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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여동생 따먹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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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1 조회 8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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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니깐 문이열려있길래 노크하고 들어가서 ㅂㅅ이부모님한테 인사하고 ㅂㅅ이랑 짐나르는거 도움
짐나르는데 한 30분정도 걸렷는데 무거운게 너무 많아서 계곡가는 차안에서 뻗어서 잠 ㅋㅋㅋ
그렇게 계곡에 도착하고 ㅂㅅ이 부모님은 방잡으러 가셧고 나랑 ㅂㅅ이 ㅇㅈ는 옷갈아입을때 찾으로갓고
화장실이 잇길래 화장실에서 옷갈아입으려고 공동이라 ㅇㅈ먼저 들어가서 갈아입게하고 나랑 ㅂㅅ이는 나중에 들어감
ㅇㅈ가 옷갈아 입고나오고 나랑 ㅂㅅ이가 같이들어가서 갈아입고 나와서 갈아입은옷 차에놔두고 
초스피드로 물에 뛰어 들어서 놀앗음
지금 여기부터 저녁밥 먹기 전까지는 생략 (정말 놀기만하고 이상한짓하지도 않앗기에 재미없음)
저녁이되고 어둡다고 느껴질때쯤 ㅂㅅ이 부모님이 빨리밥먹으라고 빨리오라고 손짓하길래 ㅂㅅ이랑 ㅇㅈ불러서 같이 올라간후 
꿀같은 밥을먹고 나랑 ㅂㅅ이랑 ㅇㅈ 셋이서 샤워장을 갓는데 그역시 화장실처럼 공동임;; 
(방에는 화장실이있넌데 그말대로 그냥 변기랑 세면대밖에 없엇음)
그래도 다행이 화장실처럼 칸이 나눠져있어서 (ㅇㅈ 나 ㅂㅅ) 이렇게 각자 들어감 내가 가운데였는데
ㅇㅈ가 샴푸없다고 ㅂㅅ한테 샴푸 달라고 햇는데 ㅂㅅ이 나한테 아래사이로 샴푸건네더니 내가 들고 ㅇㅈ한테 건네줌
건네주고나서 내가 잠시 생각햇는데 샴푸로 씻으면 눈감고 씻을꺼라고 생각되서 
살짝 엎어져서 킨 아래 틈으로 몰래 봣는데 역시 눈감고 씻고 있더라 거품 씻겨냉때까지 보다가
발ㄱ된 내 ㄲㅊ보면서 씻는거대신 ㄸㄸㅇ를 선택함 ㅋㅋㅋ 애들은 씻을때 난 몸만행구고 ㄸ을 침
씻고 들어가니깐 방이 딱 거실?같은 방이 딱 하나인 곳에 넉넉하게 이불이 펴져있더라
ㅇㅈ가 피곤하다고 한쪽으로 먼저 골아떨어짐 반대쪽에는 ㅂㅅ이 이모가 주무시고계셧음
ㅇㅈ가 얇은 이불 덥는게 있엇는데 너무 덥다해서 옆에놔두고 잠(이 이불이 좀잇다가 내 생명을 한번살림)
나랑 ㅂㅅ이랑 ㅂㅅ이 삼촌은 밤이 물고기가 잘잡힌다고 통발?같은 어포기라 하나 피래미 잡는거 설치하러 
밤늦게 상류쪽으로 꽤 올라가서 설치하고 내려옴 ㅋㅋㅋ
(ㅂㅅ이 삼촌이 상류가 잘잡힌다해서 올라감;; 힘들어죽는줄)
그리고 기다리면서 티비 보는데 어느순간 잠들엇는데 부스륵거리는 소리에 눈만떳지 근데 ㅂㅅ이랑 ㅂㅅ이 삼촌이랑 소근대는대 
"글쓴이가 피곤해서 자니깐 깨우지말고 우리끼리만 갔다오자" 이야기하면서 몰래 나가더라
그때 한생각에 잠이 다깸 그 생각이 ㅂㅅ이랑 ㅂㅅ이 삼촌이 나갓는데 한쪽에는 ㅂㅅ이 이모가 코살짝 골면서 자고있엇고
반대편에는 ㅇㅈ가 자고있으니깐 이게 2번째 기회라고 생각됨 ㅎㅎ
무슨 기회냐면 ㅇㅈ꺼 ㅂㅈ를 만질수있는기회지^^ 이번에는 확실하게 자는거같아서 슬며시 옆에 누워서 
다리에 손을 올려놧는데 숨소리가 일정하게 가길래 한번더 확인차 ㅇㅈ입술에 뽀뽀함
그래도 숨소리가 일정해서 안심하고 자고있다는생각에 입을 맞대고 느끼는데 내 생에 이성이랑 첫 뽀뽀 ㅎㅎ(엄마제외^^)
그리고 ㄱㅅ에 손을 올렷는데 1년전 처음 만졋을때보다 볼록하게 커져잇더라 숨소리가 일정해서 주물주물거리다가
너무 빨고싶은나머지 상의를 위로 슬며시 올렷지 ㅈㄲㅈ가 보이니깐 흥분되서 어린애기 처럼 쪽쪽빨앗어 
(원래 ㅇㄷ봣을때는 남자가 ㅈㄲㅈ빨아주면 동그랗게 스던거같은데 내가 아무리 빨아도 안스길래 흥미가사라져서 하체뽁으로 옮김)
중간점검 햇은데 숨소리가 너무 일정해서 완전 깊게 잠든줄알고 완전좋아함 ㅋㅋㅋㅋㅋㅋ 
반대쪽 보니깐 여전히 ㅂㅅ이 이모도 꿀잠청하고 계심

그래서 ㅂㅅ이랑 ㅂㅅ이삼촌이 오기전에 ㅇㅈ꺼 ㅂㅈ 한바탕 빨고 자고싶어서 빠르게 바지벗기고 ㅍㅌ내리고 다리벌려서 올리고 빨앗지
정신없이 빠는데 ㅇㅈ 숨소리가 갑자기 조용해져서 'ㅈ댓다 이번에 정말ㅈ대는건가'하는생각으로 조심스럽게
ㅇㅈ얼굴 보니깐 미동없이 ㅈㄴ조용하게 숨쉬고있더라 원래 숨소리가 들리는정도로 숨쉬는데 살짝불안해 햇는데 
그래도 내앞에 ㅂㅈ가 있는데 가만히 놔둘순없어서 또 빨앗지 그리고 손으로 ㅂㅈ에 단추 비비면서 ㅈㄲㅈ 빠는데
안서던 ㅈㄲㅈ가 단단하게 서더라 그래서 다시 한번 불안한게 느껴졋어 '안자는건가..자는건가...' 하면서도
내입은 ㅈㄲㅈ를 계속 빨고 잇엇음 ㅋㅋㅋㅋ 근데 ㅂㅈ만지던 손에 물이 조금 나오더라 
다시 흥분이 그아래쪽으로 향햇지 상의는 내려서 정리하고 하체는 벗겨진상태에서 
ㅂㅈ핥는데 아래쪽에 구멍?이 벌어졋다 펴졋다 하는 느낌에 거기에 혀를 넣고 빠는데 물이나옴 ㅋㅋㅋㅋ오줌맛?이랄까
호기심에 내 손가락 검지를 펴서 그 구멍안으로 조심히 넣어면서 ㅇㅈ얼굴을 살피면서 끝까지 넣엇어
손가락이 ㅈㄴ쪼이는데 손가락에 닿는 감촉이 기분 좋더라 그래서 천천히 넣다 뺏다 하면서 ㅇㅈ얼굴 살피면서 흔들음
ㅂㅈ물이 더 나오길래 그거 비벼서 손가락 두개를 진짜 천천히 넣는데 ㅇㅈ얼굴에 미간이 찌뿌려지는거야 
'와 ㅈ댓다 ㅅㅂ 잠안자는거엿어 ㅈ댓다 어쩌지'이생각이랑 막 소름이 돌면서 등이 서늘해지더라
그때 갑자기 밖에서 ㅂㅅ말소리가 들여서 바지 입힐 시간도없이 옆에있는 이불 펼쳐서 ㅇㅈ몸가리고 난 바로 옆에
새우잠으로 누워서 자는척하는 동시에 궁시렁 거리면서 들어오더라 진짜 생사를 오가는 기분들으니깐 
발딱 섯던 내 ㄲㅊ가 풀이죽엇더라...ㅂㅅ이랑 그 삼촌은 물고기 못잡아서 얘기하는데 
난 진짜 자는척하느면서 둘다 잘때까지 기다림
진짜 기다리는 시간 장난 아닌데 지옥같앗다 아침까지 기다리는줄;; 잠은다 깨고 
몇분지나니깐 둘다 코골길래 슬쩍 눈떠서 뒤 바라보니깐 자고있더라
먼저 앉아서 한숨좀 돌리고 ㅇㅈ 옷입힐려고 이불 소리인나게 치우는데 ㅂㅈㅁ이 흘려져 있는대도 
그냥 빨리 이불로 닦아내고 옷입히고 폰만지면서 잠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어느 순간 잠들엇는데
잠든순간 ㅇㅈ가 내몸 흔들면서 "오빠, 일어나"하면서 나랑 ㅂㅅ이랑 깨우더라 ㅈㄴ 피곤함과 동시에
살앗다는 생각이들엇다 ㅇㅈ얼굴보니깐 절때 자는척한게아니라 자고있엇구나 라고 생각됨
ㅇㅈ표정이 그냥 청순햇어 그래서 빨리 집가서 자고싶어서 얼른얼른 어느때보다도 빠르게 엄직이면서 아침밥먹고 
짐빠르게 챙기고 집으로 출발함 가는도중에 삼촌이랑 ㅂㅅ이랑 어제 피래미 통발얘기하는데
역시 못잡은거엿어 ㅋㅋㅋ한풀이계속하다가 삼촌이 ㅇㅈ이한테 "새벽에 추웟어?이불덥고 자더라" 하는데 
순간 긴장하면서ㅇㅈ얼굴 쳐다보는데 ㅇㅈ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추워서 덮엇나보지"라고 대답하는데
그때 정말 안도의 숨울 내쉬면서 긴장이풀리니깐 잠이오더라 잠에서 깨니깐 집앞이였음
나머지 짐 옮기는거 도와주고 집에서 가방놔두고 ㅂㅅ이랑 다른친구들만나서 놀다가 집들어갓는데 
그이후로 ㅇㅈ랑 단둘이 ㅅㅅ하기 전날까지는 진짜 적을만한일 없는데 
담편에 ㅅㅅ한거랑 후기도 적어 보도록 할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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