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랑 고딩때부터 ㅅㅍ사이였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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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12 조회 2,125회 댓글 0건본문
고2때 아파트로 이사 갔었는데 옆집에 엄마랑 언니 동생 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아줌마가 있었어 남편은 있는데 거의 못봤고 초딩 딸내미 2 명 있는 집이었어. 그때 그 아줌마 나이가 40대 중 후반? 그 정도 됐었는데 뭐랄까.. 곱게 늙었다고 해야 하나? 암튼 좀 예쁜 편이었어한번은 주말에 엄마아빠가 나가면서 현관에 있는 택배상자 가르키면서 저거 이따가 옆집 아줌마가 찾으러 오면 주라는거야 나는 알았다 하고 오늘이 드디어 간만에 혼자있는 날이구나 싶어서 폭풍 ㅇㄷ을 다운 받았지그동안 참아왔던 욕망이 순식간에 야동 10기가를 만들어냈지 ㅋㅋ 그렇게 내 방에서 폭딸을 치는데 그 아파트가 어떤 구조냐면 옛날 아파트라 복도식이야. 내 방은 복도쪽에 창문에 있었는데 급하게 하느라 깜박하고 창문 조금 열려있는걸 못본거야손가락 두 마디쯤? 암튼 엄청 조금 열려있었지만 눈대고 보면 내 방이 훤히 보이는거지. 다행이 해드폰은 끼고 있어서 소리는 밖으로 안새나갔어. 막 폭딸을 치다가 그 왜 뭔가 이상한 기분 있지? 누군가 쳐다본다는 느낌? 암튼 그런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창문쪽으로 고개를 딱 돌렸는데시발 그 옆집 아줌마가 보고 있는거야 ㅠㅠㅠㅠ 나랑 눈 마주 치니까 휙 하고 피하더라고. 아마 택배 찾으러 왔다가 창문열려있어서 그냥 본것같애순간 눈앞이 컴컴한거야.. 엄마한테 말하면 어쩌지? 아 막 쪽팔리고 수치스럽고 엄마한테 얘기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드는거야
그래서 일단 몸과 마음을 추수리고 택배 상자를 들고 그 집에 가서 초인종울 눌렀더니 그 아줌마가 나오데그래서 내가 인사 하고 이거 아줌마네꺼 맞죠 하면서 상자를 줬어 그리고 내가 막 고개 숙이고 우물쭈물 하고 있으니까 잠깐 들어와서 과일이나 먹고 가라는거야들어갔지 쇼파에 앉아있는데 아줌마가 사과랑 칼 가져와서 내 앞에 앉아서 과일을 깍는데. .. 앉는 포즈가 왜 한쪽 다리는 양반다리, 다른한쪽 다리는 세워서 앉는 포즈 알지? 아줌마들 많이들 그렇게 앉잖아. 그렇게 앉아서 사과를 깎는데 씨발 치마 사이로 주황색 팬티가 살짝살짝 보이는거야.왜 여자들 팬티 살짝 보이면 안보려해도 계속 보게 되잖어 ㅋㅋㅋ 그래서 힐끔힐끔 거리면서 봤는데 아줌마가 눈치 챘는지 다시 다리를 오무려서 앉더라고.사과에 포크 꼽고 나한테 주면서 엄마 아빠 오늘 놀러가신다면서 하면서 얘기를 꺼내는거야그러면서 내년이면 고3인데 힘들겠네 우리 딸도 내년이면 중학생인데 아직도 철없어서 걱정이라고 이런 저런 얘기를 꺼내고 나도 뭐 그냥 그런 얘기에 맞장구 쳤지.
그러다가 내가 용기를 내서 말을 꺼냈어. 아줌마 죄송한데 아까 저 방에 있는거 보신거 우리 엄마 아빠한테 비밀로 해주면 안되냐고 말을 꺼냈지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음.. 하더니 난 아들을 안키워봐서 몰랐는데 남자들은 다 그런가봐~ 하면서 실실 쪼개는거야그러고서는 알았어~ 나도 그거 니 엄마한테 말하기 민망해서 못하겠다~ 하면서 웃더라고. 그래서 나는 속으로 아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그 아줌마가 "근데 너도 내 부탁 들어주면 안돼?" 이러는거야. 그래서 뭔 심부름같은거 시킬라 그러나 했더니 요즘 몸이 안좋아져서 그러는데 자기 안마 좀 해주면 안되냐는거야 자기 딸내미들은 여자애들이라 힘이 없어서 시원하지 않다고 하면서
그래서 내가 네 했지. 뭐 그정도는 해줄수 있는거니까 그 아줌마가 따라오라고 하면서 침대로 가는거야 침대에 엎드리더니 허리로 올라와서 등 좀 눌러줘 이랬어. 그래서 그 아줌마 허리 위에 올라타서 손바닥으로 등을 꾹꾹 눌렀어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아~ 아~ 하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XX(내이름)은 역시 힘이 좋네 ~ 하면서 계속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신음소리 듣고 그 아줌마랑 몸이 계속 밀착되니까 내 똘똘이가 막 커지기 시작했어 아 시발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속으로 애국가 존나 부르고 ㅋㅋ
아줌마가 나한테 XX야 내가 기분좋게 해줄까? 이러더니 내 대답도 듣지도 않고 내려와서 침대에 앉아봐 하더니 너 오늘 나랑 있는 모든 일 평생 우리 둘만 알고있는 비밀로 해야돼 라고 하는거야. 시발 순진한 나도 이쯤 되니까 눈치챘지 아 시발 올것이 왔구나 하면서 내가 알았다고 걱정 말라 했어. 그러면서 내 츄리닝 바지랑 팬티를 동시에 벗기는거야 지금생각해보면 이 아줌마 엄청 굶은것같아 ㅋㅋ 근데 그때는 그런거 모르고 그냥 와 시발 나도 드디어 오늘 아다 때는구나라는 생각밖에 없었어 그러더니 내 ㅍㅂㄱ 되어있는 똘똘이를 손으로 만지는데 완전 신세계!! 이미 내 똘똘이는 쿠퍼액에 범벅이 되어있었는데 입으로 넣더라고. 그렇게 그 아줌마가 막 빨아주는데 진짜 뻥안치고 10초?? 만에 말도 안하고 그 아줌마 입에 싸버렸음 ㅋㅋㅋㅋ
싸고나서 내가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어.. 죄송해요" 이러니까 그 아줌마가 내 ㅈㅇ을 꿀꺽 삼키더니 일어나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더니 팬티를 내리는거야 그러면서 내 앞에서 다리벌리고 눕더니 내가 해준거 너도 나 해줘 이러는거야와 이게 씨발 말로만 듣던 보빨이구나 ㅋㅋㅋ 하고 나도 대답도 안하고 막 빨았어 사람들이 보징어 보징어 그러는데 나는 솔직히 오징어 냄새는 잘 못 느꼈고 은은한 향기같은거 나던데 ㅋㅋㅋ 암튼 이것도 신세계였어!! 존나 오랬동안 빨았던것같아 거의 10~15분? 아줌마 존나 신음소리 내면서 아 좋아~ 좋아~ 막 이지랄 떨고 ㅋㅋ내 머리 막 움켜 잡고 그랬어근데 빨다보니까 내 똘똘이가 다시 서는거야 아 오늘 무조건 아다 떼야겠다는 생각으로 아줌마한테 저 다시 섰어요 라고 하니까 오늘 널 남자로 만들어줄께 이지랄 ㅋㅋㅋ 역시 떡은 야동으로 배운다고 아줌마 위로 올라가서 정상위로 ㅅㅅ했지 첫 느낌은 엄청 따뜻했어 나 막 흥분해서 숨 헐떡거리면서 허리를 흔드니까 그 아줌마도 허리를 막 흔드는거야. 내 어깨 감싸면서 그러면서 막 나한테 키스하는데 혀놀림이 장난이 아녔어ㅅㅅ하고 2~3분?? 암튼 존나 빨리 안에다 질사함 ㅋㅋ 그때는 임신 뭐 이런 걱정도 안했어 미쳤지 ㅋㅋㅋ 질사한 담에 내가 뺄라 하니까 아줌마가 빼지 말라는거야 이대로 같이 있자고 하면서 그러다가 "XX야 앞으로 우리 서로 원할때 이렇게 할까? 그대신 너는 너의 정말 친한친구한테도 말하면 안돼 우리 둘만의 비밀로 해야돼" 이러는거야 나는 속으로 아싸아싸 하면서 "네" 라고 했어 샤워하고 가라길래 집에가서 할께요 하면서 후다닥 나왔어
내가 고3 졸업하고 택배회사에 취업 들어갔거든(실업계). 그리고 얼마 안있어서 군대갔는데. 군대 가기 전까지 진짜 그 아줌마랑 100번은 넘게 했을거야 ㅋㅋㅋ 그아줌마네 집에서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거의 질사 했는데 임신 안됐던거면 폐경이라 그랬나? 암튼 미친짓이지 ㅋㅋㅋ백일휴가 나와서 그 아줌마 생각에 존나 빨리 집에왔는데 슈발 이사갔다는거야 ㅠㅠㅠ 엄마한테 연락처 물어볼수도 없는 노릇이고.. 암튼 그렇게 그 아줌마와 인연은 끝났어 ㅎㅎㅎ
그래서 일단 몸과 마음을 추수리고 택배 상자를 들고 그 집에 가서 초인종울 눌렀더니 그 아줌마가 나오데그래서 내가 인사 하고 이거 아줌마네꺼 맞죠 하면서 상자를 줬어 그리고 내가 막 고개 숙이고 우물쭈물 하고 있으니까 잠깐 들어와서 과일이나 먹고 가라는거야들어갔지 쇼파에 앉아있는데 아줌마가 사과랑 칼 가져와서 내 앞에 앉아서 과일을 깍는데. .. 앉는 포즈가 왜 한쪽 다리는 양반다리, 다른한쪽 다리는 세워서 앉는 포즈 알지? 아줌마들 많이들 그렇게 앉잖아. 그렇게 앉아서 사과를 깎는데 씨발 치마 사이로 주황색 팬티가 살짝살짝 보이는거야.왜 여자들 팬티 살짝 보이면 안보려해도 계속 보게 되잖어 ㅋㅋㅋ 그래서 힐끔힐끔 거리면서 봤는데 아줌마가 눈치 챘는지 다시 다리를 오무려서 앉더라고.사과에 포크 꼽고 나한테 주면서 엄마 아빠 오늘 놀러가신다면서 하면서 얘기를 꺼내는거야그러면서 내년이면 고3인데 힘들겠네 우리 딸도 내년이면 중학생인데 아직도 철없어서 걱정이라고 이런 저런 얘기를 꺼내고 나도 뭐 그냥 그런 얘기에 맞장구 쳤지.
그러다가 내가 용기를 내서 말을 꺼냈어. 아줌마 죄송한데 아까 저 방에 있는거 보신거 우리 엄마 아빠한테 비밀로 해주면 안되냐고 말을 꺼냈지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음.. 하더니 난 아들을 안키워봐서 몰랐는데 남자들은 다 그런가봐~ 하면서 실실 쪼개는거야그러고서는 알았어~ 나도 그거 니 엄마한테 말하기 민망해서 못하겠다~ 하면서 웃더라고. 그래서 나는 속으로 아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그 아줌마가 "근데 너도 내 부탁 들어주면 안돼?" 이러는거야. 그래서 뭔 심부름같은거 시킬라 그러나 했더니 요즘 몸이 안좋아져서 그러는데 자기 안마 좀 해주면 안되냐는거야 자기 딸내미들은 여자애들이라 힘이 없어서 시원하지 않다고 하면서
그래서 내가 네 했지. 뭐 그정도는 해줄수 있는거니까 그 아줌마가 따라오라고 하면서 침대로 가는거야 침대에 엎드리더니 허리로 올라와서 등 좀 눌러줘 이랬어. 그래서 그 아줌마 허리 위에 올라타서 손바닥으로 등을 꾹꾹 눌렀어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아~ 아~ 하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XX(내이름)은 역시 힘이 좋네 ~ 하면서 계속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신음소리 듣고 그 아줌마랑 몸이 계속 밀착되니까 내 똘똘이가 막 커지기 시작했어 아 시발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속으로 애국가 존나 부르고 ㅋㅋ
아줌마가 나한테 XX야 내가 기분좋게 해줄까? 이러더니 내 대답도 듣지도 않고 내려와서 침대에 앉아봐 하더니 너 오늘 나랑 있는 모든 일 평생 우리 둘만 알고있는 비밀로 해야돼 라고 하는거야. 시발 순진한 나도 이쯤 되니까 눈치챘지 아 시발 올것이 왔구나 하면서 내가 알았다고 걱정 말라 했어. 그러면서 내 츄리닝 바지랑 팬티를 동시에 벗기는거야 지금생각해보면 이 아줌마 엄청 굶은것같아 ㅋㅋ 근데 그때는 그런거 모르고 그냥 와 시발 나도 드디어 오늘 아다 때는구나라는 생각밖에 없었어 그러더니 내 ㅍㅂㄱ 되어있는 똘똘이를 손으로 만지는데 완전 신세계!! 이미 내 똘똘이는 쿠퍼액에 범벅이 되어있었는데 입으로 넣더라고. 그렇게 그 아줌마가 막 빨아주는데 진짜 뻥안치고 10초?? 만에 말도 안하고 그 아줌마 입에 싸버렸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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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3 졸업하고 택배회사에 취업 들어갔거든(실업계). 그리고 얼마 안있어서 군대갔는데. 군대 가기 전까지 진짜 그 아줌마랑 100번은 넘게 했을거야 ㅋㅋㅋ 그아줌마네 집에서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거의 질사 했는데 임신 안됐던거면 폐경이라 그랬나? 암튼 미친짓이지 ㅋㅋㅋ백일휴가 나와서 그 아줌마 생각에 존나 빨리 집에왔는데 슈발 이사갔다는거야 ㅠㅠㅠ 엄마한테 연락처 물어볼수도 없는 노릇이고.. 암튼 그렇게 그 아줌마와 인연은 끝났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