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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년과의 벙개 후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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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15 조회 3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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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에서 만난여자라 맘줄생각은 없는데현자가 심하게 오네요
둘이서 술만땅 먹고 잔뜩 꼴려서 텔갔는데 톡에서 여자쪽이 자기가 약간m기질 있다는 식으로 말했었거든요
그래서 톡상으로는 암캐년 막 이런식으로 매도하고 여자쪽에서 가슴사진도 보내주고했는데
막상 실전을 할라니까 넘 어색해서 먹었던 술도 깰뻔했어요
얘가 흥분했는지 엉덩이 붙잡고 빨아주는데도 술많이 마셔서 그런가 ; 꼬추에 느낌도 없고 
뒤로 엎드리라하고선 팬티가지고 장난좀 치다가엉디팡팡좀 하고
분위기좀 맞춰 줄라고
암캐년아 쳐맞으니까 질질싸냐 라고 대사를 쳤거든요
너무 어색해서 진짜 내가 하고선 내가 민망하데요;;
여자애는 어떻게 느꼈을라나 아 그생각만하면 이불킥ㅜㅜ
그뒤로 뒷치기하는데 여자애는 지혼자앙앙대는데 나는 무릎아프고 고츄 죽어서 아 씨발 이럴순없어 내 존심에 M자세 만들고선 입으로 보빨하려는데
술만땅먹고 들어와서 안씻고 온걸 깜빡한거에요
냄시가 좀 나는걸 참고 억지로 해줬는데 이년은 혼자 좋다고 갑자기 울컥 물을싸버려서 입에 다들어오고 진짜 아 내가 텔온 목적은 뭔가 하는 냉철한 상황에서앵겨오는 여자애 붙잡고 자고 일어났긴했는데아 이게 현실이구나
그여자애는 좋았다고 또만나자고 연락오는데 두렵네요
내꼬추에 문제가 있는건지;; 분명 텔 들어갈때까지는 이암캐년을 내 고추밑에서 질질싸게 만들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실극복 어떻게하나요 정말 또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환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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