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ㅅㅍ만든 썰 > 썰게시판

내가 고딩때 얘기임난 그때 혈기왕성하고 키는작고 운동을해서 몸이좋앗고 비율도 봐줄만하고 얼굴은 그럭저럭 생겻다 ㅋㅋ 꼭 학교를가면 얘기거리는 야동얘기나 ㅅㅅ얘기엿다 남고를 다녀서 그런지 여자라고 나이먹은 선생님 뿐이엿다..근데 나야 뭐 성향이 아줌마랑 하고싶어 햇고 야동을보면 유부녀물이나 줌마물 본다 ㅋㅋ.집에 항상가면 유에스비에 가득찬 야동을 보고 딸을치고 좋은게 있으면 친한 친구들이랑 공유하고 잇었지 
근데 한친구가 야사 여러장을 보냇다 동일인물로 그 사진에는 한 싸이트가 적혀있엇는데 그 싸이트를 찾고 가입을햇다 당연히 아빠 주민을 사용해서 ㅋㅋㅋ
쉽게 가입을하고 보니깐 수위가 장난아니였다 자기몸을보여주고 즐기는 그런 싸이트였음ㅇㅇ 
난 풀발기된 상태에서 파트너 모집이란 곳을 클릭햇는데여러 ㅈㅈ들과 여러 ㅂㅈ들 사진과함께 지역이 적혀잇고 파트너를 구한다 고 적혀있더라
난 검색창에 내 지역을 적고 검색하니깐 ㅂㅈ사진이 딱 한장 나오는거야
내가 그 사진을보고 프로필을 보니깐 유부녀 이더라 나이도 거의 엄마뻘이엿고 아이도 있어보엿어 사진은 ㅂㅈㅁ이 덮힌 상태에서 찍은거같은데 빨고싶더라..
난 혹시나 하는마음으로 쪽지 보냇다 하루에 한번씩 내 프로필을 적고 애원하면서 답장이오기를 진짜 기다렷다
몇일지나니깐 쪽지가 오는거야자기가 엄마뻘같은데 괜찮겟냐는거야 난 바로 칼답햇지 저가 정말 ㅅㅅ하고싶고 아직한번도안해봐서 따고싶어요!!이런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정말하고싶게 발정난 마냥 답장기다렷다
답장에 폰번호가 적혀잇고 전화하라해서 햇지
진짜 아줌마인거야 어디서할지 어떻게할지 내꺼 보고싶다고 영통을하제 영통을햇는데 옷다벗고 얼굴보여주래 같이 그렇게해서 폰ㅅ좀 하고
날잡아서 만낫다 내가 학원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만나고 나니깐 일반아줌마인데 어제 한 폰쌩각하니깐 바로 ㅈㅈ가 발딱 서는거야
아줌마가 날 알아보고 손잡더니 어디로 향하길래 나도 따라갓다 부영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더니 바로 할꺼냐 물어보더라 난 하고싶더고햇지 바지 벗으래 바지벗엇지 ㅈㅈ 서잇는거 보고
줌마도 흥분해서 ㅇㄹ좀 해주더니 박을라고하는거야 내가 "ㅂㅈ 빨고싶은데 ㅠㅠ 빨게해주시면안되요?"물어봣다 정중히 ㅋㅋㅋㅋㅋㅋ
줌마가 한쪽에 자리잡더니 다리 벌리고 눕더라 바로 벌린다리사이로 흐르는 ㅂㅈㅁ핥아먹엇다 아줌마도 ㅅㅇㅅㄹ내는데 더흥분되서 빨기만 10분빨앗다 너무좋아서 혀를 질안으로 쑥넣으면 더 좋아하더라고 
그리고 ㅋㄷ 끼고 박으라해서 줌마가 준 ㅋㄷ 끼고 박앗다 난 진짜 ㅈㅈ가 작아;; 12에 둘레는 휴지심정도 아줌마는 상관없다고 해서 만난거지만 ㅎㅎ
박앗다 처음이라 그런지 모르겟는데 순식간에 싸더라...그거 보고 줌마가 좋앗어? 이러길래 아 좀더하고싶은데..라고 ㅈㄴ 찡찡댓다 줌마가 오늘 ㅋㄷ 하나밖에안가져왓다고 내일 다시만나자는거야
그후로 진짜 자주만나고 친구한테도 자랑하고 인증샷도 찍어보고 그싸이트에 ㅅㅅ하는거 영상이랑 사진도 올린적 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