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집구해본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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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16 조회 496회 댓글 0건본문
워홀로 오사카 갔었을땐데쉐어하우스 사이트에서 찾아서 계약함
월세 4.5만엔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입실료 1만엔낸듯 싱글룸인데 옆방하고의 벽이 진짜 널판지 하나수준, 옆방에서 말하면 그대로 들림인터넷 제공이고, 옆방에 홍콩짱개 살았었는데 씨발놈이 새벽3시만되면 전화질을 두세시간씩함 짱개어로, 밤에 조용히 해달라고 말해도 자기가 하는게 옳은거라 믿고 오히려 나한테 성질냄(짱개특징) 그 뒤론 짱개면 대륙이고 섬이고 홍콩이고 같이 살 생각을 버림
부동산회사가 좆같아서 거주자간 분쟁생겨도 아무것도 안해줌짱개놈 홍콩에 빚지고 도망왔는지 한번씩 독촉정 같은거 오던대 하루는 빚쟁이가 찾아와서 이사나감 개꿀
근데 새로 들어온 파오후가 히키코모리에 흡연충인데 집안에서 담배펴대서 이사나감
아 씨발 단점하나 더 말해주면 공과금이 엔빵인데 매달 만엔씩 나옴 검침표도 안보여줌쉐어하우스 살려면 반드시 월세에 공과금 포함인곳으로 가라 엔빵인데 치고 안좆같은데를 못봄(지금 생각해보면 수돗세를 3천엔씩 받아갔는데 말도 안되는 요금이었음)
그리고 이사 나가는거 한달도 전에 말했는데 공과금 날짜컷안해줘서 24시간 에어콘 틀어둠 씨발 ㅋㅋ
잠깐 부동산도 들렀었는데 영 조건이 안맞아서 이사 못하다 소개받아서 임대형 원룸에 들어가게 됨
그렇게 두번째 집으로 글로리하이츠라고 쿠로몬시장안에 있는 먼슬리원룸한달 4.7만엔인가 줬고 보증금 한달치랑 시설비 2만엔 입실료 만엔 낸듯냉장고나 가구 필요없으면 시설료 안내도 됨시설같은건 직원한테 말하면 최대한 구해주고 여러모로 살기 괜찮았음. 인터넷없음
그러고 지내다 취업이 결정나서 눈물의 보증금 날리고 도쿄행 ^^
월세 4.5만엔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입실료 1만엔낸듯 싱글룸인데 옆방하고의 벽이 진짜 널판지 하나수준, 옆방에서 말하면 그대로 들림인터넷 제공이고, 옆방에 홍콩짱개 살았었는데 씨발놈이 새벽3시만되면 전화질을 두세시간씩함 짱개어로, 밤에 조용히 해달라고 말해도 자기가 하는게 옳은거라 믿고 오히려 나한테 성질냄(짱개특징) 그 뒤론 짱개면 대륙이고 섬이고 홍콩이고 같이 살 생각을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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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새로 들어온 파오후가 히키코모리에 흡연충인데 집안에서 담배펴대서 이사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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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부동산도 들렀었는데 영 조건이 안맞아서 이사 못하다 소개받아서 임대형 원룸에 들어가게 됨
그렇게 두번째 집으로 글로리하이츠라고 쿠로몬시장안에 있는 먼슬리원룸한달 4.7만엔인가 줬고 보증금 한달치랑 시설비 2만엔 입실료 만엔 낸듯냉장고나 가구 필요없으면 시설료 안내도 됨시설같은건 직원한테 말하면 최대한 구해주고 여러모로 살기 괜찮았음. 인터넷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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