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 여동생 따먹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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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3 조회 829회 댓글 0건본문
여름방학 때 ㅂㅅ이네 가족이랑 계곡을 다녀온후 시시하게 여름방학이 흘러갓어
물론 중간에 우리 가족낄 계곡을갈때 ㅂㅅ이랑 ㅇㅈ랑 초대해서 같이 갓는데 그건 당일로 놀고온거라 엄청난일이 일오나진 않앗어
그후로 시간이흘러 중3에 마지막 방학이 찾아왓지 나랑 ㅂㅅ이는 날씨가 덥건 춥건 축구하는 또라이엿어 ㄹㅇ
겨울방학 초에 눈이 내렷는데 첫눈을 ㅂㅅ이랑 축구하면서 봄 ㅈ같게 축구하고 집갓는데
엄마랑 아빠가 식탁에 앉아서 나를 부르고 얘기를하는데
부모님이 그때 동반출장?인가 그걸로 일주일 후에 3일동안 지방에 내려가서 일을 해야하는데
나보고 정하라는거야 집에 있을껀지 아니면 따라갈껀지 그래서 고민하는데 ㅂㅅ이랑 축구하고싶다는 핑계로
집에 남는다고 햇어물론 엄마가 가기전에 ㅂㅅ이네 이모한테 전화해서 애 혼자잇게되서 부탁좀드린다고 사정 얘기하고
출장나가셧음 첫날에는 축구좀하고 내집에서 씻고 나왓는데 ㅇㅈ가 우리집문을 두들기면서 나를부르길래
나갓지 ㅇㅈ가 "우리 엄마가 혼자자지말고 우리집와서 자래 " 이 말 하고 해맑게 웃으면서 내려감 ㅋㅋㅋ
나도 혼자자면 좀 무서워서.. 집불 다 끄고 문단속 잘한다음에 ㅂㅅ이네 집으로 갓어
들어가니깐 ㅂㅅ이네 이모가 밥먹엇냐고 물어보길래 씻기만하고 못먹엇다고 하니깐
얼른와서 밥먹으라고 식탁에 앉히고 밥차려주시는거 먹고 거실에서 ㅂㅅ이랑 폰만지면서 티비보는데
ㅂㅅ이 이모가 거실에 큰 장판있엇는데 오늘 여기서 나랑 ㅂㅅ이랑 둘이 자라고 하고 이불깔아주시고 들어가서 주무심 ㅋㅋ
그리고 새벽에 ㅇㄷ보는거 끊은지 좀됨 왜냐면 폰이 있는데 뭐하러 컴터로봄?
티비 보다가 11시쯤 ㅇㅈ이가 졸린지 지 방으로 들어가고 나랑 ㅂㅅ이도 살짝 졸려서 불끄고 잠을 잠
근데 잠중에 내가 천장을 보고 자고있는데 등은 여전히 따뜻한데 누가 내 바지 위에 손으로 만지는 느낌에
눈을 뜸 확!똥그랗게 뜬게아니라 잠결에 흐리게 떳어 형체가 보이는데
ㅇㅈ가 내옆에 누워서 이불안으로 손넣고 내 ㄲㅊ 만지고있더라
순간에 ㅂㄱ되면서 '왜 얘가 내껄 만지고있지? 기분은 좋은데 왜 만지고있는거지?'이생각하면서
느끼는데 내 ㄲㅊ가 발ㄱ가 되니깐 ㅇㅈ가 아래쪽 이불 위로 올리고 바지 슬며시 내리는데
ㅈㄴ 천천히 내리는거야 너무오래걸리길래 나도 내 ㄲㅊ 보여지고 싶은 마음에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서
쉽게 벗길수 있게 만들고 ㅇㅈ가 다리 아래쪽으로 ㅍㅌ랑 바지 내리고 나서 내가 엉덩이에 준 힘을 빼는데
그 남자들은 알꺼임 힘주면 ㄲㅊ가 끄덕거리는거 알지?그걸모르고 힘줫는데 내 ㄲㅊ가 요동침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자는척하는데 ㅇㅈ가 웃음 소리를 냄 ㅈㄴ작게 웃는거 잇자나 그거듣고
난 연기에 혼을담아 자는척 오지게함 ㅇㅈ가 혼잣말로 뭐 궁시렁되는데 들킬까봐 무서웟음
내 ㄲㅊ가 점점 스멀스멀 작아지는데 ㅇㅈ가 입으로 내껄 빠는데 순간 발ㄱ됨
3분빨앗나? 너무 쌀꺼같은데 참기가 힘든거야 더참으면 ㅅㅇ소리 날꺼같아서 참지않고 그대로 분출햇어 내 정자들을
뿜고나서 현타가 와야대는데 그때는 한번으로 부족햇엇나봐 절때 힘이안빠짐 내 ㄲㅊ는 죽엇지만
난 더뿜고 싶엇어 근데 ㅇㅈ는 입에다 싼걸 뱉고 나서 내 ㄲㅊ 정성스럽게 휴지랑 물티슈로 딱아주고 바지랑 ㅍㅌ 올려주고
다시 지방으로 들어가는데 나는 한번 만 더빼주지 ㅅㅂ 계속 반복햇어 ㅋㅋ
그래서 20분정도 지낫나 이쯤이면 ㅇㅈ가 자고잇겟지하고 화장실가서 ㄸ치고 한번 찍하니깐 현타와서
그대로 잠 ㅋㅋㅋㅋ 아침이되고 ㅇㅈ가 나와서 나랑 ㅂㅅ깨우는데 난 심장이 두근되는데 고작 ㅇㅈ는 아무런 표정없이 해맑아서
나도 그냥 모른척 식탁에앉아서 이모가 차려주신 밥을 먹고 나랑 ㅂㅅ이랑 ㅇㅈ랑 같이 피방가서 게임하고
ㅇㅈ를 집으로 대려다주고 축구화랑 축구공 챙겨서 축구하러나오고 학교운동장으로 가는데
ㅂㅅ이랑 얘기를 항상하면서 가는데 ㅂㅅ이
"야 ㅅㅂ 어제 개년이(ㅇㅈ) 식탁에서 너가 혼자 자면 무서우니깐 우리집에서 재우자고 이 ㅈㄹ떠는데 개ㄸ리고싶더라"
이런거 들으면서 생각하는데 역시 남매는 남매구나생각되고 또다른건 잠잘때 ㅇㅈ가 내꺼빨은 생각햇음
이건 분명 ㅇㅈ가 나한테 관심잇고 잘때 내껄 빨아준걸 생각하니깐 확신이왓음 잘하면 ㅅㅅ할 기회가 올꺼라 생각하고
하여간 ㅂㅅ이 ㅇㅈ욕 계속하면서 걸어가는데 그난 계속 그냥 그런게 웃겨서 웃기만하다가 학교 도착함 ㅋㅋ
그냥 또 축구팀짜서 축구하고 기본 2~3시간 뛰는데 그때 눈이 축구하는 도중에 처음으로 폭설이 내려서
1시간 정도 뛰다가 심각하게 추워서 ㅂㅅ집으로 뛰어감 ㅋㅋㅋㅋㅋㅂㅅ집에서 씻고 나서 옷갈아입고 나서
나랑 ㅂㅅ이랑 ㅇㅈ이랑 이모랑 같이 넷이서 장판틀고 이불덥고 티비보면서 귤까먹는데
갑자기 ㅇㅈ가 이모한테 지도 장판 사달라고 때를쓰는거야 ㅋㅋ왜 오빠들만 장판에서 자고
지는 왜 보일러틀고 자야되냐고 때를씀 ㅋㅋㅋㅋㅋ 이모는 귀찮아서 "담에 사줄께 너도 그면 오늘 장판에서 자든가"
하는순간 온순해지더니 ㅋㅋㅋㅋㅋ알겟다함 그리고 작게 "나중에 꼭 사줘"라고 말하고 조용하게 티비시청함 ㅋㅋㅋㅋㅋ
근데 옆에서 ㅂㅅ이 이모한테 "아 쟤랑(ㅇㅈ) 자기 싫다고"하면서 화냄 ㅋㅋㅋㅋ
이모가 "니는 그면 ㅇㅈ방에서 자든가 ㅡㅡ"하면서 무시함
ㅂㅅ얼굴보니깐 화난얼굴이랑 삐진얼굴이랑 섞여있는데 난 어리둥절하게 있으면서 티비봄 ㅋㅋㅋㅋㅋ
ㅂㅅ이 티비보는동안 ㅇㅈ이랑 말다툼하는데 이모가 시끄럽다고 빨리자라고 혼내니깐
ㅂㅅ이 진짜 삐졋는지 ㅇㅈ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쎄게 닫음 ㅋㅋㅋㅋ
이모는 한숨쉬면서 자러들어가고 나는 좀더 티비보는데 옆에 보니깐 ㅇㅈ가 나 등돌리고 자는게 보이는데
거실에 나랑ㅇㅈ 둘밖에 없다 생각하니깐 흥분되면서 ㄱㅊ가 일어나기 시작함 ㅋㅋㅋㅋ
한이불 같이 덥는다고 생각하니깐 더 ㄲㅊ가 단단해짐
(이불이 극세사라 두껍고 부드러움)
진짜 ㅇㅈ가 자는거같아서 티비끄고 불마져 끄고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자고있는지 안자고있는지 확인차 할려햇는대 아까말햇듯이 ㅅㅅ할 기회가 있을꺼라생각한게 지금이라고 생각해서 더 과감하게
내 빨딱 서잇는 ㄲㅊ를 꺼내고(바지랑 ㅍㅌ 다벗음) ㅇㅈ 엉덩이 꼴 사이에 내 ㄲㅊ를 기대고 몇초간 가만히 있어봣어
그냥 미동 조차 없어서 더 과감하게 ㅇㅈ등 뒤로 백허그하듯이 ㄱㅅ 주물거리는데
그때 ㅇㅈ가 입은옷이 수면 잠옷으로 부드럽고 편함 ㅋㅋ
손 안으로넣고 주물거리는데 ㅈㄲㅈ가 서잇고 ㄴㅂㄹ였어 진짜 그때 뭔생각이엿는지 모르겟는데 ㅋㅋㅋㅋ
그냥 ㅅㅅ할 삘이와서 그런듯
ㅈㄴ ㄱㅅ을 주무르면서 휘저음 ㅋㅋㅋㅋㅋ몸이 살짝 흔들리는데도 미동이없는데 난 진짜 여기서 확신햇어
'얘가 진짜 나를 원하고 자는척을 하는구나'라고 그래서 그런지 ㅅㅅ할 생각해 흥분을해서 더 과감하게
내 왼손을 바지안으로 한번에 집어넣는데 ㄴㅍㅌ임^^
다리서이를 파고들어 ㅂㅈ를 주무르는데 얘가 진짜 어색하게 잠꼬대하는척 하면서
몸을 정면으로 하고 다리를 벌리더라 자세가 뭐지..정상위?라하나 ㄱㅅ이 위로하고 그냥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는자센데
ㅇㅈ가 자는척하면서 즐기는걸 상상하니깐 ㄲㅊ가 발광을 떠는데 내가 그거 못참고 과감하게 수면바지 쭉 벗김 한번에 ㅋㅋㅋㅋㅋㅋ
그니깐 그 상황을 얘기하자면 극세사 이불안에 ㅇㅈ얼굴만 밖으로 나와잇고
나는 안으로 들어가서 바지 벗겨서 다리 벌린상태로 ㅂㅈ만지면서 핥는 상황임
상상가?? 일단 그렇게 상상하고
내가 ㅂㅈ만지는데 이불때문에 숨쉬기가 힘들어서 이불을 쳐내는데 그순간 나랑 ㅇㅈ랑 눈마주침
내 기분이 어땟겟냐 자는척하는 걸 알고있어도 직접 눈마주치니깐 소름?비슷하게 느껴지는데
내 ㄲㅊ가 잠시동안 작아졋어 ㅋㅋㅋ 눈마주친 그자세로 가만히 있다가 ㅇㅈ가 베게로 지얼굴 가리면서 한손으로
ㅂㅈ 털을 가리는데 다리를 안오므리는거야 내가 멍때리다가 ㅂㅈ에다가 손으로 쓰다듬으니깐
움찔거리긴하는데 다리는 그대로 잇는거야 'ㅅㅂ 진짜 이건 기회다' 이생각 하면서 입으로 ㅂㅈ빠는데
물이 평소보다 조금 많이 흐르더라
손으로 ㅂㅈ애무 해주면서 배게 치우니깐 ㅈㄴ 쑥쓰러워하더라 내가 윗통 벗고 옆에가서 누우니깐 멀뚱멀뚱 쳐다보더라 ㅋㅋㅋ
내가 손으로 내 발ㅈ난 ㄲㅊ 가르니깐 일어나서 윗통 벗고 내 ㄲㅊ 잡고 빨아주는거임
내 ㄲㅊ 빨리는거 보고 있으니깐 쌀고같아서 쌀꺼같다고 해도 계속 빨길래 입에다가 분출했는데
쪽쪽 정자 모으더니 화장실 달려가서 뱉고 나오는데 내 옆에 누워서 이불로 몸가리는거야 눈만 빼꼼 튀나와서 쳐다보기만하길래
내가 이불안으로 들어가서 다리벌리고 ㅂㅈ ㅈㄴ 핥다가 손가락 하나 집어넣으니깐
다리 살짝 오므리는데 다시 벌려서 손가락으로 하나로 한들어 재끼다가 살짝 벌어질?때쯤 두개넣어서 흔드니깐
ㅅㅇㅅㄹ 살짝나길래 너무 박고싶어서 이불밖으로 나와서 박아도 되냐고 물으니깐 괘만 까딱거리면서 내눈피하는데
마주보면서 ㅅㅅ하는건 못할꺼 같아서 이불로 하체만 나오게하고 다리 올리고 ㄲㅊ에 ㅂㅈ물 묻힌다음에
드디어 꽂음 합체되니깐 기분 종나 좋아서 막흔드는데 ㅅㅇㅅㄹ 이불밖으로 조금씩 흘러나오는데
벌써 ㄲㅊ에 정자들이 나올려고 신호주는데 ㅂㅈ안에싸면 임신될꺼같고 밖에다가 싸면 거실이라서 이불에 묻을까봐
차마 못싸고 ㅇㅈ 대리고 화장실로 대려가서 변기 양 쪽으로 다리벌리게하고 뒷치기로 박다가
쌀때쯤에 바로 빼서 변기안으로 정자 가출시키는데 살짝아쉬운게 안에다가 싸고싶은데 무서워서 못하겟더라
입으로 한번빼고 ㅅㅅ 하면서 한번 뺏는데 전혀 힘들지않고 ㄲㅊ는 발딱스는데 ㅇㅈ가 변기에 앉더니
내 ㄲㅊ 빨아주면서 ㅂㅈ에 흐르는 물을 휴지로 닦고 내손 잡고 거실로가서 누우라고 손짓하는데 여전히 눈을 피하면서
한손으로 얼굴가리고 있는데 나도 그러니깐 부끄러운거야 그래서 장판 중간쯤에 누우니깐
이불가져오더니 내 ㄲㅊ 위로 얼굴까지 싹 덮더니 내 위로 올라가서 죽엇던 ㄲㅊ 빨면서 살려주고
위로올라가서 직접 흔드는데 기분 너무 좋은거야 또 바로 쌀꺼같아서 이불 치우고 쌀꺼같다고 신호줫는데도
절때 안비켜주고 박는데 나도 어쩔수없이참을수가없어서 안에다가 쌋는데 진짜 기분 최상급으로 오르면서 현자타임왓어 ㅋㅋㅋ
진짜 ㅂㅈ안에 꾹꾹 뺄때 내 정자가 안흐르도록 깊게 싸고 빼니깐 ㅇㅈ가 ㅂㅈ 손으로 막고 화장실로 뛰가서 씻고
난 물티슈로 ㄲㅊ 대충닦고 옷입고 이불 덮고 기다릴라 햇는데 현자타임와서 그런지 누우니깐 몸이 편해져서 숙면해버림 ㅋㅋㅋ
담날아침에 ㅇㅈ가 나 깨우는데 나랑 단둘이 마주칠때에는 부끄러워하더라 그렇게 아침밥 먹고
집에 엄마 올꺼같아서 집으로 올라갓는데....
물론 중간에 우리 가족낄 계곡을갈때 ㅂㅅ이랑 ㅇㅈ랑 초대해서 같이 갓는데 그건 당일로 놀고온거라 엄청난일이 일오나진 않앗어
그후로 시간이흘러 중3에 마지막 방학이 찾아왓지 나랑 ㅂㅅ이는 날씨가 덥건 춥건 축구하는 또라이엿어 ㄹㅇ
겨울방학 초에 눈이 내렷는데 첫눈을 ㅂㅅ이랑 축구하면서 봄 ㅈ같게 축구하고 집갓는데
엄마랑 아빠가 식탁에 앉아서 나를 부르고 얘기를하는데
부모님이 그때 동반출장?인가 그걸로 일주일 후에 3일동안 지방에 내려가서 일을 해야하는데
나보고 정하라는거야 집에 있을껀지 아니면 따라갈껀지 그래서 고민하는데 ㅂㅅ이랑 축구하고싶다는 핑계로
집에 남는다고 햇어물론 엄마가 가기전에 ㅂㅅ이네 이모한테 전화해서 애 혼자잇게되서 부탁좀드린다고 사정 얘기하고
출장나가셧음 첫날에는 축구좀하고 내집에서 씻고 나왓는데 ㅇㅈ가 우리집문을 두들기면서 나를부르길래
나갓지 ㅇㅈ가 "우리 엄마가 혼자자지말고 우리집와서 자래 " 이 말 하고 해맑게 웃으면서 내려감 ㅋㅋㅋ
나도 혼자자면 좀 무서워서.. 집불 다 끄고 문단속 잘한다음에 ㅂㅅ이네 집으로 갓어
들어가니깐 ㅂㅅ이네 이모가 밥먹엇냐고 물어보길래 씻기만하고 못먹엇다고 하니깐
얼른와서 밥먹으라고 식탁에 앉히고 밥차려주시는거 먹고 거실에서 ㅂㅅ이랑 폰만지면서 티비보는데
ㅂㅅ이 이모가 거실에 큰 장판있엇는데 오늘 여기서 나랑 ㅂㅅ이랑 둘이 자라고 하고 이불깔아주시고 들어가서 주무심 ㅋㅋ
그리고 새벽에 ㅇㄷ보는거 끊은지 좀됨 왜냐면 폰이 있는데 뭐하러 컴터로봄?
티비 보다가 11시쯤 ㅇㅈ이가 졸린지 지 방으로 들어가고 나랑 ㅂㅅ이도 살짝 졸려서 불끄고 잠을 잠
근데 잠중에 내가 천장을 보고 자고있는데 등은 여전히 따뜻한데 누가 내 바지 위에 손으로 만지는 느낌에
눈을 뜸 확!똥그랗게 뜬게아니라 잠결에 흐리게 떳어 형체가 보이는데
ㅇㅈ가 내옆에 누워서 이불안으로 손넣고 내 ㄲㅊ 만지고있더라
순간에 ㅂㄱ되면서 '왜 얘가 내껄 만지고있지? 기분은 좋은데 왜 만지고있는거지?'이생각하면서
느끼는데 내 ㄲㅊ가 발ㄱ가 되니깐 ㅇㅈ가 아래쪽 이불 위로 올리고 바지 슬며시 내리는데
ㅈㄴ 천천히 내리는거야 너무오래걸리길래 나도 내 ㄲㅊ 보여지고 싶은 마음에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서
쉽게 벗길수 있게 만들고 ㅇㅈ가 다리 아래쪽으로 ㅍㅌ랑 바지 내리고 나서 내가 엉덩이에 준 힘을 빼는데
그 남자들은 알꺼임 힘주면 ㄲㅊ가 끄덕거리는거 알지?그걸모르고 힘줫는데 내 ㄲㅊ가 요동침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자는척하는데 ㅇㅈ가 웃음 소리를 냄 ㅈㄴ작게 웃는거 잇자나 그거듣고
난 연기에 혼을담아 자는척 오지게함 ㅇㅈ가 혼잣말로 뭐 궁시렁되는데 들킬까봐 무서웟음
내 ㄲㅊ가 점점 스멀스멀 작아지는데 ㅇㅈ가 입으로 내껄 빠는데 순간 발ㄱ됨
3분빨앗나? 너무 쌀꺼같은데 참기가 힘든거야 더참으면 ㅅㅇ소리 날꺼같아서 참지않고 그대로 분출햇어 내 정자들을
뿜고나서 현타가 와야대는데 그때는 한번으로 부족햇엇나봐 절때 힘이안빠짐 내 ㄲㅊ는 죽엇지만
난 더뿜고 싶엇어 근데 ㅇㅈ는 입에다 싼걸 뱉고 나서 내 ㄲㅊ 정성스럽게 휴지랑 물티슈로 딱아주고 바지랑 ㅍㅌ 올려주고
다시 지방으로 들어가는데 나는 한번 만 더빼주지 ㅅㅂ 계속 반복햇어 ㅋㅋ
그래서 20분정도 지낫나 이쯤이면 ㅇㅈ가 자고잇겟지하고 화장실가서 ㄸ치고 한번 찍하니깐 현타와서
그대로 잠 ㅋㅋㅋㅋ 아침이되고 ㅇㅈ가 나와서 나랑 ㅂㅅ깨우는데 난 심장이 두근되는데 고작 ㅇㅈ는 아무런 표정없이 해맑아서
나도 그냥 모른척 식탁에앉아서 이모가 차려주신 밥을 먹고 나랑 ㅂㅅ이랑 ㅇㅈ랑 같이 피방가서 게임하고
ㅇㅈ를 집으로 대려다주고 축구화랑 축구공 챙겨서 축구하러나오고 학교운동장으로 가는데
ㅂㅅ이랑 얘기를 항상하면서 가는데 ㅂㅅ이
"야 ㅅㅂ 어제 개년이(ㅇㅈ) 식탁에서 너가 혼자 자면 무서우니깐 우리집에서 재우자고 이 ㅈㄹ떠는데 개ㄸ리고싶더라"
이런거 들으면서 생각하는데 역시 남매는 남매구나생각되고 또다른건 잠잘때 ㅇㅈ가 내꺼빨은 생각햇음
이건 분명 ㅇㅈ가 나한테 관심잇고 잘때 내껄 빨아준걸 생각하니깐 확신이왓음 잘하면 ㅅㅅ할 기회가 올꺼라 생각하고
하여간 ㅂㅅ이 ㅇㅈ욕 계속하면서 걸어가는데 그난 계속 그냥 그런게 웃겨서 웃기만하다가 학교 도착함 ㅋㅋ
그냥 또 축구팀짜서 축구하고 기본 2~3시간 뛰는데 그때 눈이 축구하는 도중에 처음으로 폭설이 내려서
1시간 정도 뛰다가 심각하게 추워서 ㅂㅅ집으로 뛰어감 ㅋㅋㅋㅋㅋㅂㅅ집에서 씻고 나서 옷갈아입고 나서
나랑 ㅂㅅ이랑 ㅇㅈ이랑 이모랑 같이 넷이서 장판틀고 이불덥고 티비보면서 귤까먹는데
갑자기 ㅇㅈ가 이모한테 지도 장판 사달라고 때를쓰는거야 ㅋㅋ왜 오빠들만 장판에서 자고
지는 왜 보일러틀고 자야되냐고 때를씀 ㅋㅋㅋㅋㅋ 이모는 귀찮아서 "담에 사줄께 너도 그면 오늘 장판에서 자든가"
하는순간 온순해지더니 ㅋㅋㅋㅋㅋ알겟다함 그리고 작게 "나중에 꼭 사줘"라고 말하고 조용하게 티비시청함 ㅋㅋㅋㅋㅋ
근데 옆에서 ㅂㅅ이 이모한테 "아 쟤랑(ㅇㅈ) 자기 싫다고"하면서 화냄 ㅋㅋㅋㅋ
이모가 "니는 그면 ㅇㅈ방에서 자든가 ㅡㅡ"하면서 무시함
ㅂㅅ얼굴보니깐 화난얼굴이랑 삐진얼굴이랑 섞여있는데 난 어리둥절하게 있으면서 티비봄 ㅋㅋㅋㅋㅋ
ㅂㅅ이 티비보는동안 ㅇㅈ이랑 말다툼하는데 이모가 시끄럽다고 빨리자라고 혼내니깐
ㅂㅅ이 진짜 삐졋는지 ㅇㅈ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쎄게 닫음 ㅋㅋㅋㅋ
이모는 한숨쉬면서 자러들어가고 나는 좀더 티비보는데 옆에 보니깐 ㅇㅈ가 나 등돌리고 자는게 보이는데
거실에 나랑ㅇㅈ 둘밖에 없다 생각하니깐 흥분되면서 ㄱㅊ가 일어나기 시작함 ㅋㅋㅋㅋ
한이불 같이 덥는다고 생각하니깐 더 ㄲㅊ가 단단해짐
(이불이 극세사라 두껍고 부드러움)
진짜 ㅇㅈ가 자는거같아서 티비끄고 불마져 끄고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자고있는지 안자고있는지 확인차 할려햇는대 아까말햇듯이 ㅅㅅ할 기회가 있을꺼라생각한게 지금이라고 생각해서 더 과감하게
내 빨딱 서잇는 ㄲㅊ를 꺼내고(바지랑 ㅍㅌ 다벗음) ㅇㅈ 엉덩이 꼴 사이에 내 ㄲㅊ를 기대고 몇초간 가만히 있어봣어
그냥 미동 조차 없어서 더 과감하게 ㅇㅈ등 뒤로 백허그하듯이 ㄱㅅ 주물거리는데
그때 ㅇㅈ가 입은옷이 수면 잠옷으로 부드럽고 편함 ㅋㅋ
손 안으로넣고 주물거리는데 ㅈㄲㅈ가 서잇고 ㄴㅂㄹ였어 진짜 그때 뭔생각이엿는지 모르겟는데 ㅋㅋㅋㅋ
그냥 ㅅㅅ할 삘이와서 그런듯
ㅈㄴ ㄱㅅ을 주무르면서 휘저음 ㅋㅋㅋㅋㅋ몸이 살짝 흔들리는데도 미동이없는데 난 진짜 여기서 확신햇어
'얘가 진짜 나를 원하고 자는척을 하는구나'라고 그래서 그런지 ㅅㅅ할 생각해 흥분을해서 더 과감하게
내 왼손을 바지안으로 한번에 집어넣는데 ㄴㅍㅌ임^^
다리서이를 파고들어 ㅂㅈ를 주무르는데 얘가 진짜 어색하게 잠꼬대하는척 하면서
몸을 정면으로 하고 다리를 벌리더라 자세가 뭐지..정상위?라하나 ㄱㅅ이 위로하고 그냥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는자센데
ㅇㅈ가 자는척하면서 즐기는걸 상상하니깐 ㄲㅊ가 발광을 떠는데 내가 그거 못참고 과감하게 수면바지 쭉 벗김 한번에 ㅋㅋㅋㅋㅋㅋ
그니깐 그 상황을 얘기하자면 극세사 이불안에 ㅇㅈ얼굴만 밖으로 나와잇고
나는 안으로 들어가서 바지 벗겨서 다리 벌린상태로 ㅂㅈ만지면서 핥는 상황임
상상가?? 일단 그렇게 상상하고
내가 ㅂㅈ만지는데 이불때문에 숨쉬기가 힘들어서 이불을 쳐내는데 그순간 나랑 ㅇㅈ랑 눈마주침
내 기분이 어땟겟냐 자는척하는 걸 알고있어도 직접 눈마주치니깐 소름?비슷하게 느껴지는데
내 ㄲㅊ가 잠시동안 작아졋어 ㅋㅋㅋ 눈마주친 그자세로 가만히 있다가 ㅇㅈ가 베게로 지얼굴 가리면서 한손으로
ㅂㅈ 털을 가리는데 다리를 안오므리는거야 내가 멍때리다가 ㅂㅈ에다가 손으로 쓰다듬으니깐
움찔거리긴하는데 다리는 그대로 잇는거야 'ㅅㅂ 진짜 이건 기회다' 이생각 하면서 입으로 ㅂㅈ빠는데
물이 평소보다 조금 많이 흐르더라
손으로 ㅂㅈ애무 해주면서 배게 치우니깐 ㅈㄴ 쑥쓰러워하더라 내가 윗통 벗고 옆에가서 누우니깐 멀뚱멀뚱 쳐다보더라 ㅋㅋㅋ
내가 손으로 내 발ㅈ난 ㄲㅊ 가르니깐 일어나서 윗통 벗고 내 ㄲㅊ 잡고 빨아주는거임
내 ㄲㅊ 빨리는거 보고 있으니깐 쌀고같아서 쌀꺼같다고 해도 계속 빨길래 입에다가 분출했는데
쪽쪽 정자 모으더니 화장실 달려가서 뱉고 나오는데 내 옆에 누워서 이불로 몸가리는거야 눈만 빼꼼 튀나와서 쳐다보기만하길래
내가 이불안으로 들어가서 다리벌리고 ㅂㅈ ㅈㄴ 핥다가 손가락 하나 집어넣으니깐
다리 살짝 오므리는데 다시 벌려서 손가락으로 하나로 한들어 재끼다가 살짝 벌어질?때쯤 두개넣어서 흔드니깐
ㅅㅇㅅㄹ 살짝나길래 너무 박고싶어서 이불밖으로 나와서 박아도 되냐고 물으니깐 괘만 까딱거리면서 내눈피하는데
마주보면서 ㅅㅅ하는건 못할꺼 같아서 이불로 하체만 나오게하고 다리 올리고 ㄲㅊ에 ㅂㅈ물 묻힌다음에
드디어 꽂음 합체되니깐 기분 종나 좋아서 막흔드는데 ㅅㅇㅅㄹ 이불밖으로 조금씩 흘러나오는데
벌써 ㄲㅊ에 정자들이 나올려고 신호주는데 ㅂㅈ안에싸면 임신될꺼같고 밖에다가 싸면 거실이라서 이불에 묻을까봐
차마 못싸고 ㅇㅈ 대리고 화장실로 대려가서 변기 양 쪽으로 다리벌리게하고 뒷치기로 박다가
쌀때쯤에 바로 빼서 변기안으로 정자 가출시키는데 살짝아쉬운게 안에다가 싸고싶은데 무서워서 못하겟더라
입으로 한번빼고 ㅅㅅ 하면서 한번 뺏는데 전혀 힘들지않고 ㄲㅊ는 발딱스는데 ㅇㅈ가 변기에 앉더니
내 ㄲㅊ 빨아주면서 ㅂㅈ에 흐르는 물을 휴지로 닦고 내손 잡고 거실로가서 누우라고 손짓하는데 여전히 눈을 피하면서
한손으로 얼굴가리고 있는데 나도 그러니깐 부끄러운거야 그래서 장판 중간쯤에 누우니깐
이불가져오더니 내 ㄲㅊ 위로 얼굴까지 싹 덮더니 내 위로 올라가서 죽엇던 ㄲㅊ 빨면서 살려주고
위로올라가서 직접 흔드는데 기분 너무 좋은거야 또 바로 쌀꺼같아서 이불 치우고 쌀꺼같다고 신호줫는데도
절때 안비켜주고 박는데 나도 어쩔수없이참을수가없어서 안에다가 쌋는데 진짜 기분 최상급으로 오르면서 현자타임왓어 ㅋㅋㅋ
진짜 ㅂㅈ안에 꾹꾹 뺄때 내 정자가 안흐르도록 깊게 싸고 빼니깐 ㅇㅈ가 ㅂㅈ 손으로 막고 화장실로 뛰가서 씻고
난 물티슈로 ㄲㅊ 대충닦고 옷입고 이불 덮고 기다릴라 햇는데 현자타임와서 그런지 누우니깐 몸이 편해져서 숙면해버림 ㅋㅋㅋ
담날아침에 ㅇㅈ가 나 깨우는데 나랑 단둘이 마주칠때에는 부끄러워하더라 그렇게 아침밥 먹고
집에 엄마 올꺼같아서 집으로 올라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