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 사장님이랑 ㅅㅍ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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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08 조회 880회 댓글 0건본문
작년 여름에 용돈이 떨어져가길래 집주변에 빽다방에서 알바를 했어 ㅋㅋ 사장님은 30대 중후반이고 걍 아저씨야 ㅋㅋㅋㅋㅋ
막 배나오고 그런건 아닌데 음.. 딱봐도 자식이 한 초등학생쯤 되보이는 액면가?
여튼 사장님은 별로 찝적대거나 그런 타입은 아니었어 ㅋㅋ 그냥 말그대로 알바사장님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지 ㅋㅋ
그러다가 10월쯤 됐나? 사장님이 알바들 모아놓고 회식을 하자고 그러시더라고?? 자기가 뭐 하는 일이 따로 있는데 대박이 났다나 뭐라나 ㅋㅋ
참치집가서 크게 낸다거 하니 쫄래쫄래 따라갔지 ㅋㅋ
당시 알바생이 좀 있긴했는데 거기 간 시람은 나포함 남자한명 여자두명 사장님까지 4명이었어 ㅋㅋ
그러고 참치집에서 다 먹고 나와서 2차로 맥주 간단하게 한잔 하러가자~ 해서 맥주까지 싹 먹고 집에 갈 시간이 됐지 ㅋㅋ
근데 사장님이랑 내가 가는 방향이 같고 나머지 여자1남자1이 가는 방향이 같은거야ㅋㅋ
그래서 자연스래 찢어져서 집으로 가게 됐지 ㅋㅋ
가는 길에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요새 와이프랑 사이 되게 안좋다가 이번에 대박나서 한 3천만원 벌었는데
이걸로 다시 사이 좋아질것같다고 엄청 좋아하시더라 ㅋㅋㅋ
그리고 뭐 어른이니까 술들어가면 보통 해주는 아재의 인생조언 등등 나오기 시작했지 ㅋㅋ
그러다가 다음에는 소고기 쏘겠다고하더라 ㅋㅋㅋ
그때 내가 뭔 생각이었는지 그럼 소고기는 쟤들 빼고 저만 사주시면 안되냐고 ㅋㅋ
구럼 3인분 쳐먹을수 있는거 아니냐 했더니 웃으면서 알았다고 하시더라 ㅋㅋ
녹음해야되니까 다시 말하라고 해서 장난으로 녹음까지 해놓고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한 일주일 지났나? 마침 생리터질때도 됐고 해서 식욕이 빅뱅수준으로 폭발하는 거임 ㅋㅋㅋ
반 장난식으로 사장님한테 카톡보내봄 ㅋㅋ
사장님~소고기 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뭐.. 그러까?라고 답변 왔던걸로 기억함 ㅋㅋ
내가 알바가 5시쯤 끝나는 포지션이었는데 마침 그 시간에 사장님이 차타고 주변에 지나던 길이었나봐
홀랑 차에 올라타서 갑시다 사장님! 외치고 고깃집감 ㅋㅋㅋ
근데 사장님 표정이 딱히 밝아보이지가 않는거야
차에서 고깃집가는 길에 사장님 뭔 일 있어요? 뭐 안좋은일있어요? 이런식으로 물어봤는데
어.. 응 고기 먹으면서 얘기해줄게
이러시더라? 뭐.. 기븐 안좋은 사람한테 비싼고 사달라고 하기도 좀 뭐해서 삼겹살로 먹자고 하고 쏘주값은 제가 내겠습니다!하고 고깃집에 들어감 ㅋㅋ
삼겹살 열심히 구워먹으면서 쏘주 몇잔 드링킹하고 이야기들어보니까
사장님 와이프가 뭔가 바람피는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는거야.
그 분은 가정주부라 집에서 지내시고 딱히 친구들만나러 나간적도 별로 없었는데
최근들어 나가는 일도 잦고, 뭐 갑자기 꾸미는 그런거에 관심 많아지고 등등 나열하자면 많은데
전부 그냥 그럴 수도 있겠거니.. 하거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이었어 ㅋㅋ 근데 딱하나가 좀 치명적이었던게
와이프분이 사장님이랑 하고나서 먹는 피임약이 있는데 딱히 섹스하지 않으면 안먹는다고 하더라고?
근데 한 오일간 섹스도 안했는데 약이 두세개 비어있더라는거야 ㅋㅋㅋ
나도 사후피임약 자주 먹어서 아는데 버텅 주기적으로 챙겨먹는 약이랑 다르게
위험한 날에 실수하면 응급처치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아서 보통 남자랑 안자거나 콘돔끼고 하거나 하면 사후는 잘 안먹거든 ㅋㅋ
속으로 빼박이다.. 이러고 있었지 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사장님이 갑자기 존나 너무 불쌍한거야
나도 덩달아 울적해져서 쏘주 겁나 들이부음ㅋㅋ
둘이서 4병정도 먹은듯 ㅋㅋㅋㅋㅋ 진심 개취함ㅋㅋㅋ
다 먹고 계산하고 나오는데 대리불러서 갈까하시다가 집도 가까운데
그냥 고깃집 사장님한테 말해서 하루만 여기 주차좀 하겠다고 부탁하고 같이 걸어서 집에 가게됐어 ㅋㅋ
근데 우리 동네가 골목들어가면 모텔이 진짜 조오오오온나 많거든
취해서 안그래도 서로 기대서 비척비척 걷는데 머텔보이니까 나부터 눈돌아가는거 있짘ㅋㅋ
사장님 팔에 가슴 겁나 비비적대면서 내가 먼저 꼬셨어
뭐.. 대충 이런 대사였을 꺼야
"사장님! 사장님은 멍청하게 마누라 바람피는데 당하고만 있을거에요?에? 나같으면 확 다른 사람이랑 잔다! 어? 이제 뭐 처벌도 안받는다면서!"
ㅋㅋㅋ 그러면서 내가 모텔가르키니까 욕한마디 확 뱉더니 내 손잡고 보무도당당하게 모텔로 휙들어감ㅋㅋㅋㅋ
방잡고 침대에 옷 휙휙 벗어놓고 나 씻을게요~하고 먼저들어가서 씻고있는데
사장님이 옷 다벗고 확 들어오더니 ㅋㅋㅋㅋㅋ
물맞고 있어서 눈도 못뜨고있었는데 폭풍키스하면서 내 가슴겁나 주무르더라
나도 놀라긴했는데 손이 먼저 자지로 향하고 ㅋㅋㅋ
생각보다 묵직한게 만져져서 놀랐던거같아
그리고 아재라 그런지 손스킬 장난아님ㅋㅋㅋ
그렇게 몇분정도 키스하다가 내가 사장님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자지 열심히 핥고 빨기 시작했어
입안게 가득차는게 만족스러운 크기였음ㅋㅋ
열심히 빨다가 뒤돌아서 허리 숙이고 벌리니까 바로 쑥 들어오더라
샤워기 물트는 그 손잡이 잡고 뒤치기로만 열심히 하다가 쌀거같다길래 얼른 입으로 받아서 먹고
마저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도 열심히 빨아주니까 금장 서더라구
사장님이 거기 좋아하더라 귀두 밑에 부분에 갈라진곳 혀끝으로 핥아주는거 ㅋㅋㅋ
거기 핥으면서 자기 쳐다봐달라고 하는거 보니까 내 표정보면서 느끼는거 같아서 최대한 음란한 표정 지으면서 맛있게 빨았던거같아 ㅋㅋ
그날 밤에 거기서 3번정도 하고 쓰러지듯이 잠들었던거같아 ㅋㅋ 그날 밤에 어느 순간부터 잠자기 전까지의 기억이 없었음ㅋㅋㅋㅋ
그 다음날 아점시간에 눈 떴는데 내가 먼저 일어난거야 ㅋㅋ
보니까 사장님 자지는 일어나기 직전이라그런지 발기된 상태였고 ㅋㅋ
만지작거리다가 깨워볼까 싶어서 빨기시작함 ㅋㅋ
처음엔 별반응 없다가 조금 지나니까 바로 반응 오더라 ㅋㅋ 잠깨울때 진심 빨아주는걸로 깨우는게 개꿀잼ㅋㅋ
그래서 아침에 한번 더하고ㅋㅋ 사장님도 입에 싸는거 좋아하는지 입으로 받아달라고 하길래 또 받아먹어주고 ㅋㅋ
얼마 전에 알바 그만두긴 했는데, 섹파로 임명된 상태임ㅋㅋㅋ
그 날 이후로 들키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자주 만나고있는거같아 ㅋㅋㅋㅋ
차타고 어디 갈때 빨아주는건 기본이었고 ㅋㅋ
막 배나오고 그런건 아닌데 음.. 딱봐도 자식이 한 초등학생쯤 되보이는 액면가?
여튼 사장님은 별로 찝적대거나 그런 타입은 아니었어 ㅋㅋ 그냥 말그대로 알바사장님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지 ㅋㅋ
그러다가 10월쯤 됐나? 사장님이 알바들 모아놓고 회식을 하자고 그러시더라고?? 자기가 뭐 하는 일이 따로 있는데 대박이 났다나 뭐라나 ㅋㅋ
참치집가서 크게 낸다거 하니 쫄래쫄래 따라갔지 ㅋㅋ
당시 알바생이 좀 있긴했는데 거기 간 시람은 나포함 남자한명 여자두명 사장님까지 4명이었어 ㅋㅋ
그러고 참치집에서 다 먹고 나와서 2차로 맥주 간단하게 한잔 하러가자~ 해서 맥주까지 싹 먹고 집에 갈 시간이 됐지 ㅋㅋ
근데 사장님이랑 내가 가는 방향이 같고 나머지 여자1남자1이 가는 방향이 같은거야ㅋㅋ
그래서 자연스래 찢어져서 집으로 가게 됐지 ㅋㅋ
가는 길에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요새 와이프랑 사이 되게 안좋다가 이번에 대박나서 한 3천만원 벌었는데
이걸로 다시 사이 좋아질것같다고 엄청 좋아하시더라 ㅋㅋㅋ
그리고 뭐 어른이니까 술들어가면 보통 해주는 아재의 인생조언 등등 나오기 시작했지 ㅋㅋ
그러다가 다음에는 소고기 쏘겠다고하더라 ㅋㅋㅋ
그때 내가 뭔 생각이었는지 그럼 소고기는 쟤들 빼고 저만 사주시면 안되냐고 ㅋㅋ
구럼 3인분 쳐먹을수 있는거 아니냐 했더니 웃으면서 알았다고 하시더라 ㅋㅋ
녹음해야되니까 다시 말하라고 해서 장난으로 녹음까지 해놓고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한 일주일 지났나? 마침 생리터질때도 됐고 해서 식욕이 빅뱅수준으로 폭발하는 거임 ㅋㅋㅋ
반 장난식으로 사장님한테 카톡보내봄 ㅋㅋ
사장님~소고기 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뭐.. 그러까?라고 답변 왔던걸로 기억함 ㅋㅋ
내가 알바가 5시쯤 끝나는 포지션이었는데 마침 그 시간에 사장님이 차타고 주변에 지나던 길이었나봐
홀랑 차에 올라타서 갑시다 사장님! 외치고 고깃집감 ㅋㅋㅋ
근데 사장님 표정이 딱히 밝아보이지가 않는거야
차에서 고깃집가는 길에 사장님 뭔 일 있어요? 뭐 안좋은일있어요? 이런식으로 물어봤는데
어.. 응 고기 먹으면서 얘기해줄게
이러시더라? 뭐.. 기븐 안좋은 사람한테 비싼고 사달라고 하기도 좀 뭐해서 삼겹살로 먹자고 하고 쏘주값은 제가 내겠습니다!하고 고깃집에 들어감 ㅋㅋ
삼겹살 열심히 구워먹으면서 쏘주 몇잔 드링킹하고 이야기들어보니까
사장님 와이프가 뭔가 바람피는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는거야.
그 분은 가정주부라 집에서 지내시고 딱히 친구들만나러 나간적도 별로 없었는데
최근들어 나가는 일도 잦고, 뭐 갑자기 꾸미는 그런거에 관심 많아지고 등등 나열하자면 많은데
전부 그냥 그럴 수도 있겠거니.. 하거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이었어 ㅋㅋ 근데 딱하나가 좀 치명적이었던게
와이프분이 사장님이랑 하고나서 먹는 피임약이 있는데 딱히 섹스하지 않으면 안먹는다고 하더라고?
근데 한 오일간 섹스도 안했는데 약이 두세개 비어있더라는거야 ㅋㅋㅋ
나도 사후피임약 자주 먹어서 아는데 버텅 주기적으로 챙겨먹는 약이랑 다르게
위험한 날에 실수하면 응급처치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아서 보통 남자랑 안자거나 콘돔끼고 하거나 하면 사후는 잘 안먹거든 ㅋㅋ
속으로 빼박이다.. 이러고 있었지 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사장님이 갑자기 존나 너무 불쌍한거야
나도 덩달아 울적해져서 쏘주 겁나 들이부음ㅋㅋ
둘이서 4병정도 먹은듯 ㅋㅋㅋㅋㅋ 진심 개취함ㅋㅋㅋ
다 먹고 계산하고 나오는데 대리불러서 갈까하시다가 집도 가까운데
그냥 고깃집 사장님한테 말해서 하루만 여기 주차좀 하겠다고 부탁하고 같이 걸어서 집에 가게됐어 ㅋㅋ
근데 우리 동네가 골목들어가면 모텔이 진짜 조오오오온나 많거든
취해서 안그래도 서로 기대서 비척비척 걷는데 머텔보이니까 나부터 눈돌아가는거 있짘ㅋㅋ
사장님 팔에 가슴 겁나 비비적대면서 내가 먼저 꼬셨어
뭐.. 대충 이런 대사였을 꺼야
"사장님! 사장님은 멍청하게 마누라 바람피는데 당하고만 있을거에요?에? 나같으면 확 다른 사람이랑 잔다! 어? 이제 뭐 처벌도 안받는다면서!"
ㅋㅋㅋ 그러면서 내가 모텔가르키니까 욕한마디 확 뱉더니 내 손잡고 보무도당당하게 모텔로 휙들어감ㅋㅋㅋㅋ
방잡고 침대에 옷 휙휙 벗어놓고 나 씻을게요~하고 먼저들어가서 씻고있는데
사장님이 옷 다벗고 확 들어오더니 ㅋㅋㅋㅋㅋ
물맞고 있어서 눈도 못뜨고있었는데 폭풍키스하면서 내 가슴겁나 주무르더라
나도 놀라긴했는데 손이 먼저 자지로 향하고 ㅋㅋㅋ
생각보다 묵직한게 만져져서 놀랐던거같아
그리고 아재라 그런지 손스킬 장난아님ㅋㅋㅋ
그렇게 몇분정도 키스하다가 내가 사장님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자지 열심히 핥고 빨기 시작했어
입안게 가득차는게 만족스러운 크기였음ㅋㅋ
열심히 빨다가 뒤돌아서 허리 숙이고 벌리니까 바로 쑥 들어오더라
샤워기 물트는 그 손잡이 잡고 뒤치기로만 열심히 하다가 쌀거같다길래 얼른 입으로 받아서 먹고
마저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도 열심히 빨아주니까 금장 서더라구
사장님이 거기 좋아하더라 귀두 밑에 부분에 갈라진곳 혀끝으로 핥아주는거 ㅋㅋㅋ
거기 핥으면서 자기 쳐다봐달라고 하는거 보니까 내 표정보면서 느끼는거 같아서 최대한 음란한 표정 지으면서 맛있게 빨았던거같아 ㅋㅋ
그날 밤에 거기서 3번정도 하고 쓰러지듯이 잠들었던거같아 ㅋㅋ 그날 밤에 어느 순간부터 잠자기 전까지의 기억이 없었음ㅋㅋㅋㅋ
그 다음날 아점시간에 눈 떴는데 내가 먼저 일어난거야 ㅋㅋ
보니까 사장님 자지는 일어나기 직전이라그런지 발기된 상태였고 ㅋㅋ
만지작거리다가 깨워볼까 싶어서 빨기시작함 ㅋㅋ
처음엔 별반응 없다가 조금 지나니까 바로 반응 오더라 ㅋㅋ 잠깨울때 진심 빨아주는걸로 깨우는게 개꿀잼ㅋㅋ
그래서 아침에 한번 더하고ㅋㅋ 사장님도 입에 싸는거 좋아하는지 입으로 받아달라고 하길래 또 받아먹어주고 ㅋㅋ
얼마 전에 알바 그만두긴 했는데, 섹파로 임명된 상태임ㅋㅋㅋ
그 날 이후로 들키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자주 만나고있는거같아 ㅋㅋㅋㅋ
차타고 어디 갈때 빨아주는건 기본이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