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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서 즐긴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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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12 조회 5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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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싸우고 그다음날에 먼저 연락도 안오고나도 연락안하니까 일주일넘도록 둘다 연락안했엉근데 생각할수록 짜증이나는거야 친구랑 술먹으면서 이런저런얘기를 했지 나보고 불쌍한년이라면서오빠두명을 불럿어 둘다 내스타일이였지만키조금더 큰오빠가 내옆에 앉았어 헤헤내가 좀 취해있었는데 그오빠가 적극적인건지볼 만지더니 어깨동무하고 난 기대고 있는데친구랑 앞에앉은오빠가 오두방정떨면서지들이 비켜주겠다고 계산해주고 나갔엉 좋은친구뒀지 ㅎㅎ 어색할줄알았는데 오빠가계속 대답이어가려해주고 잘웃어주니깐금방 친해졌어 오빠가 남자친구얘기 해주니까혼내주겠다고 술집에서 모텔로 대려갔엉 이건아니다라 생각은했지만 거부할수가없었어정말이얌 ㅠㅠ 오빠가 뒤에서 껴안으면서좀 쉬자 하고 옷 대충 벗고침대에 누웠어 팔배게 해주면서바라보고 누웠는데 오빠가 예쁘다고 뽀뽀해도되냐해서 내가 장난으로 안돼~~ 이러니까가슴만지면서 그럼 여기도 안되겠네 이러는데난솔직히 남친있는데 다른남자랑 이러고있는데흥분되면서 기분좋았어 미앙 나변탠가봐그냥 대답하기 뻘줌해서 신음냈는데오빠가 키스하면서 가슴만지고 속옷벗기고ㅈㄲㅈ 만져주는데 내가 잘느끼는 편이라신음내니까 오빠가 좋다고 더내주라해서일부러 더 오바해서 내줫엉 ㅋㅋㅋ아무튼 그러고 오빠는 가슴빨아주고 나는 오빠 머리 쓰담쓰담 해주다가 내가 잠들었어오빠가 말해준건데 너무 깊게 자서 못깨우고자기도 피곤해서 잤대 ㅋㅋ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빠가 나 안아주고자고오빤 옷입었는데 나만 다 벗은거야 아래만입고좀 억울해서 오빠 바지 내렸어 팬티내리려니까잠 깨서 뭐하냐고 당황해서 팬티 확내리고치사하게 오빠는 옷입고 있냐고 하니까근데 나는 왜벗긴거냐고 웃으면서 뭐해주게?이러면서 웃었엉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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