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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왁싱 해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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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50 조회 4,7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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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ㅋㅋ




그때 클리주위 털 자르는데. 한손은 가위로 자르고 한손은 보지 벌리면서 자르는데..



이게. 그 클리를 안만질수가 없음. ㅋㅋ 그냥 스치듯이 만지거나 누르거나 그럴수 밖에 없는데. 누나는 그럴때마다 움찔. 움찔. 하드라.



그게 흥분해서 그런게 아니라. 몸에 민감한 부위를 자신이아닌 타인이 만지니까 당연히 나오는 몸짓이였음. 근데도 나는 그게 너무 흥분되더라 ㅋㅋㅋㅋ



암튼 클리주위 자르고 이제 밑으로 가서 소음순이랑 그부분을 자르려고 벌리는데. 와.. 우리누나지만 진짜 핑보일줄은 몰랐음 ㅋㅋㅋㅋ



소음순은 크지않고 거의 없다시피하고. 그것이 벌어지면서 오줌구멍이랑 질입구가 보이는데.. 허... 핑쿠핑쿠 하드라...ㅠㅠ 시발..



또 누나한테 욕먹을까봐.. 암말도 안하고 존나 구경하면서 털 자름 ㅋㅋㅋㅋㅋ



누나도 별 감흥은 없는지 별로 액같은건 많이 안나오더라. 그냥 여자들 평소에있는 디폴트정도의 액.



벌렸을땐 반들반들한데. 흥분해서 꾸륵꾸륵나오는 액같은건 안나왔음. ㅋㅋㅋ



아무튼 털은 어느정도 다 자르고. 이제 젤을 바를 시간이와서 ㅋㅋㅋ



누나 이제 젤 바른다?. 이러니까 ㅋㅋ 물어보지 말고 빨리하래 ㅋㅋㅋㅋ



그래서 가랑이부분 겉에부분부터 아이스크림 떠먹는 나무주걱으로 살살바르고.



젤이 금방 굳어짐. 그리고 끝에부터 살살떼서. 한번에 확 뜯어야하는건데 ㅋㅋㅋ 누나한테 다 말해주고 이제 뜯으니까 조금 아파도 참으라함 ㅋㅋㅋ



그니까 누나는 막 ㅋㅋ 혼자 끄으으응으응육 ㅠㅠ 이러면서 존나 끙끙대고 ㅋㅋㅋ



내가 한번에 확!!! 뜯음 ㅋㅋㅋㅋㅋㅋ



시밯 내혼자 왁싱할때랑은 다른 존나 쾌감있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뜯는것도 손목스냅 절묘히 사용해서 진짜 누가봐도 프로왁싱사처럼 존나 잘뜯음 ㅋㅋㅋㅋㅋㅋ



누나는 시발 악!!!!!!!!!! 이러면서 존나크게 소리질르길래 ㅋㅋㅋㅋㅋㅋ 속으로는 존나 쾌감이면서도 살짝 무서웠다.....



내가 뜯은곳 손으로 눌러서 문질르면서.. 누나 아파?. 이러니까



한참있다가..ㅋㅋㅋ



하.. 그래도 참을만은 하네?.. 이러는거임 ㅋㅋㅋㅋ



아무래도 이게 셀프왁싱은 자세가 존나 안나와서 존나게아픈데... 남을 해주니까 ㅋㅋㅋ 자세도 잘나오고 한번에 손목스냅을 주니까 잘 안아프게 뜯기는거 같드라고 ㅋㅋㅋㅋ ㅅㅂ



암튼 근데 나도 그소리듣고 뭔가 뿌듯? 해서 ㅋㅋㅋㅋㅋㅋ 사명감을 가지고 막 뜯어줌 ㅋㅋㅋㅋ



그러다가 이제 겉에는 다 뜯고. 중요부위주위를 뜯어야되는데.. 이게 진짜 남자랑은 다르게 존나 굴곡이 존나많고 존나게 난이도 가 장난이아님. 시발 그 클리랑 밑에 소음순주위랑..



클리주위부터 클리 존나게 벌리고 구경하면서 젤바르고 하는데 아까 가위로 털 자를때랑은 달리. 클리주위 만지니까 누나가 ㅋㅋ 흐응. 흥 이러면서 들릴듯 말듯 신음내는거임 ㅋㅋㅋㅋ



나는.



하.. 이거 요기는 젤바르기가 쉽지않네...



이러면서 막 벌리고 만지고 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



털이이제 거의 없어지니까 누나 소음순사이로 질 입구가 살짝 열린게 보이는데.. 헐..



반짝반짝하는 투명한액이 살짝 고여있는거 ㅋㅋㅋㅋㅋ



그거보고 나도 갑자기 심장터질라하고.. 시발



존나 태연하게 잘 안되는척하면서 엄지로 그 액이 고여있는부분 슬쩍 터치하면서 ㅋㅋ 엄지에 액뭍혀서 클리에 갖다대고 벌리는척함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누나가 진짜 간신히 자기도 참는거 처럼 입틀어막고 끄으으으으으..~ 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때 진짜 한번더 용기내서 누나한테.



누나 왜 거기에서 물나와?.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진짜 울먹이면서



닥치라고 시발...



이러는거임..



이게 생각해보면. 친남동이라도 계속 자기성기에 자극이 가고 계속 보여주고있는데. 흥분감이 오고.. 거기에 친남동생이라는 배덕감과 존나게 어지러운 감정때문이였을거라 생각함..





글쓰는거 진짜 존나 힘들다. 지금생각해보면 누나한테 미안한것도많고..



암튼 담에 또 서주마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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