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 여동생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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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1 조회 914회 댓글 0건본문
ㅂㅅ이 집을 뛰쳐나와서 우리집을 전력질주로 10초안에 도착햇다 바로 윗층이니깐 ㅋㅋㅋ
집에 가니깐 나밖에 없길래 심각하게 새벽에 일어난 일을 떠올리면서 어찌 이상황을 피해갈지 고민하는데
내 ㄲㅊ는 심각해하는 내 생각과는달리 어제한 장면만 생각하면 발딱 일어나더라??
바로 ㄸㄸㅇ 한번 찍 하고 현타와서 한숨잣는데 점심쯤에 ㅂㅅ이 우리집에 올라와서 문 ㅈㄴ두들기는소리에 깻음
나가서 문열고 왜왓냐고 물어보니깐 점심 밥먹고 친구들이랑 축구하자네 (그때 폰이없어서 집전화기만있엇음)
알앗다하고 ㅂㅅ이 우리집에 들어어 오게하고 라면한사바리 끓이면서 ㅂㅅ이한테 어제일을 살짝 한번 떠봣는데
다행이 모르는거 같아서 조금 마음이 편해짐 그래서 친구들이랑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몇시간 쳐뛰니깐
심각햇던 고민이 사라지고 오히려 야하게 느껴지면서 ㄲㅊ가 빨딱빨딱 스더라 마음이 쳔해져서 그런거같음 ㅋㅋ
ㅈㄴ힘들게 축구하고나서 ㅂㅅ이랑 집오는도중에 마지막으로 한번더 떠봣는데 진짜 모르는거 같아서 안심하고
ㅂㅅ이가 먼저 엘베에서 내리고 내가 내리자마자 집들어가니깐 엄마가 밥상 차리고 있었고 엄마가 나보고 빨리씻고ㅠ나오라해서
샤워기틀고 ㅈㄴ빡빡 씻는데 아래보니깐 ㄲㅊ가 서잇더라 한번더 빠르게 ㅇㅈ꺼 ㅂㅈ만진거 생각하면서 ㄸ치니깐 금방 찍 하더라
현타와서 나오니깐 엄마가 밥먹으라 해서 밥 우걱우걱 쳐먹고 티비좀 보다가 내일 학교가야되서 한숨잠
일찍일어나서 평소랑 똑같이 ㅂㅅ이랑 ㅇㅈ랑 같이 등교하는데 진짜 ㅈㄴ 어색하더라 인사하니깐 받아주긴하는데
ㅈㄴ 무표정 정색?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나;; 암튼 좀 싸늘햇어ㅋㅋㅋㅋㅋ 학교에서등교하고
매일 이렇게 등교해야되는거같은 생각에 학교에서 공부도 재대로못하고
다행이 ㅇㅈ는 따로 하교하는친구있어서 각자 집으로가서 다행이였음
난 당연히 ㅂㅅ이랑 같이 하교를햇지 그후로 ㅂㅅ이 집 몇번 더가서 잤는데 이제 절때 거실로안나오더라 더운데
ㅂㅅ이 집으로 자러갈때는 다 이유가 있어서 자러가는건데 올때마다 ㅇㅈ랑 어떻게 다시 친해질까 생각함
그래도 잠잘때는 ㅇㅈ가 안나오니깐 순조롭게 ㅂㅅ이랑 새벽에 같이 ㅇㄷ 신작 보면서 ㄸㄸㅇ 치고
현타와서 잠자고 아침밥 먹고 집에 오고 이랫음
시간이지나 방학이되고 겨울인데 날씨가 ㅈㄴ 추운거야 근데도 친구들이랑 축구하는건 멈출수가없엇음 거의매일 축구함
그래서 엄마가 새로 사준 아이디스 패딩을 입고 ㅂㅅ이랑 만나서 학교 운동장으로 걸어가면서 이것저것얘기하는데
ㅂㅅ이 나한테 "가족이랑 2박으로 제주도 가는데 ㅇㄷ보고 싶으면 내가 집비번 알려줄께 특별히 가장친한친구니깐"
난 당연히 그래도 되냐고 물어봣는데 ㅂㅅ이" ㅇㄷ 최신꺼 많이다운하고 ㅅㅇㅅㄹ 많이나니깐 내일 소리크게 틀고 봐봐"
이말 듣는순간 크리떠서 비번 알려달라고 해서 비번 외워 놓고
축구끝나고 다시집가는길에 다시 물어봄 확인차 ㅂㅅ이랑 엘베에서 해어지고 집도착하자마자
공책에 비번 적어놈 그리고 씻고 나와서 엄마가 차려준 밥 맛잇게먹는데 엄마가 ㅂㅅ이가족 제주도 가는거 알고있더라
그렇게 밥먹고 양치하고 일찍자려고 누워서 내일 ㅇㄷ보는 생각에 ㄲㅊ슨채 잠듬
일어나니깐 점심이네 집에는 아무도없고 냄비에 불고기있길래 그거랑 같이 밥먹고 나서 씻지도 않고
계단으로 ㅂㅅ이집 문열고 진입함 바로 ㅂㅅ방에 들어가서 ㅇㄷ보는데 ㅅㅇㅅㄹ ㅈㄴ나고 소리키는데 흥분되면서
ㄸㄸㅇ 치다가 한번 찍 싸고 다른 영상 보는데 그거 보니깐 또 꼴리면서 ㄲㅊ 발딱 일어나는거임
그래서 휴지 없길래 화장실로가서 휴지가지고 나오는데 앞쪽에 빨래 통안에 한가득 쌓여있는걸 보니깐
문득 이안에 ㅇㅈ꺼 ㅍㅌ잇을꺼란 생각에 뒤짐 생각대로 진짜 작고 하얀 ㅍㅌ사이로 노란게 묻어있는데
그거 바로 코에대고 맡으니깐 찌린내가나는데 그 ㅇㅈ꺼 찌린내라고 생각하니깐 흥분되더라 그 ㅍㅌ 가지고
ㅂㅅ방에 들어가서 눈으로는 ㅇㄷ보면서 귀로는 ㅅㅇㅅㄹ를 듣고 코로는 ㅇㅈ꺼 찌린내를 맡으며
한손으로는 ㅍㅌ를쥐고 한손으로는 내 ㄲㅊ잡고 흔드는데
금방쌀려하길래 잠깐 생각함'어짜피 이거 빨래 돌릴꺼니깐 ㅇㅈ꺼 ㅍㅌ에 싸볼까' 생각하는데
생각만하는데 ㅋㅋㅋㅋ쌀꺼같아서 바로 ㅍㅌ 에 뭍은 노란쪽으로 내 정ㅈ들을 내뿜음
ㅍㅌ고이 접어서 빨래들 중간쯤에 넣고 현타와서 잠시 ㅂㅅ침대에 누워잇엇는데 그대로 잠듬 ㅋㅋㅋㅋㅋ일나니깐 해질무렵쯤에
ㅂㅅ집나와서 내집갈려는데 ㅇㅈ방이 보여서 호기심에 들어감 들어가니깐 ㅂㅅ방에 나는 찌린내랑 확연이다른 기분좋은 냄새가남
이게 여자 몸에서 나오는 향기인줄알고 방 구경하면서 냄새즐기다가 ㅂㅅ집 문단속 똑바로하고 내집 들어와서 티비봄
그담날에도 똑같이함 조금 다른행동한건 ㅇㅈ방에들어가서 ㅍㅌ에 내 ㄲㅊ 비빈거만 추가함
또 그담날에 ㅂㅅ이 집도착하자마자 우리집 오더니 제주도에서 산 기념품이라고 초콜릿이랑 실타래?랑 이것저것 받고나서
잠시 내집에 들여보내고 티비 보는데 ㅂㅅ이 먼저 "어제 어땟냐? 볼만함?" 물어보는데 3번이쌍 쌋다고하니깐
ㅂㅅ이 ㅈㄴ빠게더니 뜬금 없이 "ㅅㅅ하고 싶다..ㅅㅂ 언제쯤 여자 ㅂㅈ만져보고 빨아보고 박아볼까?"이 얘기하는데
갑자기 뜨끔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생각없이" 언젠가는 하겟지"라고 답하고 점심에 밥먹고 평소대로 축구함
그후로 별일없다가 중 3이되고 여전히 같이 ㅂㅅ이랑 ㅇㅈ랑 등교하는데 오랜만에 ㅇㅈ한테 인사하니깐 웃으면서 잘받아주길래
역시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까먹은?거 같앗음 난 아직도 촉감이 생각나는데..ㅎ
그후로 갑자기 ㅇㅈ랑 친해지게 되고 ㅂㅅ이랑 나랑 ㅇㅈ 이렇게 세명이서 피방가서 게임도 하고하니깐
이제는 그일이 아무렇지 않게 생각되더라 나도 잊은척 햇음 그렇게 쭈욱 친해지는데
여름방학 전쯤에 날씨가 따뜻해서 나랑 ㅂㅅ이랑 ㅇㅈ랑 근처에 방방이타러감 그때 초딩들 ㅈㄴ많앗는대 ㅇㅈ가 자꾸 타고싶다해서 돈주고 탐
사람 그나마없는쪽으로가서 세명이서 즐겁게 뛰고있고 나랑 ㅂㅅ이는 덤블링하면서 자신감좀 얻음 ㅋㅋㅋㅋㅋ
ㅈㄴ뛰는데 나랑 ㅇㅈ랑 부딪혀서 ㅇㅈ가 발목이 삐어서 ㅈㄴ움 ㅂㅅ은 울지말라고 ㅈㄹ떨면서 하는데
내가 ㅇㅈ 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울음그칠때내려와서 집가는데 ㅇㅈ가 또 발목이 너무아프다면서 찡찡대길래
ㅂㅅ이 나한테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업고 가자고함 결과는 내가 이김 ㅋㅋㅋㅂㅅ이 욕 ㅈㄴ하면서 업는데
조금 걸으니깐 ㅈㄴ힘들다고 욕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ㅂㅅ이 애원하면서 다시하자 애원하길래 햇는데 결과는 내가 짐
업엇는데 내가 손을 엉덩이 쪽으로 잡앗음 ㅋㅋㅋ가끔씩 내려가는게 느껴지면 튕기면서 올릴때 엉덩이좀 주물거리면서 감 ㅋㅋㅋㅋㅋ
ㅂㅅ은 눈치채지도 못하고 쳐웃으면서 힘들지?힘들지?하고 약올리는데 난 별로 안그랫음 ㅋㅋㅋㅋㅇㅈ엉덩이도만지고 좋앗음
나도 좀 걸어가는데 내가 ㅈㄴ 힘들어해서 ㅇㅈ한테 양해구하고 내리는데 내리면서 ㅂㅈ쪽 일부로 쌔게 훑고 내려줌 ㅋㅋㅋㅋ
손에 감촉이 너무좋아 ㅋㅋ 내려주고 ㅇㅈ는 놀이터쪽 정자에 앉아잇고 내가 ㅂㅅ한테 마지막으로 가위바위보 하자고 햇는데
이 ㅂㅅ년이 힘내라하고 쨈 나도 ㅈ같아서 ㅇㅈ옆에 누워서 체력좀 고르고 다시 업고 ㅈㄴ걸어가는데
거의 도착하니깐 배란다에서 ㅂㅅ이 빠게면서 부름 어쩔수없이 엘레베이터 타고 ㅇㅈ내려줌
ㅂㅅ집 층 되니깐 고맙다고 하더니 집들어감
나도 그거보고 집들어가서 욕조에 누워서 ㅇㅈ엉덩이 만진손으로 ㄲㅊ 슬슬만지면서 ㄸ침
욕조안에 물이 요동쳐서 엄빠한테 들킬까봐
샤워기 틀어놓고 ㅈㄴ흔듬 욕조안에서 찍 싸니깐 내 정자들이 나오는게 신기함 ㅋㅋㅋㅋ 씻고 나와서 밥먹고 잠
그후로 평소랑 똑같이 생활하다가 (좀 다른게 있다면 폰을삼 ㅅㅅㅅㅅ그때 처음으로 폰으로 ㅇㄷ찾아봄)결과는 막혀잇음...
여름방학이되고 거의 매일 ㅂㅅ집가서 놀고 오고 이랫어 ㅋㅋㅋㅋ평소랑 다름없음 ㅋㅋㅋ
그날에도 ㅂㅅ집에서 컴터 게임하면서 노는데 ㅂㅅ이 이모가
나한테 계곡 가지 않겟냐고 물어보더라 옆에서 ㅇㅈ이랑 ㅂㅅ이랑 같이가자고 꼬드기는데
나도 그전에 계곡 너무가고싶엇는데 우리 엄마랑 아빠가 일때문에 후반에 가기로햇음
그땐 여름방학 초반이라 나도 가고싶어서 엄마한테 물어본다하고 전화해서 엄마한테 허락맡고 계곡 가겟다고함
우리지역에서 계곡갈려면 적어도 한두시간은 가야 나옴 그래서 1박2일로 놀러가기로함 계곡가기 전날에
우리엄마가 ㅂㅅ이 이모한테 전화해서 잘부탁드린다고 안부전화하고
부랴부랴 가방에 챙길꺼 다 챙기고 잠
10시쯤 출발한다햇으니깐 9시쯤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가방챙기고 ㅂㅅ이 집으로 내려감
집에 가니깐 나밖에 없길래 심각하게 새벽에 일어난 일을 떠올리면서 어찌 이상황을 피해갈지 고민하는데
내 ㄲㅊ는 심각해하는 내 생각과는달리 어제한 장면만 생각하면 발딱 일어나더라??
바로 ㄸㄸㅇ 한번 찍 하고 현타와서 한숨잣는데 점심쯤에 ㅂㅅ이 우리집에 올라와서 문 ㅈㄴ두들기는소리에 깻음
나가서 문열고 왜왓냐고 물어보니깐 점심 밥먹고 친구들이랑 축구하자네 (그때 폰이없어서 집전화기만있엇음)
알앗다하고 ㅂㅅ이 우리집에 들어어 오게하고 라면한사바리 끓이면서 ㅂㅅ이한테 어제일을 살짝 한번 떠봣는데
다행이 모르는거 같아서 조금 마음이 편해짐 그래서 친구들이랑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몇시간 쳐뛰니깐
심각햇던 고민이 사라지고 오히려 야하게 느껴지면서 ㄲㅊ가 빨딱빨딱 스더라 마음이 쳔해져서 그런거같음 ㅋㅋ
ㅈㄴ힘들게 축구하고나서 ㅂㅅ이랑 집오는도중에 마지막으로 한번더 떠봣는데 진짜 모르는거 같아서 안심하고
ㅂㅅ이가 먼저 엘베에서 내리고 내가 내리자마자 집들어가니깐 엄마가 밥상 차리고 있었고 엄마가 나보고 빨리씻고ㅠ나오라해서
샤워기틀고 ㅈㄴ빡빡 씻는데 아래보니깐 ㄲㅊ가 서잇더라 한번더 빠르게 ㅇㅈ꺼 ㅂㅈ만진거 생각하면서 ㄸ치니깐 금방 찍 하더라
현타와서 나오니깐 엄마가 밥먹으라 해서 밥 우걱우걱 쳐먹고 티비좀 보다가 내일 학교가야되서 한숨잠
일찍일어나서 평소랑 똑같이 ㅂㅅ이랑 ㅇㅈ랑 같이 등교하는데 진짜 ㅈㄴ 어색하더라 인사하니깐 받아주긴하는데
ㅈㄴ 무표정 정색?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나;; 암튼 좀 싸늘햇어ㅋㅋㅋㅋㅋ 학교에서등교하고
매일 이렇게 등교해야되는거같은 생각에 학교에서 공부도 재대로못하고
다행이 ㅇㅈ는 따로 하교하는친구있어서 각자 집으로가서 다행이였음
난 당연히 ㅂㅅ이랑 같이 하교를햇지 그후로 ㅂㅅ이 집 몇번 더가서 잤는데 이제 절때 거실로안나오더라 더운데
ㅂㅅ이 집으로 자러갈때는 다 이유가 있어서 자러가는건데 올때마다 ㅇㅈ랑 어떻게 다시 친해질까 생각함
그래도 잠잘때는 ㅇㅈ가 안나오니깐 순조롭게 ㅂㅅ이랑 새벽에 같이 ㅇㄷ 신작 보면서 ㄸㄸㅇ 치고
현타와서 잠자고 아침밥 먹고 집에 오고 이랫음
시간이지나 방학이되고 겨울인데 날씨가 ㅈㄴ 추운거야 근데도 친구들이랑 축구하는건 멈출수가없엇음 거의매일 축구함
그래서 엄마가 새로 사준 아이디스 패딩을 입고 ㅂㅅ이랑 만나서 학교 운동장으로 걸어가면서 이것저것얘기하는데
ㅂㅅ이 나한테 "가족이랑 2박으로 제주도 가는데 ㅇㄷ보고 싶으면 내가 집비번 알려줄께 특별히 가장친한친구니깐"
난 당연히 그래도 되냐고 물어봣는데 ㅂㅅ이" ㅇㄷ 최신꺼 많이다운하고 ㅅㅇㅅㄹ 많이나니깐 내일 소리크게 틀고 봐봐"
이말 듣는순간 크리떠서 비번 알려달라고 해서 비번 외워 놓고
축구끝나고 다시집가는길에 다시 물어봄 확인차 ㅂㅅ이랑 엘베에서 해어지고 집도착하자마자
공책에 비번 적어놈 그리고 씻고 나와서 엄마가 차려준 밥 맛잇게먹는데 엄마가 ㅂㅅ이가족 제주도 가는거 알고있더라
그렇게 밥먹고 양치하고 일찍자려고 누워서 내일 ㅇㄷ보는 생각에 ㄲㅊ슨채 잠듬
일어나니깐 점심이네 집에는 아무도없고 냄비에 불고기있길래 그거랑 같이 밥먹고 나서 씻지도 않고
계단으로 ㅂㅅ이집 문열고 진입함 바로 ㅂㅅ방에 들어가서 ㅇㄷ보는데 ㅅㅇㅅㄹ ㅈㄴ나고 소리키는데 흥분되면서
ㄸㄸㅇ 치다가 한번 찍 싸고 다른 영상 보는데 그거 보니깐 또 꼴리면서 ㄲㅊ 발딱 일어나는거임
그래서 휴지 없길래 화장실로가서 휴지가지고 나오는데 앞쪽에 빨래 통안에 한가득 쌓여있는걸 보니깐
문득 이안에 ㅇㅈ꺼 ㅍㅌ잇을꺼란 생각에 뒤짐 생각대로 진짜 작고 하얀 ㅍㅌ사이로 노란게 묻어있는데
그거 바로 코에대고 맡으니깐 찌린내가나는데 그 ㅇㅈ꺼 찌린내라고 생각하니깐 흥분되더라 그 ㅍㅌ 가지고
ㅂㅅ방에 들어가서 눈으로는 ㅇㄷ보면서 귀로는 ㅅㅇㅅㄹ를 듣고 코로는 ㅇㅈ꺼 찌린내를 맡으며
한손으로는 ㅍㅌ를쥐고 한손으로는 내 ㄲㅊ잡고 흔드는데
금방쌀려하길래 잠깐 생각함'어짜피 이거 빨래 돌릴꺼니깐 ㅇㅈ꺼 ㅍㅌ에 싸볼까' 생각하는데
생각만하는데 ㅋㅋㅋㅋ쌀꺼같아서 바로 ㅍㅌ 에 뭍은 노란쪽으로 내 정ㅈ들을 내뿜음
ㅍㅌ고이 접어서 빨래들 중간쯤에 넣고 현타와서 잠시 ㅂㅅ침대에 누워잇엇는데 그대로 잠듬 ㅋㅋㅋㅋㅋ일나니깐 해질무렵쯤에
ㅂㅅ집나와서 내집갈려는데 ㅇㅈ방이 보여서 호기심에 들어감 들어가니깐 ㅂㅅ방에 나는 찌린내랑 확연이다른 기분좋은 냄새가남
이게 여자 몸에서 나오는 향기인줄알고 방 구경하면서 냄새즐기다가 ㅂㅅ집 문단속 똑바로하고 내집 들어와서 티비봄
그담날에도 똑같이함 조금 다른행동한건 ㅇㅈ방에들어가서 ㅍㅌ에 내 ㄲㅊ 비빈거만 추가함
또 그담날에 ㅂㅅ이 집도착하자마자 우리집 오더니 제주도에서 산 기념품이라고 초콜릿이랑 실타래?랑 이것저것 받고나서
잠시 내집에 들여보내고 티비 보는데 ㅂㅅ이 먼저 "어제 어땟냐? 볼만함?" 물어보는데 3번이쌍 쌋다고하니깐
ㅂㅅ이 ㅈㄴ빠게더니 뜬금 없이 "ㅅㅅ하고 싶다..ㅅㅂ 언제쯤 여자 ㅂㅈ만져보고 빨아보고 박아볼까?"이 얘기하는데
갑자기 뜨끔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생각없이" 언젠가는 하겟지"라고 답하고 점심에 밥먹고 평소대로 축구함
그후로 별일없다가 중 3이되고 여전히 같이 ㅂㅅ이랑 ㅇㅈ랑 등교하는데 오랜만에 ㅇㅈ한테 인사하니깐 웃으면서 잘받아주길래
역시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까먹은?거 같앗음 난 아직도 촉감이 생각나는데..ㅎ
그후로 갑자기 ㅇㅈ랑 친해지게 되고 ㅂㅅ이랑 나랑 ㅇㅈ 이렇게 세명이서 피방가서 게임도 하고하니깐
이제는 그일이 아무렇지 않게 생각되더라 나도 잊은척 햇음 그렇게 쭈욱 친해지는데
여름방학 전쯤에 날씨가 따뜻해서 나랑 ㅂㅅ이랑 ㅇㅈ랑 근처에 방방이타러감 그때 초딩들 ㅈㄴ많앗는대 ㅇㅈ가 자꾸 타고싶다해서 돈주고 탐
사람 그나마없는쪽으로가서 세명이서 즐겁게 뛰고있고 나랑 ㅂㅅ이는 덤블링하면서 자신감좀 얻음 ㅋㅋㅋㅋㅋ
ㅈㄴ뛰는데 나랑 ㅇㅈ랑 부딪혀서 ㅇㅈ가 발목이 삐어서 ㅈㄴ움 ㅂㅅ은 울지말라고 ㅈㄹ떨면서 하는데
내가 ㅇㅈ 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울음그칠때내려와서 집가는데 ㅇㅈ가 또 발목이 너무아프다면서 찡찡대길래
ㅂㅅ이 나한테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업고 가자고함 결과는 내가 이김 ㅋㅋㅋㅂㅅ이 욕 ㅈㄴ하면서 업는데
조금 걸으니깐 ㅈㄴ힘들다고 욕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ㅂㅅ이 애원하면서 다시하자 애원하길래 햇는데 결과는 내가 짐
업엇는데 내가 손을 엉덩이 쪽으로 잡앗음 ㅋㅋㅋ가끔씩 내려가는게 느껴지면 튕기면서 올릴때 엉덩이좀 주물거리면서 감 ㅋㅋㅋㅋㅋ
ㅂㅅ은 눈치채지도 못하고 쳐웃으면서 힘들지?힘들지?하고 약올리는데 난 별로 안그랫음 ㅋㅋㅋㅋㅇㅈ엉덩이도만지고 좋앗음
나도 좀 걸어가는데 내가 ㅈㄴ 힘들어해서 ㅇㅈ한테 양해구하고 내리는데 내리면서 ㅂㅈ쪽 일부로 쌔게 훑고 내려줌 ㅋㅋㅋㅋ
손에 감촉이 너무좋아 ㅋㅋ 내려주고 ㅇㅈ는 놀이터쪽 정자에 앉아잇고 내가 ㅂㅅ한테 마지막으로 가위바위보 하자고 햇는데
이 ㅂㅅ년이 힘내라하고 쨈 나도 ㅈ같아서 ㅇㅈ옆에 누워서 체력좀 고르고 다시 업고 ㅈㄴ걸어가는데
거의 도착하니깐 배란다에서 ㅂㅅ이 빠게면서 부름 어쩔수없이 엘레베이터 타고 ㅇㅈ내려줌
ㅂㅅ집 층 되니깐 고맙다고 하더니 집들어감
나도 그거보고 집들어가서 욕조에 누워서 ㅇㅈ엉덩이 만진손으로 ㄲㅊ 슬슬만지면서 ㄸ침
욕조안에 물이 요동쳐서 엄빠한테 들킬까봐
샤워기 틀어놓고 ㅈㄴ흔듬 욕조안에서 찍 싸니깐 내 정자들이 나오는게 신기함 ㅋㅋㅋㅋ 씻고 나와서 밥먹고 잠
그후로 평소랑 똑같이 생활하다가 (좀 다른게 있다면 폰을삼 ㅅㅅㅅㅅ그때 처음으로 폰으로 ㅇㄷ찾아봄)결과는 막혀잇음...
여름방학이되고 거의 매일 ㅂㅅ집가서 놀고 오고 이랫어 ㅋㅋㅋㅋ평소랑 다름없음 ㅋㅋㅋ
그날에도 ㅂㅅ집에서 컴터 게임하면서 노는데 ㅂㅅ이 이모가
나한테 계곡 가지 않겟냐고 물어보더라 옆에서 ㅇㅈ이랑 ㅂㅅ이랑 같이가자고 꼬드기는데
나도 그전에 계곡 너무가고싶엇는데 우리 엄마랑 아빠가 일때문에 후반에 가기로햇음
그땐 여름방학 초반이라 나도 가고싶어서 엄마한테 물어본다하고 전화해서 엄마한테 허락맡고 계곡 가겟다고함
우리지역에서 계곡갈려면 적어도 한두시간은 가야 나옴 그래서 1박2일로 놀러가기로함 계곡가기 전날에
우리엄마가 ㅂㅅ이 이모한테 전화해서 잘부탁드린다고 안부전화하고
부랴부랴 가방에 챙길꺼 다 챙기고 잠
10시쯤 출발한다햇으니깐 9시쯤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가방챙기고 ㅂㅅ이 집으로 내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