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걸레년한테 일일찻집 티켓 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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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17 조회 5,860회 댓글 0건본문
제가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 얘긴데요
제가 어릴땐 정말 개좆병신찐따찌질이었거든요
맨날 두드려맞고 돈뺏기고 여자애들한테도 좆병신취급받았었어요
그리고 그당시 같은 동네에 사는 초등학교 동창 여자애가 있었는데
이년은 평소엔 길가다 마주쳐도 투명인간 취급만 하더니
어느날 길에서 마주쳤는데 환하게 웃으면서 말을 거는거에요
얘는 얼굴이 정말 이뻣는데 일찐들이랑 친해서
걸레라고 소문도 낫던 그런애에요
하지만 그당시의 저는 세상의 모든 여자를 다 사랑했어요
존나 못생긴애랑도 섹스하고싶어했거든요
하물며 걸레일지언정 존나 예쁜애가 말을 거는데
진짜 너무 기쁘더라구요
암튼 저한텐 여자가 말거는게 난생 처음있는일이라서
엄청당황스럽기도하고 너무 기쁘고 설렌마음에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 하고있는데
걔가 저한테 일일찻집한다고 티켓을 사달라는거에요
그리고 저는 오락실갈려고 주머니에 딱 만원이 있었는데
당연히 존나 쿨한척 돈많은척 하면서 기쁜마음으로
어버버 거리면서 만원치 티켓을 다 샀어요
가격이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장당 3천원인가 그러고 만원주면서 쿨하게 세장만 달라했던것같음
그리고 걔랑은 헤어지고 그날밤에 온갖 상상을 다했어요
아 내가 만약 돈이 존나 많아서 걔가 갖고 있눈 티켓 다 사줬으면
걔가 나를좋아해주지 않을까 이런 좆병신다운 상상을 했어요
암튼 며칠이 지나서 그 일일찻집을 갔는데
장소는 동네에서 일찐들한태 각광받는 경양식 레스토랑이었거든요
그때 저랑 동급으로 좆병신찐따친구 한마리 있었는데
제 티켓을 그새끼한테 한장 팔아서 같이 갔었어요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레스토랑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저를 존나 괴롭히던 일찐새끼들이랑 선배새끼들이랑 다 모여있는거에요
근데 이 씨발놈들이 저랑 친구를 보면서 존나 웃으면서
야 이새끼한태 티켓 판사람 누구냐고 막 웃으면서 크게 물었어요
그러자 동네친구 그년이 지가 팔았는데 왜 그러냐고 막 같이 웃었어요
그리고 선배새끼들이 야 그새끼 내보내라고 해서
일찐새끼들이 저더러 좀 낄데안낄데 구분좀해라 병신새끼야 그러면서
제 볼때기를 막 존나 쎄게 꼬집으면서 밀쳐내더라구요
그래서 전 바닥에 나뒹굴었고
정말 억울하고 분했지만 일찐들이 너무 무서워서
그냥 그대로 도망쳐나왔는데
티켓판 그 씨발년은 저쪽에서 막 존나 웃으면서 야 그러지마~ 이러는데
그말에 진심은 하나도 안묻어있더라구요
그렇게 전 쫒겨나오고 제 찐따친구한테 돈도 다시 물어줘야했습니다
그 이후로 20여년이 지난 지금
저는 탈모와 비만으로 여전히 개좆병신 찌질이에 거렁뱅이 인생을 살고 있고
그 일찐새끼는 중고차 딜러하다가 일년에 몇억씩 막 벌더니
최근엔 모텔도 사고 원룸도 사더라구요 씨발...
동창 걸레년은 멀리 이사갔는데
어느날 페북으로 존나 파도타기해서 어떻게 사나 엿봤더니
부자 신랑 만나서 허구헌날 유럽여행 쳐가고
명품산걸로 페북 도배 했더군요
난 방타이해서 테메서 사먹을려고 추운 공장 창고에서 일하고 있는데...
오늘 유달리 추워서그런지 그 추웠던 날의 기억이 떠올라서 적어봤습니다
제가 어릴땐 정말 개좆병신찐따찌질이었거든요
맨날 두드려맞고 돈뺏기고 여자애들한테도 좆병신취급받았었어요
그리고 그당시 같은 동네에 사는 초등학교 동창 여자애가 있었는데
이년은 평소엔 길가다 마주쳐도 투명인간 취급만 하더니
어느날 길에서 마주쳤는데 환하게 웃으면서 말을 거는거에요
얘는 얼굴이 정말 이뻣는데 일찐들이랑 친해서
걸레라고 소문도 낫던 그런애에요
하지만 그당시의 저는 세상의 모든 여자를 다 사랑했어요
존나 못생긴애랑도 섹스하고싶어했거든요
하물며 걸레일지언정 존나 예쁜애가 말을 거는데
진짜 너무 기쁘더라구요
암튼 저한텐 여자가 말거는게 난생 처음있는일이라서
엄청당황스럽기도하고 너무 기쁘고 설렌마음에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 하고있는데
걔가 저한테 일일찻집한다고 티켓을 사달라는거에요
그리고 저는 오락실갈려고 주머니에 딱 만원이 있었는데
당연히 존나 쿨한척 돈많은척 하면서 기쁜마음으로
어버버 거리면서 만원치 티켓을 다 샀어요
가격이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장당 3천원인가 그러고 만원주면서 쿨하게 세장만 달라했던것같음
그리고 걔랑은 헤어지고 그날밤에 온갖 상상을 다했어요
아 내가 만약 돈이 존나 많아서 걔가 갖고 있눈 티켓 다 사줬으면
걔가 나를좋아해주지 않을까 이런 좆병신다운 상상을 했어요
암튼 며칠이 지나서 그 일일찻집을 갔는데
장소는 동네에서 일찐들한태 각광받는 경양식 레스토랑이었거든요
그때 저랑 동급으로 좆병신찐따친구 한마리 있었는데
제 티켓을 그새끼한테 한장 팔아서 같이 갔었어요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레스토랑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저를 존나 괴롭히던 일찐새끼들이랑 선배새끼들이랑 다 모여있는거에요
근데 이 씨발놈들이 저랑 친구를 보면서 존나 웃으면서
야 이새끼한태 티켓 판사람 누구냐고 막 웃으면서 크게 물었어요
그러자 동네친구 그년이 지가 팔았는데 왜 그러냐고 막 같이 웃었어요
그리고 선배새끼들이 야 그새끼 내보내라고 해서
일찐새끼들이 저더러 좀 낄데안낄데 구분좀해라 병신새끼야 그러면서
제 볼때기를 막 존나 쎄게 꼬집으면서 밀쳐내더라구요
그래서 전 바닥에 나뒹굴었고
정말 억울하고 분했지만 일찐들이 너무 무서워서
그냥 그대로 도망쳐나왔는데
티켓판 그 씨발년은 저쪽에서 막 존나 웃으면서 야 그러지마~ 이러는데
그말에 진심은 하나도 안묻어있더라구요
그렇게 전 쫒겨나오고 제 찐따친구한테 돈도 다시 물어줘야했습니다
그 이후로 20여년이 지난 지금
저는 탈모와 비만으로 여전히 개좆병신 찌질이에 거렁뱅이 인생을 살고 있고
그 일찐새끼는 중고차 딜러하다가 일년에 몇억씩 막 벌더니
최근엔 모텔도 사고 원룸도 사더라구요 씨발...
동창 걸레년은 멀리 이사갔는데
어느날 페북으로 존나 파도타기해서 어떻게 사나 엿봤더니
부자 신랑 만나서 허구헌날 유럽여행 쳐가고
명품산걸로 페북 도배 했더군요
난 방타이해서 테메서 사먹을려고 추운 공장 창고에서 일하고 있는데...
오늘 유달리 추워서그런지 그 추웠던 날의 기억이 떠올라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