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 신의 손 아재의 소라넷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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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1 조회 622회 댓글 0건본문
일단 내 배경부터 쭈욱 부는게 우선이지 싶어 소라넷 입문기 간단하게 남긴다.
사실 내가 처음 쓰리섬이니 스와핑이니 입문한건 소라넷이 아닌 adultfriendfinder.com 란
미국 사이트였다. 여기가 뭐하는 데냐면 여성솔로, 남성솔로, 커플, 그룹 등으로 가입해서
여성솔로, 남성솔로, 커플, 그룹등을 찾는 일종의 섹파 매칭 서비스다. 지금부터 약 20년전이니까
아마존이 처음 태동하던 시기이자, 인터넷 커뮤니티가 막 급팽창하던 시기였다.
거금 30불인가를 내고 adultfriendfinder (줄여서 AFF라 그러자 ) 제일 싼 회원가입을 하고 나서
남자 솔로로 프로필을 올렸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쭈욱 스캔해보니 대부분 부부들이었다.
나같은 남자 솔로가 의외로 별로 없었다는게 정말 다행 ㅎㅎㅎ 회원들 만나보니 대부분이
외국인 또는, 유학파 내지는 고학력 인텔리 부부들이더라. 알다시피 고소득 고학력층이 이런류의 ㅅ ㅅ 에 더욱
열광한다더라.
암튼 국내에서 활동중인 커플들에게 정중한 쪽지를 일일히 보냈다. 상당수는 외국인이라 영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보냈다 ㅎㅎ 그러다가 어느 커플의 답장을 받았는데 미군부대에서 근무하는 미군부부였다. 남편과 전화로
대화를 좀 나누다가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어느 금욜인가 용산 미군부대 입구에서 만나기로 했다. 난 사실
카투사로 군복무를 했기 때문에 미군에 대한 반감은 거의 없었다. 암튼 약속장소에 가보니 키가 190은 됨직한
흑형이 기다리고 있더라. 순간 헉~~ 했지만 날 한눈에 알아보고 내 이름을 부르며 환하게 웃는 얼굴로 다가왔다.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날 에스코트 해서 부대안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 시점이
마침 911테러 직후였는지 아님 다른 사건 이후였는지 미군부대 보안이 강화되서 주민등록증 소지자만
에스코트해서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였다. 난 그것도 모르고 그냥 운전면허증만 달랑 들고 갔는데 ㅜㅜ
하지만 아무렇지도 않은듯 흑형한테 금방가서 주민등록증 가지고 오겠다고 말하고 택시 잡아타고
집까지 폭풍질주해서 주민등록증을 갖고 왔다 ㅎㅎㅎ 다행히 집이 용산부근이라 오래 걸리진 않았던거 같다 ㅎ
흑형과 다시 조우하고 무사히 게이트를 통과해서 흑형네 숙소로 이동, 단독주택처럼 독채로 된 집을 쓰고 있었는데
딱봐도 존나 계급 높은 군인만 쓸 수 있는 집 같아 보였다. 구조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탁 트인 넓은 거실에 한국전통 장 같은걸로 구석탱이에 미니바 같은걸 만들어 놓았던게 기억이 나고
소파가 엄청 넓었던게 기억이 난다. 떡치고 뭐하고 다 이 거실에서 했었기 때문에 나머지는 기억이 안나는걸 수도 ㅎㅎㅎ
집안에 들어가자마자 부인이 날 반갑게 반겨줬는데 놀랍게도 금발의 백인이었다. 다들 알겠지만
흑인과 백인 여자가 그것도 금발의 여자가 커플인건 미국 본토내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시절이었다.
마누라가 흑인인지 백인인지는 내가 물어보지 않았었구나 하는걸 그때서야 깨달았다.
적당히 통성명하고 영혼 반쯤 실린 농담 좀 나누다가 위에서 말한 거실 구탱이에 있는 미니바로 이동해서
한잔씩 하면서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 당시 내가 29? 28? 암튼 그정도 나이었었고, 흑형은 40대
부인은 30초반 정도 였던걸로 기억한다. 애들 얘기를 하는데 전부 대학생이더라. 뭔가 이상해서 슬슬
돌려 물어봤더니 이 부인은 흑형의 첫번째 부인이 아니라 애들은 전부 이혼한 첫째 부인사이의 애들이고
지금의 금발녀는 두번째 부인이었다.
아 쓰기 졸라 빡쎄다 ㅜ 간단히 쓰려고 했는데 졸라 길어진다 ㅜㅜ
암튼 간단히 술을 빨면서 대화를 이어가다가 갑자기 흑형이 소파로 이동하자더라 잔 들고 소파로 이동하는데
금발녀가 테니스를 쳤더니 어깨가 뻐근하다 뭐다 그래더라. 그래서 내가 낼름 마사지 전문가로 빙의 해서
내가 한번 풀어주겠다고 그랬다.(이후 마사지에 심취해서 혼자 독학으로 상당 수준의 마사지 스킬을 익혔다. 그리고
이 기술은 나중에 소라넷 활동에 아주 유용하게 쓰인게 된다. )
그 넓은 소파에 금발녀를 엎드리게 하고 등에서부터 어깨를 살살 풀어주었다. 아주 좋아하더라. 그때 자세가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머리인지 상체인지를 남편 무릎 위에 올려놓고 있었던거 같다. 기억나는 영상이 금발녀의
뒷태와 흑형의 얼굴이 같이 한 그림에 기억나는거 보면 말이다. 근데 이년이 졸라 짧은 검은색 똥꼬치마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어깨 등을 거쳐 하체로 내려가니 원피스가 슬쩍 올라가면서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이더라. 허리를 거쳐 엉덩이와 허벅지를
마사지 하다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점점 엉덩이에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넣었다. ( 이는 차후 보지에 손안대고 오선생 소환술의
모티브가 되기도 한다. ) 하체 마사지를 하다 보니 이년이 슬슬 신음 소리를 흘리더라. 때가 되었다 싶을때
이제 하늘을 향해 누으라고 했다. 내 마사지 때문에 신음을 흘린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흑형이 계속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더라 ㅎ
엎드린채로 애무해서 내가 눈치를 못 챈듯 ㅎㅎ
이미 가슴은 흑형이 계속 애무중이었으니 난 바로 ㅂㅈ를 공략하는게 순서에 맞다 싶어서 바로 팬티를 스윽 내렸다.
다리 조물조물 해가면서 잘 벗기게 도와주더라. 팬티를 벗기고 바로 보빨 시전! 아 ㅜㅜ 근데 이년이 초대남 부르면서
샤워도 안했는지 넘 비릿한거야 ㅜㅜ 하지만 그때는 냄세 따윈 중요치 않았다. 한참을 빨고 있다 보니
이년이 어느새 흑형 ㅈ ㅈ를 꺼내서 빨고 있더라. 그러더니 흑형이 금발부인에게 내꺼도 좀 빨아주라고 그러더라.
근데, 아 씨바 이 시각적인 사이즈의 차이 ㅜㅜ 첫 초대가 바로 흑형 부인이라니 ㅜㅜ 난 사실
한국인치고도 ㅈ ㅈ 가 작은 편이야. 내가 아마 조금만 더 컸으면 진짜 십만명은 따먹었을거야 ㅎㅎㅎ
어쩌면 이 작은 사이즈를 극복하기 위해서 부단히 연구한 끝에 손안대고 오선생 소환술을 터득 했는지도 모르지만 ㅎㅎㅎ
암튼, 이 흑형껄 보니까 내 주니어가 죽어 버리는거야 ㅜㅜ 안그래도 작은데 쫄아서 죽은거랑 발기차게 ㅍㅂㄱ 한
흑형꺼랑 한눈에 들어오니까 차이가 엄청나더라 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발부인은 열심히 내껄 빨아줬어
눈감고 마인드 콘트롤 졸라 했다 ㅎㅎㅎ "서라, 서라, 서라" 막 이러면서 ㅎㅎㅎ 금발부인의 스킬 때문인지
어찌해서 겨우 내 주니어를 세웠어. 근데 내 주니어를 금발부인이 세우는 동안 흑형이 뒤에서 뒷치기를 하고 있었단걸
나중에야 알게되었어. 그거 알지? 사이즈 졸라 큰 흑형들은 ㅅ ㅅ 할때 끝까지 다 못 넣잖아. 근데 보통 쓰ㄹ ㅆ 할때
폭풍 뒤치기 하는동안 여자가 다른 남자 ㅈ ㅈ 빨아주잖아. 그럼 뒷치기 할때의 충격으로 앞에서 빨리고 있는 ㅈ ㅈ 가
그 충격을 고스란히 느끼게 되어 있어. 근데 이 흑형은 끝까지 못 넣고 반쯤까지만 넣었다 뺐다 해서 내가 ㅈ ㅈ 빨리면서도
뒷치기 하고 있는걸 전혀 못 느꼈던거야 ㅎㅎㅎ
아 마눌 일어났다. 오늘은 여기까지. 반응봐서 후편 쓰도록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