쓰다듬어 주고
입으로 가슴을 빨아줄때는 팬티속에 손을 넣어주고
이정도 되니 다 끝났구나 싶어서 팬티 내리고 위에 옷도 벗기고
애무하면서 한손으로 벗길려니 쉽지는 않지만 그게또 하다보면 신기하게 다되
브라 후크도 엄지 검지 두개로 또똑 하면 풀러지고
그 와중에 내 옷도 벗어야 하니 아,,, 힘드네 생각할 쯤 내 옷은
그 여자애가 벗겨 주더라
내 티를 벗길때 나는 바지를 얼릉 내렸지
통통한 체형을 별로 안좋아 하긴 했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ㄱㅅ은 이정도면 c컵인가 싶을정도로 풍만했어
그냥 뚱뚱한거였나??
다리 벌리게 하고 아래까지 빨아주니 넣어달라는 말을 하더라
더 해줄 수도 있었는데 해달라니 해줘야지
콘돔이 없는데 어떻해야 하나 싶었는데
둘다 어린나이도 아니고 크게 문제 없는 날인가 싶어 그냥 돌진 했지
보통 아파트 안방에 있는 큰 창문 옆에 침대가 있었는데
여름이라 창문 베란다 다 열려 있었을 거야
한참 돌진 후진 중 소리가 커지게 되니
여자가 다리를 뻗어 창문을 닫을려고 하더라구 그게 좀 웃겼는데
결국 다리로 창문 조금 밀어 움직이고 팔로 움직여서 창문을 다 닫더라
그다음 부터 신음 소리를 크게 내면서 야한말을 서로 하면서
위에서 뒤에서 다시 위에서 할만큼 하고 사정
둘다 땀흘리게 하고 나니 동이 트는거 같더라
하고나서 오빠 안에다 했지 물어보길래(당연하지)
그때 콘돔도 없고 우발적으로 한거라 응 그랬더니
바로 샤워하러 가더라 갔다와서 휴지로 내 물건까지 다 딱아주고 옆자리 누워서
아 피곤하다 하길래,,,, 날도 밝았겠다 이제 지하철 다니겠구나 해서
나 갈게 하고 나왔지
그이후로 몇번 통화는 했는데 서로 집이 멀기도 했고
나도 첨에 말한거 처럼 딱히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냥 그렇게 .........
그때가 2002년쯤 인터넷 채팅으로 이런일이 몇번 있었는데
요즘은 스마트폰 앱으로 비슷한게 있던데
세월은 흘러도 도구는 바뀔뿐 사람 사는건 계속 똑 같은거 같다
써놓고 보니 재미 없네 ㅋㅋ
아마도 금요일 저녁 놀다 일찍들어오게 됬는데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말하는클럽 그 사이트에서 대화도 하고 시간이나 때우다 잘려고 했는데
왠 여자가 쪽지를 보내는거야 당연히 1:1대화를 했지
프로필에 같은 지역인지 학교인지 출신이라서 말을 걸었다고 하더라구
여자가 먼저 쪽지를 보내는 경우도 있네 하며 ㅋㅋ 좋아라 하며
밤새 얘기하다 서로 맘도 통하고 해서 만나기로 했거든
일단 새벽이 됬으니 좀 자고 토요일 저녁에 만나기로 했어
말하는클럽사이트를 자주 이용하던건 아닌데 이런 만남을 해본적이 없어서 신기해 하며
약속장소를 나갔어
여자를 만났는데 딱히 이쁜건 아니고 음,,,
약간 통통한 스타일....암튼 내스타일은 아니었는데
화장이나 옷은 잘 입고 나왔더라구
이왕 주말 저녁에 만났으니 저녁 먹으면서 한잔 했거든
대학로에서 1차로 먹고 마시다 상계동쪽인가가 집이라고 해서 데려다 준다고 같이가서
거기서 감자탕에 소주를 한잔 더했어 그때쯤,,, 자기 헤어진 남자 친구 얘기도 하고
같은 지방 출신이라 혼자 서울 와서 사는 얘기 등등
이런 저런 얘기 많이 하다보니 몇년 만난 친한 친구처럼 되더라
바로 옆자리 앉아서 토닥토닥하면서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하게 되고
그때가 12시 ~1시쯤 이어서 한잔 더하던지 집에 가던지 해야하는데
나야 어디 모텔이라도 갈까 했더니 여자애는 싫다고 해서 찜질방에를 ......
다행이 변두리 라 주말인데도 사람이 별루 없구 해서 찜질방 구석에서
누어서 얘기좀하다 서로 옷안에 손 넣어서 가슴도 만지고 내 물건도 만지고 하다
그러다 보니 밤 샐거 같더라구.. 장소가 장소인지라 더이상 진도는 못나가고
그냥 집에 가자고 해서 집에 바려다 주러 갔는데 작은 아파트에서 혼자 자취하더라구
현관 앞에까지 가서 들어가는거 보고 그 여자애가 안녕 하면서 손까지 흔들어 줬는데
그때 무슨 용기였는지 그냥 나도 좀 쉬다 갈게 하고 들어갔지
자기는 안방 침대에서 잘려고 하고 나는 거실 큰 쿠션같은거에서 자라고 하더라
근데 그게 되나 잠도 안오고 그래서 그냥 옆에서 자자 하고 침대로 올라 가서
포옹해주고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고 애무 하다보니 거부를 안하더라구
나는 찜질방에서 한참 있었더니 술은 다깼는데 여자애는 술이 취한 상태였는지
그냥 취한척하고 받아 준건지 모르겠는데
키스를 하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쓰다듬어 주고
입으로 가슴을 빨아줄때는 팬티속에 손을 넣어주고
이정도 되니 다 끝났구나 싶어서 팬티 내리고 위에 옷도 벗기고
애무하면서 한손으로 벗길려니 쉽지는 않지만 그게또 하다보면 신기하게 다되
브라 후크도 엄지 검지 두개로 또똑 하면 풀러지고
그 와중에 내 옷도 벗어야 하니 아,,, 힘드네 생각할 쯤 내 옷은
그 여자애가 벗겨 주더라
내 티를 벗길때 나는 바지를 얼릉 내렸지
통통한 체형을 별로 안좋아 하긴 했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ㄱㅅ은 이정도면 c컵인가 싶을정도로 풍만했어
그냥 뚱뚱한거였나??
다리 벌리게 하고 아래까지 빨아주니 넣어달라는 말을 하더라
더 해줄 수도 있었는데 해달라니 해줘야지
콘돔이 없는데 어떻해야 하나 싶었는데
둘다 어린나이도 아니고 크게 문제 없는 날인가 싶어 그냥 돌진 했지
보통 아파트 안방에 있는 큰 창문 옆에 침대가 있었는데
여름이라 창문 베란다 다 열려 있었을 거야
한참 돌진 후진 중 소리가 커지게 되니
여자가 다리를 뻗어 창문을 닫을려고 하더라구 그게 좀 웃겼는데
결국 다리로 창문 조금 밀어 움직이고 팔로 움직여서 창문을 다 닫더라
그다음 부터 신음 소리를 크게 내면서 야한말을 서로 하면서
위에서 뒤에서 다시 위에서 할만큼 하고 사정
둘다 땀흘리게 하고 나니 동이 트는거 같더라
하고나서 오빠 안에다 했지 물어보길래(당연하지)
그때 콘돔도 없고 우발적으로 한거라 응 그랬더니
바로 샤워하러 가더라 갔다와서 휴지로 내 물건까지 다 딱아주고 옆자리 누워서
아 피곤하다 하길래,,,, 날도 밝았겠다 이제 지하철 다니겠구나 해서
나 갈게 하고 나왔지
그이후로 몇번 통화는 했는데 서로 집이 멀기도 했고
나도 첨에 말한거 처럼 딱히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냥 그렇게 .........
그때가 2002년쯤 인터넷 채팅으로 이런일이 몇번 있었는데
요즘은 스마트폰 앱으로 비슷한게 있던데
세월은 흘러도 도구는 바뀔뿐 사람 사는건 계속 똑 같은거 같다
써놓고 보니 재미 없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