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따먹은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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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4 조회 514회 댓글 0건본문
네이버까페서 알게됐는디 자기집에 초대함
논현동이라서 가까워서감
키는160인데 청순하고 탱크탑입고있었는디 가슴이적어도 씨컵이상
점심에가서 같이 집에서 음식시켜먹고 대화하고 주변산책하고 저녁7시까지있었음
너무늦은거같아서 가려했는디 저녁 먹으라고함
또주문해서 먹는디 갑자기 소주까기시작
나는 술안마신다고했는디 그럼맥주나 음료수마시라고 꺼내줌
불도 잘때켜는 간접등 하나키고 야릇한분위기가 형성
원룸이라 바로뒤가 침대였음
한시간정도 술밥하니 누나는취하고 나는 눈치보다 가야겠다싶음
뻗어서 가랑이사이에 팬티보이고 꼴렸는데 더있음 사고치고 ㅅㅅ하면 첨보는사이에 신고먹을지도모르니
몰래 나갈각보다가 누나 침대에 옮기고 조명등 끄는순간
누나가 눈뜨더니 내옷벗기기시작함
나는 어버버 거리고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벗음
뒷치기 정자세 난리부리다 결국 질내사정
그리고 한10시쯤 내옷만챙겨서 몰래나옴
그이후 학교갔다가 누나집서 과제도하고 떡도치고
친한사이가됌
나중에 안 사실인데 누나 몸파는 일하는 사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