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두곳 순례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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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15 조회 947회 댓글 0건본문
보름쯤 모종의 이유로 여유가 생겨서 서울에 무작정 갔습니다.
친구놈들 중에 혼자 사는 놈들만 밤에 만나면서 이래저래 먹고 마시고 했어요.그러다 거 신림에 유명한 00장 있잖습니까, 아실 분들은 아신다는. 오피같은거 다닐 돈은 없고 간만에 차 돌려서 그리 갔지요.보자, 원래는 5만원이었는데 값이 만 원 올랐어요. 이모는 그대로더라고요.
노크하고 문을 여니까 안쪽에서 이모님이 나옵디다. 몇 번을 와도 제 얼굴은 몰라요. 두 분 계시는데 낮밤 바꿔가며 일하시거든요.
보자마자 살갑게 안녕했는데 본체만체 하셔요. 처음 오시는 분은 헷갈릴 수 있는데 그냥 아가씨 있느냐, 하시면 몇 명 있다고 하실겝니다. 낮 이모가 좀 살갑고 밤 이모는 할 말만 해요. 짭새가 돌아댕기나.
안내 받고 계단 올라가시면요, 방이 많은데 시간대에 따라 먼저들 오신 형님들이 꽤 있어요. 드라이기 소리도 막 나고.안내받은 방에 가서 대충 벗고 샤워좀 하고 계시면 아가씨가 방에 옵니다. 와, 제 경우엔 완전 대박!나이는 30초로 보이는데 키는 160초 가슴은 쪼만한데 살집도 이쁘게 잡혔고 입술이 섹시했어요. 이름을 안 물어봤네. 워낙 물 좋은 곳인데, 혹시 모르니까 이모한테 오랜만에 왔는데 이쁜 아가씨좀 부탁해요 하면서 담소하시면 더 좋아요. 20대도 심심찮게 봤거든요.00장은 6만원에 15분, 아가씨에 따라 노콘이 되는 아가씨가 있는데 운이니까 기대는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하여간 옷 벗으면서 시간은 15분이고 콘돔 끼시고 벨 울리면 나오시고... 주절주절 하시는데 다 알아요 하면 좋아해요.침대에 팔 베고 누우면 올라타서 입으로 먼저 해줍니다. 15분이 되게 짧다고들 느끼시겠지만 이 동네 아가씨들은 빨리 세우고 빨리 물빼는데엔 도가 텄어요. 일이분쯤 지나 전투태세인 아들을 즐겁게 박고 시원하게 빼고 나옵니다. 정말 좋았어요. 오피마냥 이것저것 해주지도 않고 직접 퍽퍽만 해야 하지만... 암튼 딴 밤놀이 질리시거나 지갑 가벼우실 때 좋아요.
며칠 안 지나서 관광차 부산에 왔습니다. 부산 하면 백마촌에 미남사거리에 서면 여관바리도 있고 하여간 굉장히 많아요. 다들 취향이시긴 한데 백마촌은 안가시는게 이롭습니다. 형님들보다 평균 연령이 높지 않을까 싶어요.그 중에서도 해운대609에 갔었습니다. 말만 들었지 가는건 첨인데, 세상에 쬐끄맣더라고요.둘러보면 쇼케이스마냥 다 들여다보이는 가게에 아가씨들이 야한 옷 입고 지나가는 오빠들 부르고 있습니다. 그 때가 새벽 두세시였을거에요.좀 둘러보니까 나이는 좀 있는데 찌찌 짱큰 언니랑 아담하고 금발인 아가씨가 있었는데, 금발 아가씨 와꾸가 젊어보여서 그리 갔습니다. 말은 이렇게 했는데 다들 이뻐요. 다 성형이겠지만...들어가서 아재 하나 앉아있길래 돈 내밀었는데 방에 가서 아가씨랑 계산하랍디다. 괜히 와본척하려다 개쪽맞고 올라갔죠. 가게 뒤에 엘리베이터기 있는데, 따라 올라가면 방이 있어요.금발 아가씨가 옷 벗는거 지켜보고 있는데 아 잘 골랐다 싶었어요. 키 150중반즈음인가. 옷 벗으니까 젖은 한계까디 모았던건지 쬐끄매져요. 그래도 잡아보니까 수술한건 아니대요. 그 왜 모양 이쁜 참젖... 쬐깐한 거.
여기도 대충 비슷합니다. 누워있으면 세우고 콘돔하고 넣어요. 아들이 축 처져서... 아가씨는 귀여웠는데 차 오래 타서 피곤했나봐요.
근데 딱 입장하는 순간에 와, 여관바리 하면서 이렇게 상태 좋은 보지는 처음인 것 같았어요. 흔히들 허공에 좆질하는 것 같았다고들 하시잖아요? 근데 넣는데 신음소리 내면서 꼬옥 조이는데 순간 손인가 해서 내려다봤거든요. 근데 그 야시시한 빨간 등 밑에서 다리 벌리고 쪼이고 있는 아가씨 내려다보니까 오늘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어서, 평소보다 기분좋게 했어요. 끝나면 물수건으로 정성스레 닦아줍니다.끝나면 옷 입으면서 잡담하는걸 묘미라고 봐요. 근데 그걸 안해주니까 막판에 좀 섭섭합디다.개운하게 나와서 거리 가로질러 가는데 자꾸 오빠 오빠 부르길래 쌌어! 쌌어! 하니까 제 할일들 합니다.ㅋㅋ
빨리 결혼하던가 해야 하는데...읽어주신 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잉.
친구놈들 중에 혼자 사는 놈들만 밤에 만나면서 이래저래 먹고 마시고 했어요.그러다 거 신림에 유명한 00장 있잖습니까, 아실 분들은 아신다는. 오피같은거 다닐 돈은 없고 간만에 차 돌려서 그리 갔지요.보자, 원래는 5만원이었는데 값이 만 원 올랐어요. 이모는 그대로더라고요.
노크하고 문을 여니까 안쪽에서 이모님이 나옵디다. 몇 번을 와도 제 얼굴은 몰라요. 두 분 계시는데 낮밤 바꿔가며 일하시거든요.
보자마자 살갑게 안녕했는데 본체만체 하셔요. 처음 오시는 분은 헷갈릴 수 있는데 그냥 아가씨 있느냐, 하시면 몇 명 있다고 하실겝니다. 낮 이모가 좀 살갑고 밤 이모는 할 말만 해요. 짭새가 돌아댕기나.
안내 받고 계단 올라가시면요, 방이 많은데 시간대에 따라 먼저들 오신 형님들이 꽤 있어요. 드라이기 소리도 막 나고.안내받은 방에 가서 대충 벗고 샤워좀 하고 계시면 아가씨가 방에 옵니다. 와, 제 경우엔 완전 대박!나이는 30초로 보이는데 키는 160초 가슴은 쪼만한데 살집도 이쁘게 잡혔고 입술이 섹시했어요. 이름을 안 물어봤네. 워낙 물 좋은 곳인데, 혹시 모르니까 이모한테 오랜만에 왔는데 이쁜 아가씨좀 부탁해요 하면서 담소하시면 더 좋아요. 20대도 심심찮게 봤거든요.00장은 6만원에 15분, 아가씨에 따라 노콘이 되는 아가씨가 있는데 운이니까 기대는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하여간 옷 벗으면서 시간은 15분이고 콘돔 끼시고 벨 울리면 나오시고... 주절주절 하시는데 다 알아요 하면 좋아해요.침대에 팔 베고 누우면 올라타서 입으로 먼저 해줍니다. 15분이 되게 짧다고들 느끼시겠지만 이 동네 아가씨들은 빨리 세우고 빨리 물빼는데엔 도가 텄어요. 일이분쯤 지나 전투태세인 아들을 즐겁게 박고 시원하게 빼고 나옵니다. 정말 좋았어요. 오피마냥 이것저것 해주지도 않고 직접 퍽퍽만 해야 하지만... 암튼 딴 밤놀이 질리시거나 지갑 가벼우실 때 좋아요.
며칠 안 지나서 관광차 부산에 왔습니다. 부산 하면 백마촌에 미남사거리에 서면 여관바리도 있고 하여간 굉장히 많아요. 다들 취향이시긴 한데 백마촌은 안가시는게 이롭습니다. 형님들보다 평균 연령이 높지 않을까 싶어요.그 중에서도 해운대609에 갔었습니다. 말만 들었지 가는건 첨인데, 세상에 쬐끄맣더라고요.둘러보면 쇼케이스마냥 다 들여다보이는 가게에 아가씨들이 야한 옷 입고 지나가는 오빠들 부르고 있습니다. 그 때가 새벽 두세시였을거에요.좀 둘러보니까 나이는 좀 있는데 찌찌 짱큰 언니랑 아담하고 금발인 아가씨가 있었는데, 금발 아가씨 와꾸가 젊어보여서 그리 갔습니다. 말은 이렇게 했는데 다들 이뻐요. 다 성형이겠지만...들어가서 아재 하나 앉아있길래 돈 내밀었는데 방에 가서 아가씨랑 계산하랍디다. 괜히 와본척하려다 개쪽맞고 올라갔죠. 가게 뒤에 엘리베이터기 있는데, 따라 올라가면 방이 있어요.금발 아가씨가 옷 벗는거 지켜보고 있는데 아 잘 골랐다 싶었어요. 키 150중반즈음인가. 옷 벗으니까 젖은 한계까디 모았던건지 쬐끄매져요. 그래도 잡아보니까 수술한건 아니대요. 그 왜 모양 이쁜 참젖... 쬐깐한 거.
여기도 대충 비슷합니다. 누워있으면 세우고 콘돔하고 넣어요. 아들이 축 처져서... 아가씨는 귀여웠는데 차 오래 타서 피곤했나봐요.
근데 딱 입장하는 순간에 와, 여관바리 하면서 이렇게 상태 좋은 보지는 처음인 것 같았어요. 흔히들 허공에 좆질하는 것 같았다고들 하시잖아요? 근데 넣는데 신음소리 내면서 꼬옥 조이는데 순간 손인가 해서 내려다봤거든요. 근데 그 야시시한 빨간 등 밑에서 다리 벌리고 쪼이고 있는 아가씨 내려다보니까 오늘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어서, 평소보다 기분좋게 했어요. 끝나면 물수건으로 정성스레 닦아줍니다.끝나면 옷 입으면서 잡담하는걸 묘미라고 봐요. 근데 그걸 안해주니까 막판에 좀 섭섭합디다.개운하게 나와서 거리 가로질러 가는데 자꾸 오빠 오빠 부르길래 쌌어! 쌌어! 하니까 제 할일들 합니다.ㅋㅋ
빨리 결혼하던가 해야 하는데...읽어주신 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