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하던 담임 썰 8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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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4 조회 1,014회 댓글 0건본문
그날 나랑 담임은 첨으로 ㅅㅅ하고 나서 집에가는데 참 ㅋㅋㅋ 기분이 묘하더라어쩌다 담임이랑 이렇게 까지 됬을까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좋았는데 담임 얘기 듣고 나선 마음 한구석이씁쓸하기도 하고..ㅋㅋ 담임이 저녁에 집 데려다 주면서 자긴 어차피 주말에 하는거 없으니까또 놀러오라고 하는데 막상 가려니까 선뜻 못 가겠는거야. 그렇게 걍 주말 보내구월욜에 보충나가니까 담임이 왜 주말에 안왓냐구 하길래 그냥 맘 한구석이 편치 않았다구 하니까나름 어른스럽다며 쓰담쓰담해주더라 ㅋㅋㅋ
그리고 그 주 엔 담임이랑 사진 보내는 것 보단 카톡을 많이하게 됬다 ㅋㅋㅋ 전화도 가끔 하고 뭐랄까약간 썸타는거 같기도 햇고 사귀는거 비슷하게 카톡을햇지. 그리고 금욜날 담임이 잠깐 보재서교무실 갔는데 역시나 일거리 한가득ㅋㅋ 거의 보충할떈 담임은 3시 이후에 퇴근한다고 하더랔ㅋ
할 일 없으면 지가 만들어서 하기도 하고 일 도와주다가 나도 안 한지 일주일 정도 됫고한 2시30분 쯤에 교무실은 텅텅비길래 키스 하면서 시간 떄우다 담임이 상담실 가서 일 하자길래일거리 들고 따라가서 상담실에서도 ㅅㅅ 해보고 ㅋㅋ 그날 은 담임이 입으로 받아줫어 ㅋㅋ
그렇게 일주일에 한번이 두번 세번 으로 횟수가 늘더니 진짜 보충할땐 매일같이 한거같아 ㅋㅋ일주일에 일주일 ㅅㅅ한적도 있었어 ㅋㅋ
대강 겨울방학이 끝나고 난 고3되서 좀 흐지부지 될 줄 알았는데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갓어 ㅋㅋ난 개학하면 좀 하기 힘들줄 알았는데 개학하고 나선 평일 보단 주말에 담임집 가서 존나 ㅅㅅ하고 집 오고이생활이 되더라 ㅋㅋ 담임이랑 옷 다 벗고 누워서 소x넷 구경도 해보고 그러다 내가 장난으로 선생님도 야노 한번 해보라고 해서 진짜 한적도 있고ㅋㅋㅋ 무릎 까지 온 야상이나 잠바 같은거 입고 안에는 전라 상태로편의점가서 맥주 사오기도 하고 공원에서도 하고 진짜 때와 장소 안가리고 ㅅㅅ햇엇지 ㅋㅋ
그러다 고3여름 방학 되고 나선 저번 보충처럼 또 다시 ㅅㅅ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둘다 시도떄도 없이 불럿어
가장 기억에 남는게 우리학교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고3 2학기 되고 9월 10월? 이땐 국 영 수 외에 나머지 과목에는자습을 시켜주는데 담임이 우리반 오더니 oo학생좀 잠깐 데려간다구 해서 따라가서 방과후에 상위권 얘들만 공부하는 심화학습반이 있는데 여긴 학교 끝나구 여는 곳이란 말야.수업 도중에 담임이 나 불러서 거기서 문잠그고 ㅅㅅ도 했는데 쓰발 스릴만점ㅋㅋㅋ 학교에서도 할 줄은 상상도 못했거든ㅋㅋㅋ 선생님 이랑 하다 보니 좋은 점이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명분이 몇 개 생기는 거야 ㅋㅋ예를들면 학생회땜에 나 잠깐 부른적도 있고 뭐 정리 한다고 부른적도 있고. 대부분 학생회 핑계로 수업도중에날 부르더라 ㅋㅋ
그렇게 수능 까지 보고 담임 이랑 졸업 전 까진 미친듯이 ㅅㅅ햇엇지.ㅋㅋㅋ 담임 집에 있는 자위기구 같은것도 써보고 담임 생리 할땐 입으로 해줘서 3분 버티면 자기가 맛잇는거 사주고못버티면 내가 사주고 ㅋㅋㅋ 이런짓도 해보고 차안에서도 하고 정말 담임이랑 100번 이상은 한거같아. 농담아니고 ㅋㅋ
그렇게 나 학교 졸업하고 그 관계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내가 너무 아쉬운거야. 대학교 공강날엔 학교가서 찾아뵙기도 하고 끝나는거 기다렷다가 또 하고 하다가 내가 입대전까지 계속 하다가 입대후 약 2년정도는 연락 끊겼다가 전역후 다시 연락이 되서 또 하고 ㅋㅋㅋ
그리고 최근으로 돌아와서 이야기를 하자면 담임이랑 연락도 하고 ㅅㅅ도 가끔 한다 ㅋㅋ중간에 안하는 기간이 있었는데 담임이 남친이 생겼어. 그러다 보니 못하겠더라 ㅋㅋ 담임은 신경쓰지 말라는데 내가 너무 미안하다구 하니까 담임도 알았다구 하더라고 ㅋㅋㅋ 그떄도 1년에 5번은 만나는거 같앗어 ㅋㅋ 추석 이나 명절 새해 이럴떄 연락 하고담임도 가끔 연락오구 잘지내냐고 ㅋㅋㅋ 물론 만나도 밥 먹던가 커피마시던가 육체적인 교류는 전혀 없다.ㅋㅋㅋ
그리고 얼마 후 담임이 헤어졌다고 연락 와서 왜 그런지 물어봤는데 남자 쪽에선 결혼 하자는 얘기가 계속 나왓구결국 자기 임신 못 하는거 말해주니까 이게 좀 큰 걸림돌이 됬는지 합의하에 헤어졌다고 햇어.. 참... 마음이 참.. ㅋㅋ그 얘기 듣고 며칠후에 술 한잔 해서 약1년만에 담임이랑 ㅍㅍㅅㅅ ㅋㅋㅋ
내가 학생때 처럼 시도때도 없이 하는건 아니지만 간간히 만나 ㅅㅅ하고 거의 뭐 고정적인 섹파라 보면 되..ㅋㅋ
원래는 짧게 끝내려 했는데
글쓰다보니 너무 길어지는거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썰이지만 이렇게 글 쓴다는게 힘들더라 ㅋㅋ 필력이 좀 후달려서 재미 없을거 같았는데 의외로 재밌다고 해주는 사람이 많아서 댓글보며기운냇다 ㅋㅋ 고마워. 이게 좀 급하게 마무리 된 거 같긴 한데 힘들어 ㅠㅠㅋㅋㅋ 올 겨울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곧 명절인데 새해복많이 받아라. 모두 수고!
그리고 그 주 엔 담임이랑 사진 보내는 것 보단 카톡을 많이하게 됬다 ㅋㅋㅋ 전화도 가끔 하고 뭐랄까약간 썸타는거 같기도 햇고 사귀는거 비슷하게 카톡을햇지. 그리고 금욜날 담임이 잠깐 보재서교무실 갔는데 역시나 일거리 한가득ㅋㅋ 거의 보충할떈 담임은 3시 이후에 퇴근한다고 하더랔ㅋ
할 일 없으면 지가 만들어서 하기도 하고 일 도와주다가 나도 안 한지 일주일 정도 됫고한 2시30분 쯤에 교무실은 텅텅비길래 키스 하면서 시간 떄우다 담임이 상담실 가서 일 하자길래일거리 들고 따라가서 상담실에서도 ㅅㅅ 해보고 ㅋㅋ 그날 은 담임이 입으로 받아줫어 ㅋㅋ
그렇게 일주일에 한번이 두번 세번 으로 횟수가 늘더니 진짜 보충할땐 매일같이 한거같아 ㅋㅋ일주일에 일주일 ㅅㅅ한적도 있었어 ㅋㅋ
대강 겨울방학이 끝나고 난 고3되서 좀 흐지부지 될 줄 알았는데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갓어 ㅋㅋ난 개학하면 좀 하기 힘들줄 알았는데 개학하고 나선 평일 보단 주말에 담임집 가서 존나 ㅅㅅ하고 집 오고이생활이 되더라 ㅋㅋ 담임이랑 옷 다 벗고 누워서 소x넷 구경도 해보고 그러다 내가 장난으로 선생님도 야노 한번 해보라고 해서 진짜 한적도 있고ㅋㅋㅋ 무릎 까지 온 야상이나 잠바 같은거 입고 안에는 전라 상태로편의점가서 맥주 사오기도 하고 공원에서도 하고 진짜 때와 장소 안가리고 ㅅㅅ햇엇지 ㅋㅋ
그러다 고3여름 방학 되고 나선 저번 보충처럼 또 다시 ㅅㅅ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둘다 시도떄도 없이 불럿어
가장 기억에 남는게 우리학교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고3 2학기 되고 9월 10월? 이땐 국 영 수 외에 나머지 과목에는자습을 시켜주는데 담임이 우리반 오더니 oo학생좀 잠깐 데려간다구 해서 따라가서 방과후에 상위권 얘들만 공부하는 심화학습반이 있는데 여긴 학교 끝나구 여는 곳이란 말야.수업 도중에 담임이 나 불러서 거기서 문잠그고 ㅅㅅ도 했는데 쓰발 스릴만점ㅋㅋㅋ 학교에서도 할 줄은 상상도 못했거든ㅋㅋㅋ 선생님 이랑 하다 보니 좋은 점이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명분이 몇 개 생기는 거야 ㅋㅋ예를들면 학생회땜에 나 잠깐 부른적도 있고 뭐 정리 한다고 부른적도 있고. 대부분 학생회 핑계로 수업도중에날 부르더라 ㅋㅋ
그렇게 수능 까지 보고 담임 이랑 졸업 전 까진 미친듯이 ㅅㅅ햇엇지.ㅋㅋㅋ 담임 집에 있는 자위기구 같은것도 써보고 담임 생리 할땐 입으로 해줘서 3분 버티면 자기가 맛잇는거 사주고못버티면 내가 사주고 ㅋㅋㅋ 이런짓도 해보고 차안에서도 하고 정말 담임이랑 100번 이상은 한거같아. 농담아니고 ㅋㅋ
그렇게 나 학교 졸업하고 그 관계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내가 너무 아쉬운거야. 대학교 공강날엔 학교가서 찾아뵙기도 하고 끝나는거 기다렷다가 또 하고 하다가 내가 입대전까지 계속 하다가 입대후 약 2년정도는 연락 끊겼다가 전역후 다시 연락이 되서 또 하고 ㅋㅋㅋ
그리고 최근으로 돌아와서 이야기를 하자면 담임이랑 연락도 하고 ㅅㅅ도 가끔 한다 ㅋㅋ중간에 안하는 기간이 있었는데 담임이 남친이 생겼어. 그러다 보니 못하겠더라 ㅋㅋ 담임은 신경쓰지 말라는데 내가 너무 미안하다구 하니까 담임도 알았다구 하더라고 ㅋㅋㅋ 그떄도 1년에 5번은 만나는거 같앗어 ㅋㅋ 추석 이나 명절 새해 이럴떄 연락 하고담임도 가끔 연락오구 잘지내냐고 ㅋㅋㅋ 물론 만나도 밥 먹던가 커피마시던가 육체적인 교류는 전혀 없다.ㅋㅋㅋ
그리고 얼마 후 담임이 헤어졌다고 연락 와서 왜 그런지 물어봤는데 남자 쪽에선 결혼 하자는 얘기가 계속 나왓구결국 자기 임신 못 하는거 말해주니까 이게 좀 큰 걸림돌이 됬는지 합의하에 헤어졌다고 햇어.. 참... 마음이 참.. ㅋㅋ그 얘기 듣고 며칠후에 술 한잔 해서 약1년만에 담임이랑 ㅍㅍㅅㅅ ㅋㅋㅋ
내가 학생때 처럼 시도때도 없이 하는건 아니지만 간간히 만나 ㅅㅅ하고 거의 뭐 고정적인 섹파라 보면 되..ㅋㅋ
원래는 짧게 끝내려 했는데
글쓰다보니 너무 길어지는거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썰이지만 이렇게 글 쓴다는게 힘들더라 ㅋㅋ 필력이 좀 후달려서 재미 없을거 같았는데 의외로 재밌다고 해주는 사람이 많아서 댓글보며기운냇다 ㅋㅋ 고마워. 이게 좀 급하게 마무리 된 거 같긴 한데 힘들어 ㅠㅠㅋㅋㅋ 올 겨울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곧 명절인데 새해복많이 받아라. 모두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