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날잡은 대학 동기랑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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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2 조회 735회 댓글 0건본문
은지(가명)는 대학 동기야.외모는 내 스타일은 아닌데 그냥 평범날씬한데 가슴은 작고 암튼 그냥 병범
나는 키크고 외모 호남형 위트있다는 말 자주들어난 이상하게 내가 좋아 하지 않은 여자들 한테 장난도 심하게 치고 막대하는데 여자들은 그럴수록 날 좋아하드라.
이애도 그랬어.그냥 친구 이상이하도 아니었는데 날 좋아하는걸 눈치 못채면 이상할 정도로 행동했어. 자취하는 우리집 혼자 놀러와서 늦게 까지 있다가고그렇게 지내다 군대 땜에 휴학하고 복학하니졸업하고 선배랑 2년 넘게 사귀고 있드라.
복학해서 가끔 연락되서 밥도 먹고술도 먹고 했어. 자취방도 자주 놀러오고그러다 하루는 버스시간이 끊길때가지 술을 마신거야.술도 좀오르고 택시타고 가라고 하니까 그래야겠데이때까지는 별생각도 없고 내스타일도 아니라그랬는데내가 침대에 누워서 티비 보는데 내옆에 눕드라.장난으로 배한번 만져봤는데 머야 하면서 가만히 있드라.이번에는 팔벌리고 팔베게 해주는 식으로 이리와 그랬더니 들어오는거야.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햏어.선배랑 잠자리는 자주하냐. 너 나왜 좋아하냐?그런거. 그냥좋데.키스를 했어. 자연스럽게. 블나우스 단추를 하나식 풀고 브라후크를 풀고벗겼어. 역시 가슴은 볼품이 없었어.ㅇㄷ를 빨고 혀로 굴리니까 ㅅㅇ소리 내고 느끼드라.이제 청바지 단추를 풀고 바지를 벗기려는데이러면 안되는데 오빠한테 혼나는데 그러는거야.그래서 내가 알면 혼 만 나겠냐. 너 말할것도 아니 잖아 우리 둘만 알건데 그렇게 말하고 마져 벗겼어.팬티도 벗기고 실오라기 한올 안걸치게 만들었어.
다시 키스하고 가슴 ㅂㅃ하려는데 잠깐만 기다리라는거야.믿에만 좀 싯고온다고.그래서 그러라고 했지. 그방 싯고 나와서 바로 ㅂㅃ해줬어. 털도 엄청 적고 대음순? 그부분이 다른 이제까지 본여자중에 젤 짧은거야.ㅂㅈ가 작았어.손으로 벌려서 ㅂㅃ해주는데 엄청느끼드라.그래서 싯고 오기도 했고 ㄸㄲ도 혀로 해주니까 ㅅㅇ소리 엄청 크게 내면서 자지러 지드라.이제 삽입하고여러 체위로 했어. 그중에 삽입하고 껴안고 앉아서 하는 체위에 죽을라 하드라고.내 위에서 잘 움직일수 있게 은지 허리를 잡고리듬을 맞춰줬어.처음 해보는 체위인데 엄청 자극된데. 거의 절정에 달하는것 같앟어.몸에 닭살이 오르고 잠깐 멈춰서 부르르 떨더라.이런 느낌 처음이래.난 아직 ㅅㅈ을 안해서 눕히고 피스톤 질을 다시 했어.한번 느껴서 인지 첨에는 힘들어 하더니몇분지나니까 다시 달아 오르드라.ㅅㅈ을 참아가면서 최다한 시간을 끌었어.애가 또 흥분했는지 소리를 지르면서 발가락을말아 쥐면서 ㅂㅈ에 힘을 주는데 조임이 장난 아닌거야.나도 거기에 못 참고 물어보지도 않고 ㅈㅅ했어.이런느낌 첨이었다고 이게 오르가즘 인것 같다고하는데 내가봐도 그런것같드라.이렇게 불태우고 누워있다가외박은 안된다고 해서 씻고 콜택시 불러서 집에 보냈어.
결혼전 별거중 이혼 재혼 풀 썰이 많은데
시간되면 써볼게
나는 키크고 외모 호남형 위트있다는 말 자주들어난 이상하게 내가 좋아 하지 않은 여자들 한테 장난도 심하게 치고 막대하는데 여자들은 그럴수록 날 좋아하드라.
이애도 그랬어.그냥 친구 이상이하도 아니었는데 날 좋아하는걸 눈치 못채면 이상할 정도로 행동했어. 자취하는 우리집 혼자 놀러와서 늦게 까지 있다가고그렇게 지내다 군대 땜에 휴학하고 복학하니졸업하고 선배랑 2년 넘게 사귀고 있드라.
복학해서 가끔 연락되서 밥도 먹고술도 먹고 했어. 자취방도 자주 놀러오고그러다 하루는 버스시간이 끊길때가지 술을 마신거야.술도 좀오르고 택시타고 가라고 하니까 그래야겠데이때까지는 별생각도 없고 내스타일도 아니라그랬는데내가 침대에 누워서 티비 보는데 내옆에 눕드라.장난으로 배한번 만져봤는데 머야 하면서 가만히 있드라.이번에는 팔벌리고 팔베게 해주는 식으로 이리와 그랬더니 들어오는거야.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햏어.선배랑 잠자리는 자주하냐. 너 나왜 좋아하냐?그런거. 그냥좋데.키스를 했어. 자연스럽게. 블나우스 단추를 하나식 풀고 브라후크를 풀고벗겼어. 역시 가슴은 볼품이 없었어.ㅇㄷ를 빨고 혀로 굴리니까 ㅅㅇ소리 내고 느끼드라.이제 청바지 단추를 풀고 바지를 벗기려는데이러면 안되는데 오빠한테 혼나는데 그러는거야.그래서 내가 알면 혼 만 나겠냐. 너 말할것도 아니 잖아 우리 둘만 알건데 그렇게 말하고 마져 벗겼어.팬티도 벗기고 실오라기 한올 안걸치게 만들었어.
다시 키스하고 가슴 ㅂㅃ하려는데 잠깐만 기다리라는거야.믿에만 좀 싯고온다고.그래서 그러라고 했지. 그방 싯고 나와서 바로 ㅂㅃ해줬어. 털도 엄청 적고 대음순? 그부분이 다른 이제까지 본여자중에 젤 짧은거야.ㅂㅈ가 작았어.손으로 벌려서 ㅂㅃ해주는데 엄청느끼드라.그래서 싯고 오기도 했고 ㄸㄲ도 혀로 해주니까 ㅅㅇ소리 엄청 크게 내면서 자지러 지드라.이제 삽입하고여러 체위로 했어. 그중에 삽입하고 껴안고 앉아서 하는 체위에 죽을라 하드라고.내 위에서 잘 움직일수 있게 은지 허리를 잡고리듬을 맞춰줬어.처음 해보는 체위인데 엄청 자극된데. 거의 절정에 달하는것 같앟어.몸에 닭살이 오르고 잠깐 멈춰서 부르르 떨더라.이런 느낌 처음이래.난 아직 ㅅㅈ을 안해서 눕히고 피스톤 질을 다시 했어.한번 느껴서 인지 첨에는 힘들어 하더니몇분지나니까 다시 달아 오르드라.ㅅㅈ을 참아가면서 최다한 시간을 끌었어.애가 또 흥분했는지 소리를 지르면서 발가락을말아 쥐면서 ㅂㅈ에 힘을 주는데 조임이 장난 아닌거야.나도 거기에 못 참고 물어보지도 않고 ㅈㅅ했어.이런느낌 첨이었다고 이게 오르가즘 인것 같다고하는데 내가봐도 그런것같드라.이렇게 불태우고 누워있다가외박은 안된다고 해서 씻고 콜택시 불러서 집에 보냈어.
결혼전 별거중 이혼 재혼 풀 썰이 많은데
시간되면 써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