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하던 담임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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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2 조회 901회 댓글 0건본문
음료수 하나씩 까고 고양이랑 놀다보니 시간이 6시가 다되가는거야. 담임이 저녁언제 먹을까 햇는데 아직 배는 안고프더라구.좀 이따 먹어요 하구 걍 식탁에 앉아서 티비보는데 담임은 일어나더니 화장실로 가더라구. 물소리 막 나길래 손씻는줄 알았는데 문이 살짝 열리더니 손에 자기가 입었던 옷이랑 속옷들이 있는거야그리곤 그걸 바닥에 휙 버리고 다시 문을 닫더라고.
그거보고 지금 샤워하는구나 하면서 담임이 벗어놓은 옷이랑 속옷 보는데 다시 긴장되기 시작햇어 ㅋㅋㅋ
그리고 얼마잇다 담임이 나오는데 목욕가운 같은걸 걸치고 나왓어. 그러고는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이것저것 바르구 있는데 나한테 옷들좀 저기 빨래통에 집어 넣으라 길래 넣고, 화장실 가려는데 담임이 화장실은 왜가녜. 오줌싸러 간다하니까 오줌만 싸고 씻지는말래. 속으로 아오늘 하는거 아닌가... 하면서 오줌싸고 나가니 담임은 침대에 누워잇더라고.
담임이 침대 팡팡치면서 일로와 하길래 조심스레 갓어 ㅋㅋ 그러면서 자기 냄새좋지 않냐구 하면서 머리 들이밀길래 오 진짜 좋다구 해주니까 좋아하더랓ㅋㅋ가만히 티비보는데 난 티비는 눈에 안들어오구 담임만 계속보고잇엇어 ㅋㅋ 목욕가운안에 암것도 안입구 잇는거 같앗어. 힐끔힐끔 보는데 개꼴리는거얔ㅋㅋㅋ
언제 하나 싶은데 진짜 도저히 못참겠어서 조심스레 담임한테 키스하려 하니까 담임이 "이제야 오는구나"하더라 ㅋㅋ 그와 동시에 티비끄고 키스존나 하는데 담임이 내손을 자기 쪽으로 끌더니 목욕가운 끈을 잡게 하고 "풀러봐" 하는거얓ㅋㅋ 끈 푸는데 왜이렇게 떨리는짘ㅋㅋ 끈 풀고 한쪽면이 내려오고 가슴이 보이는데 쒸발 이때 태어나서 여자가슴 첨봣다 ㅋㅋ
멀뚱멀뚱 보기만 하다가 가슴만졋는데 오 존나부드러웟어 ㅋㅋ 꼭지도 세게 꼬집어보고 돌려도보고 하다가 남자의 본능인지 어릴때 젖먹던게 남아있어서 그런지 자연스레 입으로 빨기시작햇닼ㅋㅋ
내가 담임 위에 엎어져서 양쪽가슴 침범벅 만드는동안 담임은 머리쓰다듬어 주고잇엇지.가슴빨다가 다시 키스하면서 아래도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그전에 나보고 옷좀벗으래 ㅋㅋ 안답답하냐고 ㅋㅋ
팬티만 남기고 다 벗은담에 아래만지려는데 잠깐앉아보래. 그래서 걍 침대 중간에 앉는데 거기 말고 침대끝에 걸터 앉으래서 시키는 대로햇지.담임은 그상태로 침대 밑으로 내려가서 무릎을 꿇더니 내 남은 팬티를 벗겨주고 내 허벅지에 키스하기 시작햇다.ㅋㅋ 내가 원래 간지럼이 진짜 엄청 많아 어딜만져도 다 간지럼을 타는데 여자가 입으로 허벅지에 뽀뽀하면서 혀로 막 핥으니까 몸이 가만잇질 않더라 ㅋㅋㅋ
내가 중간에 저도 씻고 올게요 했는데 괜찮다면서 담임이 왼쪽 허벅지 오른쪽 허벅지 왓다 갓다 하면서 핥아주고 막 입으로 후읍 하면 빨면 키스마크생기자나그런식으로 해주는데 줫대는거야 ㅋㅋ 그러다 담임이 손으로 가슴만져달라길래 가슴대신 아까 나한테 한것처럼 머리쓰다듬어줫닼ㅋㅋ 피식웃더랔ㅋ
그러다 내가 계속 다리를 오무리니까 다리좀 벌리라 하고 드디어 담임이 혀로 내껄 애무해주시 시작 하는데 와..ㅋㅋ 감탄사 밖에안나왓어. 혀로 한창하다가 입에 내껄 넣는순간 오오미 오 솔레미오 씌발 입으로 해주는게 이렇게 기분좋을줄은 몰랏다 펠라 계속 하다가 빼고 내 치골핥아주고 다시 빨고 하는데 진짜 존나 쌀거 같길래 쌀거같다구 하니까 담임이 그래도 잘 참내 하고 키스한번하고
가운을 싹다 벗더니 침대에 누웟닼ㅋㅋ자연스레 담임 밑으로가 ㅂㅈ 만지는데 이미 거긴 조금 젖어잇고 나도 빨아줘야 하나? 싶은데 담임처럼 허벅지부터 ㅂㅈ 치골 배꼽 최대한 살살 나한테 한것처럼햇다.ㅋㅋ 난 솔직히 ㅂㅈ에서 냄새 많이 날줄알았는데 향기가 나더라 애무존나 하고 이제 넣으려 하는데 잘 안되는거야 좀 해매는데 담임이 나보고 누우래.
그러면서 다시 내껄 입으로 몇뻔 빨다가 내 위로 올라타면서 내껄 자기 ㅂㅈ에 비비더니 잡고 내려왓다 ㅋㅋ 콘돔이고 뭐고 생각할 겨를이 없더라. 존나 뜨끈뜨끈하면서도 이 압력이 손이랑은 달랏어 ㅋㅋ 애무할때도 신음소리를 안내고 그냥 끙끙 앓던 소리를 내던 담임이 신음을 내기시작햇다 ㅋㅋㅋ 존나 천천히 왓다갓다 하는데 1분안되서 쌀거같다 하니까 그냥 싸래.
그냥싸는건 좀 그렇다 하는데도 괜찮다구 싸래 ㅋㅋ그러면서 갑자기 담임이 천천히 하던걸 스퍼트를 올리더니 자기 엉덩이 잡고 안으라 길래 시키는대로 하고 난 소리지르면서 쌋다 ㅋㅋㅋ 첫섹스가 노콘질사엿어.
담임이 침대옆에있던 티슈몇장 뽑더니 가만히 잇으라고 한담에 빼고 나서 자기걸 휴지로 막고 가많이 앉악엌ㅋ 그 모습 그냥 보고잇다가 내가 벌떡 일어나서 키스해주고 안아줫다 ㅋㅋ 잠깐만 기다라고 하더니화장실가서 휴지 버리고 다시 내껄 빨아주는데 왜남자는 사정하고 귀.두를 만지거나 비비면 민감해져서 몸이 접의식 의자마냥 접히자나 ㅋㅋ 그걸 혀로 빨아주니까 무슨 고등어마냥 내가 펄떡됫오 ㅋㅋ몇번 빨더니 내옆에 누워서 안기더라 ㅋㅋ
난 뭐랄까 그냥 담임이 그순간은 좀 귀엽고 이뻐보이길래 안아주는데 나보고 항상 ㅅㅅ끝나면 여자친구 안아줘야된다구 그래야 여자가 좋아 한다고 ㅋㅋ그러면서 뭐 자기야 고생햇어 이딴소리하면 병신이래 ㅋㅋ여친이 업소여자도 아니고 뭘 고생하긴고생해걍 안아주면서 사랑해 이한마디면 된다하더라 ㅋ
그말듣고 선생님사랑해요 하니까 응용을 잘하네 하더라
누워있는데 뭔가 알 수 없는 허탈감도 있고 가만있는데 담임이 내 위로 올라오더니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진짜 구석구석 애무해주더랔ㅋ 난 내 젖꼭지만지고 빨면 기분이 좋다는걸 그때 첨알앗다 ㅋㅋ 부랄도 핥아주고
아까 쌋는데도 금방금방 스는데 담임이 다시 넣으려는거 내가 하고싶다 하니까 무시하고 다시 올라타는거야. 그상태로 삽입한다음에 나한테 엎어지더니 이상태로 위치 바꾸면 된다길래 삽입상태로 위치 바꿔서 내가 올라간담에 정상위로 존나햇엋ㅋㅋ
담임은 하면서도 계속 내 젖꼭지만져주고 빨아주고 귀빨고 가만잇질 않고 귀에다 대고 신음내는데 등에 소름 쫙돌면서 존나흥분하고 내가 첨이다 보니 잘 못햇나바 아프다고 해서 뒤치기 도 해보고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햇다 ㅋㅋㅋ 담임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피드백 받으면서 존나 하다가 다시 사정감 오길래 쌀거같다니까 계속 안에다 싸라길래 이번엔 암말 안하고 또 안에다쌋엌ㅋㅋ
2차전 끝나고 다시 누웟는데 존나 궁금한거야담임한테 계속 안에다 싸면 안위험하냐구 임신하는거 아니냐거 말하니까 좀 충격적인 얘길 하더라...
자기가 냉 이라고 여자 몸에서 나오는 불순물들이 있는데 이게 좀 심했데. 동네 병원을가도 그때뿐이고 나중엔 질염도 생기길래 좀 무서워서 나중에야 큰병원 갔는데 나팔관맞나? 암튼 이거랑 자궁에 문제가 좀 잇다구 하면서 치료받는데 이 두개다 너무 상해서 임신은 못한다고 하더라.... 치료는 다 됬고 ㅅㅅ도 해도 되지만 임신은 안된다구 하더라고.. 하더라도 인공수정인가 뭐 그걸하더라도 희박하다 라고 병원에서 그랫데.
담임이 결혼을 안하는 이유고 이거엿어.... 자기는 아이를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막상 그러지 못하는 몸이 되니까 결혼생각도 사라지고 남자생각도 없고 좋은 남자가 있어도 그냥 흐지부지 끝난다고 햇어.내가 입양은 어떠냐거 물어보니까 자기는 입양해도 상관없는데 남자쪽에서 입양한 자식을 과연 자기 자식처럼 대해줄까? 라는 의문도 생기고 정작 자기도 내배아파서 낳은 내새끼처럼 못대할거 같다고 그러더라.
음... 이 얘기 듣고 마음이 많이 안좋앗어. 담임은 그냥 덤덤하게 얘기 하는데 난 눈물이 나더라 ㅋ글썽글썽 하니까 담임이 그거보고 이새낀 뭔 말만하면 쳐운다고 ㅋㅋㅋ
내가 그럼 소x넷은 왜 하냐구 물어봣는데 전 남친이소x넷 하는 남자엿대. 그남자랑 한2년 만낫는데남자가 소x넷 얘기 꺼내서 얼굴은 안나오게 사진도 올려보고 하니까 댓글도 많이달리고 그게 좀 재밋엇데 ㅋ 다른남자들 반응이 웃겻다고 햇어 ㅋㅋ근데 남자새끼가 쓰리썸이니 초대남이니 자꾸 이걸 하자고 해서 헤어졋다고하더라 ㅋㅋ
사진은 괜찮은데 자꾸 그지랄해서 이놈 좀 위험한거같아서 걍 끝냇다고햇어 ㅋㅋ지금은 남친없냐거 물어보니까 그 이후론 없고 섹파도 없고 그러다 소x넷 생각나서 사진 올려보니까 반응이 괜찮아서 올린거라고 햇어 ㅋ
막 아무남자랑 몸굴리는 여자는 아니라고 햇지 ㅋㅋ자기도 남친이랑 헤어진지 1년정도 됫는데 그 이후로는 나랑 하는게 첨이라고 하더라고. 올만에 ㅅㅅ하니까 좋았다구.ㅋㅋ 그렇게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담임이 저녁차려주고 저녁먹고 다시 한번더 ㅅㅅ하고나 집 데려다 주고 그날 마무리됫다.ㅋㅋ
그거보고 지금 샤워하는구나 하면서 담임이 벗어놓은 옷이랑 속옷 보는데 다시 긴장되기 시작햇어 ㅋㅋㅋ
그리고 얼마잇다 담임이 나오는데 목욕가운 같은걸 걸치고 나왓어. 그러고는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이것저것 바르구 있는데 나한테 옷들좀 저기 빨래통에 집어 넣으라 길래 넣고, 화장실 가려는데 담임이 화장실은 왜가녜. 오줌싸러 간다하니까 오줌만 싸고 씻지는말래. 속으로 아오늘 하는거 아닌가... 하면서 오줌싸고 나가니 담임은 침대에 누워잇더라고.
담임이 침대 팡팡치면서 일로와 하길래 조심스레 갓어 ㅋㅋ 그러면서 자기 냄새좋지 않냐구 하면서 머리 들이밀길래 오 진짜 좋다구 해주니까 좋아하더랓ㅋㅋ가만히 티비보는데 난 티비는 눈에 안들어오구 담임만 계속보고잇엇어 ㅋㅋ 목욕가운안에 암것도 안입구 잇는거 같앗어. 힐끔힐끔 보는데 개꼴리는거얔ㅋㅋㅋ
언제 하나 싶은데 진짜 도저히 못참겠어서 조심스레 담임한테 키스하려 하니까 담임이 "이제야 오는구나"하더라 ㅋㅋ 그와 동시에 티비끄고 키스존나 하는데 담임이 내손을 자기 쪽으로 끌더니 목욕가운 끈을 잡게 하고 "풀러봐" 하는거얓ㅋㅋ 끈 푸는데 왜이렇게 떨리는짘ㅋㅋ 끈 풀고 한쪽면이 내려오고 가슴이 보이는데 쒸발 이때 태어나서 여자가슴 첨봣다 ㅋㅋ
멀뚱멀뚱 보기만 하다가 가슴만졋는데 오 존나부드러웟어 ㅋㅋ 꼭지도 세게 꼬집어보고 돌려도보고 하다가 남자의 본능인지 어릴때 젖먹던게 남아있어서 그런지 자연스레 입으로 빨기시작햇닼ㅋㅋ
내가 담임 위에 엎어져서 양쪽가슴 침범벅 만드는동안 담임은 머리쓰다듬어 주고잇엇지.가슴빨다가 다시 키스하면서 아래도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그전에 나보고 옷좀벗으래 ㅋㅋ 안답답하냐고 ㅋㅋ
팬티만 남기고 다 벗은담에 아래만지려는데 잠깐앉아보래. 그래서 걍 침대 중간에 앉는데 거기 말고 침대끝에 걸터 앉으래서 시키는 대로햇지.담임은 그상태로 침대 밑으로 내려가서 무릎을 꿇더니 내 남은 팬티를 벗겨주고 내 허벅지에 키스하기 시작햇다.ㅋㅋ 내가 원래 간지럼이 진짜 엄청 많아 어딜만져도 다 간지럼을 타는데 여자가 입으로 허벅지에 뽀뽀하면서 혀로 막 핥으니까 몸이 가만잇질 않더라 ㅋㅋㅋ
내가 중간에 저도 씻고 올게요 했는데 괜찮다면서 담임이 왼쪽 허벅지 오른쪽 허벅지 왓다 갓다 하면서 핥아주고 막 입으로 후읍 하면 빨면 키스마크생기자나그런식으로 해주는데 줫대는거야 ㅋㅋ 그러다 담임이 손으로 가슴만져달라길래 가슴대신 아까 나한테 한것처럼 머리쓰다듬어줫닼ㅋㅋ 피식웃더랔ㅋ
그러다 내가 계속 다리를 오무리니까 다리좀 벌리라 하고 드디어 담임이 혀로 내껄 애무해주시 시작 하는데 와..ㅋㅋ 감탄사 밖에안나왓어. 혀로 한창하다가 입에 내껄 넣는순간 오오미 오 솔레미오 씌발 입으로 해주는게 이렇게 기분좋을줄은 몰랏다 펠라 계속 하다가 빼고 내 치골핥아주고 다시 빨고 하는데 진짜 존나 쌀거 같길래 쌀거같다구 하니까 담임이 그래도 잘 참내 하고 키스한번하고
가운을 싹다 벗더니 침대에 누웟닼ㅋㅋ자연스레 담임 밑으로가 ㅂㅈ 만지는데 이미 거긴 조금 젖어잇고 나도 빨아줘야 하나? 싶은데 담임처럼 허벅지부터 ㅂㅈ 치골 배꼽 최대한 살살 나한테 한것처럼햇다.ㅋㅋ 난 솔직히 ㅂㅈ에서 냄새 많이 날줄알았는데 향기가 나더라 애무존나 하고 이제 넣으려 하는데 잘 안되는거야 좀 해매는데 담임이 나보고 누우래.
그러면서 다시 내껄 입으로 몇뻔 빨다가 내 위로 올라타면서 내껄 자기 ㅂㅈ에 비비더니 잡고 내려왓다 ㅋㅋ 콘돔이고 뭐고 생각할 겨를이 없더라. 존나 뜨끈뜨끈하면서도 이 압력이 손이랑은 달랏어 ㅋㅋ 애무할때도 신음소리를 안내고 그냥 끙끙 앓던 소리를 내던 담임이 신음을 내기시작햇다 ㅋㅋㅋ 존나 천천히 왓다갓다 하는데 1분안되서 쌀거같다 하니까 그냥 싸래.
그냥싸는건 좀 그렇다 하는데도 괜찮다구 싸래 ㅋㅋ그러면서 갑자기 담임이 천천히 하던걸 스퍼트를 올리더니 자기 엉덩이 잡고 안으라 길래 시키는대로 하고 난 소리지르면서 쌋다 ㅋㅋㅋ 첫섹스가 노콘질사엿어.
담임이 침대옆에있던 티슈몇장 뽑더니 가만히 잇으라고 한담에 빼고 나서 자기걸 휴지로 막고 가많이 앉악엌ㅋ 그 모습 그냥 보고잇다가 내가 벌떡 일어나서 키스해주고 안아줫다 ㅋㅋ 잠깐만 기다라고 하더니화장실가서 휴지 버리고 다시 내껄 빨아주는데 왜남자는 사정하고 귀.두를 만지거나 비비면 민감해져서 몸이 접의식 의자마냥 접히자나 ㅋㅋ 그걸 혀로 빨아주니까 무슨 고등어마냥 내가 펄떡됫오 ㅋㅋ몇번 빨더니 내옆에 누워서 안기더라 ㅋㅋ
난 뭐랄까 그냥 담임이 그순간은 좀 귀엽고 이뻐보이길래 안아주는데 나보고 항상 ㅅㅅ끝나면 여자친구 안아줘야된다구 그래야 여자가 좋아 한다고 ㅋㅋ그러면서 뭐 자기야 고생햇어 이딴소리하면 병신이래 ㅋㅋ여친이 업소여자도 아니고 뭘 고생하긴고생해걍 안아주면서 사랑해 이한마디면 된다하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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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데 뭔가 알 수 없는 허탈감도 있고 가만있는데 담임이 내 위로 올라오더니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진짜 구석구석 애무해주더랔ㅋ 난 내 젖꼭지만지고 빨면 기분이 좋다는걸 그때 첨알앗다 ㅋㅋ 부랄도 핥아주고
아까 쌋는데도 금방금방 스는데 담임이 다시 넣으려는거 내가 하고싶다 하니까 무시하고 다시 올라타는거야. 그상태로 삽입한다음에 나한테 엎어지더니 이상태로 위치 바꾸면 된다길래 삽입상태로 위치 바꿔서 내가 올라간담에 정상위로 존나햇엋ㅋㅋ
담임은 하면서도 계속 내 젖꼭지만져주고 빨아주고 귀빨고 가만잇질 않고 귀에다 대고 신음내는데 등에 소름 쫙돌면서 존나흥분하고 내가 첨이다 보니 잘 못햇나바 아프다고 해서 뒤치기 도 해보고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햇다 ㅋㅋㅋ 담임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피드백 받으면서 존나 하다가 다시 사정감 오길래 쌀거같다니까 계속 안에다 싸라길래 이번엔 암말 안하고 또 안에다쌋엌ㅋㅋ
2차전 끝나고 다시 누웟는데 존나 궁금한거야담임한테 계속 안에다 싸면 안위험하냐구 임신하는거 아니냐거 말하니까 좀 충격적인 얘길 하더라...
자기가 냉 이라고 여자 몸에서 나오는 불순물들이 있는데 이게 좀 심했데. 동네 병원을가도 그때뿐이고 나중엔 질염도 생기길래 좀 무서워서 나중에야 큰병원 갔는데 나팔관맞나? 암튼 이거랑 자궁에 문제가 좀 잇다구 하면서 치료받는데 이 두개다 너무 상해서 임신은 못한다고 하더라.... 치료는 다 됬고 ㅅㅅ도 해도 되지만 임신은 안된다구 하더라고.. 하더라도 인공수정인가 뭐 그걸하더라도 희박하다 라고 병원에서 그랫데.
담임이 결혼을 안하는 이유고 이거엿어.... 자기는 아이를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막상 그러지 못하는 몸이 되니까 결혼생각도 사라지고 남자생각도 없고 좋은 남자가 있어도 그냥 흐지부지 끝난다고 햇어.내가 입양은 어떠냐거 물어보니까 자기는 입양해도 상관없는데 남자쪽에서 입양한 자식을 과연 자기 자식처럼 대해줄까? 라는 의문도 생기고 정작 자기도 내배아파서 낳은 내새끼처럼 못대할거 같다고 그러더라.
음... 이 얘기 듣고 마음이 많이 안좋앗어. 담임은 그냥 덤덤하게 얘기 하는데 난 눈물이 나더라 ㅋ글썽글썽 하니까 담임이 그거보고 이새낀 뭔 말만하면 쳐운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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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아무남자랑 몸굴리는 여자는 아니라고 햇지 ㅋㅋ자기도 남친이랑 헤어진지 1년정도 됫는데 그 이후로는 나랑 하는게 첨이라고 하더라고. 올만에 ㅅㅅ하니까 좋았다구.ㅋㅋ 그렇게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담임이 저녁차려주고 저녁먹고 다시 한번더 ㅅㅅ하고나 집 데려다 주고 그날 마무리됫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