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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왁싱 해준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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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48 조회 5,5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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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존나 자고 먹고 하느라 썰게에 썰푼것도 잊고있었다 ㅋㅋㅋ 댓글보니 기다린다고 현기증나는 사람도 있고 신기하네 ㅋㅋ 




암튼 그때 누나가 다리벌리고 누나 보지를 봤다.



근데 워낙 털이 많아가지고..



시발 거의 가랑이에서 허벅지 시작되는 부분에도 털이있드라 ㅋㅋㅋ



난 남매고 남자라도 그렇게 까지 없거든 ㅋㅋ



존나 신기했음. 진짜 ㅋㅋ



털에 가려져서 클리고 소음순이고 안보이는정도 였음.



암튼 왁싱하기전에 털을 좀 다듬어야됨.



1~2센치정도로. 그래야 뽑기도 쉽고 안아프..안아프다 하는데 난 존나 아팠음.



ㅋㅋㅋㅋ 암튼 누나한테 처음에 털좀 다듬어야한다고. 가위로 좀 자른다고 했음.



누나가 계속 두손으로 얼굴가린채로 ㅋㅋ 그러래 ㅋㅋㅋ



그래서 가장자리부터 가위로 사각사각 자르고 음.. 이제 좀 중요부위 주위를 잘라야하는데.. 그게 여자 거기 털이. 클리주위랑 소음순주위로 해서 존나 밀집되어있음.



발리지 않고는 안되는 상황.



그래서.



누나 여기 자를려면 손으로 좀 벌려야되는데..



이러니까 ㅋㅋ



끄으으응으음..!! 이런 이상한 소리내면서존나 부끄러워 하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여기 밀집부분안자르면 이따가 젤바르고 뽑을때 존나아프다. 지금 잘라야한다. 이랬음 ㅋㅋㅋ



그니까 존나 끙끙대더니 ㅋㅋ 알겠다고 ㅋㅋ 알아서 하라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처음엔 클리주위를 손으로 쫘악 벌렸음..



뭔가 우거진 숲사이로 새벽아침 해가 뜨는거처럼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그때그런 느낌이였음 ㅋㅋㅋ



털사이로. 그리고 클리를 덮고있던 살이 벗겨지면서 클리가 들어나는데.. 오..와..



클리가 되게 크더라.. 진짜 동그랗고 윤기있고 톡튀어나온 그모습이 보이는데.. 하



존나 나도 고추가 발딱 서고 아플정도로 발기가 되는거.



그냥 아무렇지않게 ㅋㅋ 와 누나 클리 되게 크네. 이러니까 ㅋㅋㅋ



뒤진다 시발 너. 이러면서 존내 정색함.



존나 쫄아서 그냥 아무렇지않은듯 털 자름...







아근데 오늘 술약속있어서 짐 나가봐야함..



내일써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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