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 신의 손 아재의 소라넷 입문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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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2 조회 740회 댓글 0건본문
뒤늦게 금발 부인이 뒷치기 당하면서 내꺼 빨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개꼴리더라 ㅎ 내꺼가
적당히 ㅂㄱ 한걸 알고 얘기한건지 모르고 얘기한건진 모르겠는데 부인한테 자기꺼 좀 빨아 달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년이 흑형 ㅈ ㅈ 빨기 위해서 몸을 돌리니 내 눈앞에 바로 그년 ㅂㅈ가 덩그러니 날로 보이는거 아니겠어?
흑형을 순간 봤더니 나랑 눈빛이 마주치더니 그 왜 흑인들 고개 끄떡 하면서 인사하는거 있잖아 . 나한테 딱
그러는거야. 순간 ‘아, 나보고 뒷치기 하란 얘기구나! “ 라고 깨닫고 ㅋㄷ 에이즈고 뭐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삽입했어. 그 다음에 정말 열심히 ㄸ 쳤다. 근데 그년이 흑형 ㅈ ㅈ를 빠는걸 보는데
진짜 최고점과 최저점이 무슨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 수준의 높이 차이가 나는거야 ㅎㅎㅎ 그걸 막 보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내 주니어가 다시 오그라 드는것이야 ㅜㅜ 소라넷 이런데 보면 첫초대 가서 못세워서
그냥 왔다 뭐 이런글들 봤을거야. 근데 내가 딱 그 꼴이 된거지 ㅎㅎㅎ
내 주니어가 힘이 빠지면서 금발녀 ㅂㅈ에서 막 빠지려고 할 무렵, 졸라 흥분해서 보빨 태세로 전환하는 척하면서
열라게 ㅂㅈ를 빨아댔어. 아, 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빨았다 ㅜㅜ 이 때의 심정은 좋고 나쁘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흑인 앞에서 코리안 영 가이 ㅈ ㅈ 가 힘도 못쓰고 스러저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는 일종의 민족적 자존심....
은 개뿔이고 정말 개쪽 안 당하려고 필사적으로 빨았다 ㅜㅜ 일단 입으로라도 오선생 소환하면 적어도 개쪽은
안 당하겠다 싶었나봐. 막 혀 동그랗게 말아서 ㅈ ㅈ 처럼 막 피스톤 운동하고 검지중지 약 0.5cm 벌려서
클리 주변 좌우로 존나게 왕복 운동하고 진짜 개망신 안당하려고 10분은 넘게 했던거 같아 ㅜㅜ
정말 쉬지 않고 그렇게 하다보니 슬슬 체력이 바닥나더라 ㅜㅜ 혀 피스톤 운동은 엊박자 나기 시작하고
비비던 손가락도 전완부근이 막 마비가 된거처럼 감각이 점점 둔해지는거야 ㅜㅜ 아, 이제 얼마
못 버티겠구나 ㅜ 하면서 날보고 실망할 흑형의 얼굴이 막 떠오르는거야 ㅜ 그런데 바로 그 때였어!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나. 갑자기 부인이 “암 커밍~~” 외치면서 허리를 마구마구 상하로 흔드는거야!!
순간 아 내가 드디어 해냈다! 는 안도감과 함께 마치 월척 낚시대에 걸린거 발견한 낚시꾼마냥
위아래로 격하게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그년 보지에 혀로 마지막 피치를 올렸어
근데 니들도 해봤으면 알겠지만 오선생 와서 막 경련하는 ㅂㅈ 빠는거 이거 쉬운일이 아냐. 흡사
졸라 능숙한 프로 복서가 위빙으로 내 펀치를 죄다 피해다니는 느낌이랄까 . 근데 정말 절박한 심정 플러스
드뎌 해냈다는 안도감 이런게 밀려오면 초인적인 힘이 나왔는데 10발중 3,4발은 맞추겠더라 ㅎㅎㅎ
암튼 강한 오선생의 영접후 경련이 사그러질 무렵 나도 혀와 입을 떼고 흑형과 그년을 쳐다 봤어.
흑형은 존나 만족한 표정으로 미소를 머금고 있었고, 부인은 입만으로 오선생 만난건 정말 오랫만이라면서
나의 혀 스킬을 칭찬해 주더군. 아, 정말 극적인 반전 아니냐? 그러더니 그년이 슬그머니 내 ㅈ ㅈ를 다시
조물락 조물락 대는거야. 근데 이번에는 내 의무는 다했다는 안도감 때문인지 바로 잘 서더라 ㅎㅎㅎ
역시 남자는 심리적으로 압박 받으면 ㅅ ㅅ 하기 힘들어 ㅜ 흑형은 쌌는지 안쌌는지 모르게는데
내 옆에 앉아서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었어. 그년이랑 둘이서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면 ㅍㅍㅅ ㅅ 하다가
쌀거 같다고 얘기하니까 그년이 어디에 싸고 싶냐네 ㅎㅎㅎ 그래서 니 입에 싸고 싶다 그랬더니
쿨하게 바로 빼서 입으로 쌀때까지 빨아주더니 아주 쪼오옥쪼오옥 한방울도 남김없이 핥아 먹더라
셋이서 급 현자타임 와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데 이년이 담배 한대 피고 싶다는거야.
“나도~ “ 그러고 옷 주섬주섬 챙겨입고 같이 집 현관밖으로 나가서 둘이서 얘기하면서 담배 폈다.
남편은 담배 안펴서 샤워하러 들어가고 나랑 단둘이서 담배 폈어. 근데 좀전에 존나 물빨하던
년인데도 불구하고 졸라 어색한거야 ㅎㅎ 막 격식 차려서 말하게 되고 ㅎㅎ
이후에도 이 부부는 너댓번 더 만났다. 나중에 한국 커플이랑 같이 만나기도 했고 , 뭐 추억이 많다.
아, 그리고 재밌는 후일담이 있는데, 1,2년 후에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었어. 미국 대통령 한국오면
위문차 주한미군 방문하고 그러잖아. 티비 뉴스에 그 기사가 나와서 보고 있는데 대통령 주변에 그 흑형이
있는게 보이는거야!!! 딱 바로 옆에 있는건 아니었지만 전체적인 행사를 관리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약간
떨어진 자리에서 주변 막 챙기고 그러는 모습이 티비에 잡힌거야. 전화해서 티비에 너 나왔다고
그러니 졸라 웃더라 ㅎㅎㅎ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그 흑형 하는 일이 한국에 중요한 손님들 오면
에스코트 하고 뭐 그런일을 이라더라. 근데 그 뒤로는 서로 바쁘기도 하고 나도 다른 ㅂㅈ 먹으러 다니느라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니 한참후에 전화해 봤더니 다른 미군이 번호 받아서 쓰고 있더라.
이게 내 첫 쓰리썸인데 이 후로는 정말 미친듯이 따먹고 댕겼다. 내가 ㅂㅈ 따먹은 년들은 죄다 일기에 기록해
뒀었는데, 한참 달릴때는 한달에 35명인가 먹은 적도 있었다 ㅎㅎ 결혼하기전 마누라 무서워서 일기장 불태워 버렸는데
두고두고 봤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재다 보니 키보드 좀 들여다 보고 있으면 눈이 침침하다 ㅜ 반응이 좋으면 다른 후속작과 함께 오선생 소환술도
조만간 풀어볼께
적당히 ㅂㄱ 한걸 알고 얘기한건지 모르고 얘기한건진 모르겠는데 부인한테 자기꺼 좀 빨아 달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년이 흑형 ㅈ ㅈ 빨기 위해서 몸을 돌리니 내 눈앞에 바로 그년 ㅂㅈ가 덩그러니 날로 보이는거 아니겠어?
흑형을 순간 봤더니 나랑 눈빛이 마주치더니 그 왜 흑인들 고개 끄떡 하면서 인사하는거 있잖아 . 나한테 딱
그러는거야. 순간 ‘아, 나보고 뒷치기 하란 얘기구나! “ 라고 깨닫고 ㅋㄷ 에이즈고 뭐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삽입했어. 그 다음에 정말 열심히 ㄸ 쳤다. 근데 그년이 흑형 ㅈ ㅈ를 빠는걸 보는데
진짜 최고점과 최저점이 무슨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 수준의 높이 차이가 나는거야 ㅎㅎㅎ 그걸 막 보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내 주니어가 다시 오그라 드는것이야 ㅜㅜ 소라넷 이런데 보면 첫초대 가서 못세워서
그냥 왔다 뭐 이런글들 봤을거야. 근데 내가 딱 그 꼴이 된거지 ㅎㅎㅎ
내 주니어가 힘이 빠지면서 금발녀 ㅂㅈ에서 막 빠지려고 할 무렵, 졸라 흥분해서 보빨 태세로 전환하는 척하면서
열라게 ㅂㅈ를 빨아댔어. 아, 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빨았다 ㅜㅜ 이 때의 심정은 좋고 나쁘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흑인 앞에서 코리안 영 가이 ㅈ ㅈ 가 힘도 못쓰고 스러저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는 일종의 민족적 자존심....
은 개뿔이고 정말 개쪽 안 당하려고 필사적으로 빨았다 ㅜㅜ 일단 입으로라도 오선생 소환하면 적어도 개쪽은
안 당하겠다 싶었나봐. 막 혀 동그랗게 말아서 ㅈ ㅈ 처럼 막 피스톤 운동하고 검지중지 약 0.5cm 벌려서
클리 주변 좌우로 존나게 왕복 운동하고 진짜 개망신 안당하려고 10분은 넘게 했던거 같아 ㅜㅜ
정말 쉬지 않고 그렇게 하다보니 슬슬 체력이 바닥나더라 ㅜㅜ 혀 피스톤 운동은 엊박자 나기 시작하고
비비던 손가락도 전완부근이 막 마비가 된거처럼 감각이 점점 둔해지는거야 ㅜㅜ 아, 이제 얼마
못 버티겠구나 ㅜ 하면서 날보고 실망할 흑형의 얼굴이 막 떠오르는거야 ㅜ 그런데 바로 그 때였어!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나. 갑자기 부인이 “암 커밍~~” 외치면서 허리를 마구마구 상하로 흔드는거야!!
순간 아 내가 드디어 해냈다! 는 안도감과 함께 마치 월척 낚시대에 걸린거 발견한 낚시꾼마냥
위아래로 격하게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그년 보지에 혀로 마지막 피치를 올렸어
근데 니들도 해봤으면 알겠지만 오선생 와서 막 경련하는 ㅂㅈ 빠는거 이거 쉬운일이 아냐. 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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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해냈다는 안도감 이런게 밀려오면 초인적인 힘이 나왔는데 10발중 3,4발은 맞추겠더라 ㅎㅎㅎ
암튼 강한 오선생의 영접후 경련이 사그러질 무렵 나도 혀와 입을 떼고 흑형과 그년을 쳐다 봤어.
흑형은 존나 만족한 표정으로 미소를 머금고 있었고, 부인은 입만으로 오선생 만난건 정말 오랫만이라면서
나의 혀 스킬을 칭찬해 주더군. 아, 정말 극적인 반전 아니냐? 그러더니 그년이 슬그머니 내 ㅈ ㅈ를 다시
조물락 조물락 대는거야. 근데 이번에는 내 의무는 다했다는 안도감 때문인지 바로 잘 서더라 ㅎㅎㅎ
역시 남자는 심리적으로 압박 받으면 ㅅ ㅅ 하기 힘들어 ㅜ 흑형은 쌌는지 안쌌는지 모르게는데
내 옆에 앉아서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었어. 그년이랑 둘이서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면 ㅍㅍㅅ ㅅ 하다가
쌀거 같다고 얘기하니까 그년이 어디에 싸고 싶냐네 ㅎㅎㅎ 그래서 니 입에 싸고 싶다 그랬더니
쿨하게 바로 빼서 입으로 쌀때까지 빨아주더니 아주 쪼오옥쪼오옥 한방울도 남김없이 핥아 먹더라
셋이서 급 현자타임 와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데 이년이 담배 한대 피고 싶다는거야.
“나도~ “ 그러고 옷 주섬주섬 챙겨입고 같이 집 현관밖으로 나가서 둘이서 얘기하면서 담배 폈다.
남편은 담배 안펴서 샤워하러 들어가고 나랑 단둘이서 담배 폈어. 근데 좀전에 존나 물빨하던
년인데도 불구하고 졸라 어색한거야 ㅎㅎ 막 격식 차려서 말하게 되고 ㅎㅎ
이후에도 이 부부는 너댓번 더 만났다. 나중에 한국 커플이랑 같이 만나기도 했고 , 뭐 추억이 많다.
아, 그리고 재밌는 후일담이 있는데, 1,2년 후에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었어. 미국 대통령 한국오면
위문차 주한미군 방문하고 그러잖아. 티비 뉴스에 그 기사가 나와서 보고 있는데 대통령 주변에 그 흑형이
있는게 보이는거야!!! 딱 바로 옆에 있는건 아니었지만 전체적인 행사를 관리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약간
떨어진 자리에서 주변 막 챙기고 그러는 모습이 티비에 잡힌거야. 전화해서 티비에 너 나왔다고
그러니 졸라 웃더라 ㅎㅎㅎ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그 흑형 하는 일이 한국에 중요한 손님들 오면
에스코트 하고 뭐 그런일을 이라더라. 근데 그 뒤로는 서로 바쁘기도 하고 나도 다른 ㅂㅈ 먹으러 다니느라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니 한참후에 전화해 봤더니 다른 미군이 번호 받아서 쓰고 있더라.
이게 내 첫 쓰리썸인데 이 후로는 정말 미친듯이 따먹고 댕겼다. 내가 ㅂㅈ 따먹은 년들은 죄다 일기에 기록해
뒀었는데, 한참 달릴때는 한달에 35명인가 먹은 적도 있었다 ㅎㅎ 결혼하기전 마누라 무서워서 일기장 불태워 버렸는데
두고두고 봤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재다 보니 키보드 좀 들여다 보고 있으면 눈이 침침하다 ㅜ 반응이 좋으면 다른 후속작과 함께 오선생 소환술도
조만간 풀어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