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미시녀 따먹은 썰 1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알바 미시녀 따먹은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11 조회 728회 댓글 0건

본문

때는 가게 오픈하고 얼마 후임알바를 뽑을 땐데 오픈 알바를 찾고 잇엇음애들이랑 겜방에서 겜하고 있는데면접 전화가 와서 받는데 웬 아줌마 같은 목소리임그래서 좀이따 가게에서 면접보자하구 애들하고 겜ㄱㄱ했음사실 아줌마들 부려먹기는 좋음그래서 가게 도착하고 약속시간 되니 웬 존나 이쁜 사람이 들어옴키 168에 골반 넓고 허리가 잘록 엉덩이빵빵내가 환장하는 스타일인데가슴은 없음 저 그거빼곤 진짜 이쁨얼마나 이뻣냐면나중엔 이 누나 볼라고 애들이 몰려옴 ㅋㅋㅋ 이 누나는 나랑 한살차이고애는 5살임 회사다니다 10살 연상이랑 사고쳐서 그냥 결혼 ㄱㄱ했다함지금까지 일못하다 이제 어린이집 보내고외벌이는 힘드니까 이렇게 알바 하고 싶다고해서채용하고 같이 일함 뭐 4개월넘게 아무일 없이 고분고분 잘 따라와줌나보다 나이도 많은데나한테 꾸중들어도 사장이 혼내는거니기분 안나빠하고 내 말 잘들어줌 진짜 참하고 일 잘하고 성실하게 일하길래이 사람하고 결혼한 형님(나중에 몇번봄)이 엄청 부러웠음 하지만 점차 친해지고 서로 과거썰을 풀다보니(이땐 장사가 별로라 안바쁘고 지금처럼 한가했음)18살때부터 이태원 클럽 다녔다고함시부랄 이 누난 그동네는 원래 그렇다고 하는데나같은 좆찐따는 절대 상상 할 수 없는 일임 이미 내 생각속엔이 누나는 18살때부터 흑인하고 ㅅㅅ하고 다니는걸레로 이미지가 점차 변함 그리고 끼리끼리 논다고누나 친구도 이뻤음무명 걸그룹이었는데나중에 만났는데 같은 걸레냄새남(이 누나도 몇번만나다 따먹음) 각설하고 이 누나는 출산동기들하고 술마시고동네 얼집 아지매들하고 술마시고혼자 집에서 술마시고아무튼 무쟈게 술을 마시고 다님 어느날은 술 엄청 마시고 거실에서 다 벗고 잔적도 있고빌라 사는디계단에서 자빠져서 복도에서 계속울었다고함 ㅋㅋㅋ형님이 집에서 자다가 익숙한 울음소리라나가보니 술취해서 계단 붙잡고 하소연ㅋㅋㅋㅋ  진짜 첨엔 형님이 부러웠는데나중 가면 갈 수록 존나 불쌍해짐 그러다 첨엔 안바빠서 알바도 별로 없고회식을 안했는데이누나가 회식하자고 자꾸 조름해봤자 남자 알바 나 이누나 끝인데좆노잼이라 얼른 집가서 피파해야하는데하자고 해서 하기로 함 밖에서 누나가 풀메이커하고 옷차려입으니진짜 키도큰데 얼굴도 작아서 연예인 뺨침그리고 가슴이 빈약한건 알지만뽕차고 오니 그래도 꼴릿꼴릿 1차는 닭집 갔는데 셋이 맥주 500을 25잔정도 먹음취해서 섹드립 치고 놀다가왜 아들래미 동생 안만들어주냐고드립침근데 남편이랑 안한지 3년 넘었다함그냥 아들낳고 안하게 됐다고함 형님이 넘 뷸쌍해서형님도 욕구가 있는데 좀 부부관계는 좀 해야하는거 아니냐 하니그런거 필요 없다고자기 보지도 거미줄 쳤다 하길래 남자알바랑 둘이서 빵터지고 웃고 난리남 ㅋㅋ 그러더니 누나가누나는 아줌마고 너희가 동생 같아서이런 얘기해주는거라고 함 나도 고딩이랑 한게 첨이고아직 한창인 나이라아줌마가 풀어주는 떡이야기에내 고추는 군대 24인용 텐트를 치고 있었음 애무는 성감대가 가장 자극이 덜한곳에서부터꼭지로 혀에 힘빼고 해줘라보지만 빨지말고보지 근처를 핥으면서 애태워라허벅지 무릎 발끝 등등 차에서 하게 되면 뒤로 다 젖히지마라등등 키스강의까지 치킨집에서 2시까지 마시고그리고 우리는 2차로 노래방을 가는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