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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 아재의 초대남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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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8 조회 9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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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남편이 욕실에 갇히게 되자 나도 묘한 흥분에 휩싸이더라고. 어떤 느낌이냐면 길가던 부부 보고
“야, 니 부인 내가 함 먹어야 겠으니 넌 저기 가서 짜져 있어 ! “   이랬더니 남편이 
“네 ㅜㅜ  저기 안보이는데 있을테니 다 먹고 나면 말씀하세요 ㅜ “   그래서 남편 보내놓고
부인 가슴 막 졸라 만졌더니 실실 쪼개면서 내꺼 빨고 싶다고 눈 흘기는 상황??    
암튼 과장 좀 하자면 이런 거랑 비슷한 상황이잖아? ㅎㅎㅎ
근데 진짜 이년이 졸내 내숭인게 남편 눈에 안보이니깐 갑자기 급 흥분 하더니 졸라 적극적으로 변하는거야. 
그러더니 시키지도 않았는데  똥까시를 알아서 해주질 않나  막 지가 설쳐서  내 위에 올라가서 말타기를 하질 않나
암튼 졸라 핫하게 ㅅ ㅅ 에 임하는거야.    말 진짜 끝내주게 타더라  정유라 보다 말 잘탈거 같아 ㅎㅎ
그 왜 상하로 타는게 아니라 전후로 비비면서 타는거 있잖아?  그게 아주 박자감이 죽이더라고 
그러더니 그년이 혼자 먼저 오선생을 영접했는지 신음이 아닌 비명을 지르면서 부르르 떨더라 ㅎ
오선생을 한번 선사 했으니 이젠 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즐기자 란 마음으로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가면서 했어
그날 오선생 세번은 소환한듯 ㅎ    마지막엔  ㅈㄴ에 시원하게 쏴주고  다시 입에 물려서 깨끗이 빨아 달라했다.
잠시후 남편 화장실에서 쫒아내고 부인이랑 화장실 들어가서 같이 샤워했다 ㅎㅎㅎ 
샤워후 침대 위에 셋이 누워서 잠시 쉬고 있는데 남편 새끼가 졸라 꼴렸는지 부인한테 막 들이대는거야 
근데 부인이 정말 냉혹한 목소리로  
“쓰리섬은 안한다 그랬지. “    와~ 무슨 남편이  죽을 죄 지은마냥 차갑게 얘기하는데 , 내 속이 다 썰렁하더라고 
아마 부인은 셋이서 한침대에서 하는걸 쓰리섬이라고 생각하고 거부반응을 일으킨거 같아. 그래서 내가 
“제가 화장실로 잠시 자리 피해드릴께요”  이랬더니   부인이 다짜고짜 하는 소리가 ㅎㅎㅎ
“자기가 왜가?  우리 남편이 화장실 가 있으면 되지 ~ 그치?   “   하면서 남편 쳐다보니까 남편은 할 수 없다는 듯이
“응.......”               그래서 남편은 또다시 화장실로 쫒겨났어 ㅎㅎㅎㅎㅎ
이번엔 바로 쫒아가서 화장실 문 잘 닫혔나 확인하고 다시 침대로 와서 2차전 치뤘다 ㅎㅎㅎ
역시 ㅈㄴㅅㅈ 시원하게 쏴주고 입에 물려서 빨아먹게하고 ㅎㅎㅎ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남편이 네토 성향이 심해서 마누라는 보수적이라 설득하는데 애 먹었나봐  남편이 정 원한다면
다른 남자랑 해보겠는데 그대신에 분위기나 이런거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안해주면 다신 안한다.  그리고 
쓰리ㅆ은 절대 안한다.  그랬다는거야.     이 부부는 그 뒤로 두세번 더 만났어. 뭐 진행상황이나 이런건 다 비슷했어.
한가지 달라진 점이라면 남편이 하는 얘기가, 화장실에 갇혀 있으면 소리가 안 들려서 너무 아쉽다는 거야. 그래서 화장실 문은
열어놓고 하자 그런거야 ㅎㅎ       우리 떡치는 소리  들으면서 ㄸㄸㅇ 치겠다고 ㅎㅎㅎ  그랬더니 부인이 하는 얘기가
정 그렇다면 화장실 문은 열어둬라. 그 대신에 니가 계속 욕조안에 있다는걸 내가 알아야 안심하고 할 수 있을거 같으니깐
욕조에서 손으로 물을 떠서 흘리고 하면서 계속 물소리를 내라.  이렇는거야ㅎㅎㅎ  상상이 되?? ㅎㅎ
그 왜 무슨 목욕용품 선전에서나 보듯이 사람이 욕조 안에 들어가서 두손모아서 물 떠서 조심스럽게 들어올린 다음에
쪼르르 따라버리고 그러는거 ㅎㅎ  묘사가 힘들다 ㅎㅎㅎㅎ 필력의 한계를 느낀다 ㅜㅜ  그때는 잘 몰랐는데 
나중에 상상해보니 이게 얼마나 웃긴상황이냐 ㅎㅎ 난 부인이랑 침대에서 떡치고 있고 남편은 화장실로 쫒겨나서
욕조에 앉아서 물 뿌리면서   내가 쑤셔박아 대서 나는 지 마누라 신음소리 들으면서 ㄸㄸㅇ 치는 상황 ㅎㅎㅎㅎ
니들도 생각해봐바. 정말 정복감 쩔지 않겠어? ㅎㅎ
이렇게 몇번 만났다.  근데 어느날 남편한테 전화가 온거야. 급히 만나자고.   
다름이 아니라 자기 부인이 날 진심으로 좋아하는거 같다는거야. 그러니까 나보고 남편 몰래 만나는것 처럼 해서
마누라를 꼬셔 달라는거야. 그래서 둘이 만나서 몰래 사귀어 보라는 거야.  그러면서 지금까지 바람 핀적 있냐?
아니면 직장에서 다른 남자 보고 꼴린적은 없냐?  이런거 부인한테 물어봐 달라는거야 ㅎㅎㅎ
그러면서 소형 녹음기나 비디오 카메라로 몰래 찍거나 녹음해서 자기한테 달라는거야 ㅎㅎ  
정말 중증 네토더라고. 나야 뭐 그렇겠다고 그랬지.   며칠후 부인이 몇시쯤 퇴근하고 집에 오기로 했으니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꼬셔서 델고가라 그러더라고, 자긴 부인한테 야근한다고 얘기해놨으니 시간도 여유 있을거라면서 말야.
그래서 방배동 모 아파트 앞에서 죽치고 기다렸다 ㅎㅎㅎ 룸미러에서 그녀가 보이자 차에서 내려서 샤~샥 하고 
앞을 가로막았지.  개깜놀 하더만 ㅎㅎㅎ 자기 집앞에서 내가 기다리고 있을 줄 상상이나 했겠어??
딴 사람 보기 그러니 일단 차에 태워서 한적한 곳으로 출발했다. 근데 못찾겠는거야 ㅜㅜ   순간 드는 생각이
서울대학교 가는길이나 서울대안에 한적한 곳이 많겠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드라이브나 하자면서 그쪽으로 차를 몰았어. 역시나 이 내숭쟁이.  남편이랑 있을때는 말 안하던
수위의 대화를 서슴없이 하는거야 ㅎㅎㅎ 내 ㅂㅈ 맛이 어땠냐는둥, 내 ㅈㅇ 맛있다는둥 ㅎㅎㅎ  내가 
다 녹음 하고 있다는것도 모른채 말야 ㅎㅎㅎㅎ 그러다가 슬쩍 내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더니 내 똘똘이를 
만지는거야.  나도 중간에 신호 걸릴때마다 가슴 졸라 만지고 허리 들라 그래서 바지 안으로 손 넣어서 보지
만지고 냄세 맡고  ㅎㅎ 그러면서 갔어. 근데..... 도저히 꼴려서 서울대까지 못가겠더라 ㅎㅎ  방배동에서 
서울대 멀지 않은 거리지만 넘 멀게 느껴지는거야 ㅎ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옆에 보이는 아파트로 그냥 들어가버렸다
들어가서 지하주차장 가장 으슥한 자리에 파킹후  본격적인 물빨 시작 ㅎ   남편을 위해서 가능한 오디오 많이 들어가도록
이것저것 막 물어보고 바람은 펴봤냐, 남편이 좋냐 내가 좋냐?  남편 혼자 살라 그러고 나랑 ㅅ ㅅ 하면서 살자 ㅎ
막 이런 섹드립 졸라 날려가면서 ㅋㅅ ㅅ 했다 ㅎㅎㅎ   역시 시원하게 ㅈㅅ 하고 입으로 깨끗이 해달라 그러고 ㅎㅎ
전화번호 달라 그래서 나중에 둘이서 만나자 그랬더니 흔쾌히 번호 찍어주더라 ㅎㅎㅎ   가슴 조물락 거리면서 얘기 좀 하다가 
집에 데려다 줬어.  집에 오는길에 남편한테 ㅋㅅ ㅅ 했고 녹음 다 땄다. 그랬더니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그러더라고 .
근데 내가 그 데이타 케이블을 회사에 두고 온거야. 그래서 케이블이 없으니 내일 보내주겠다. 그랬더니   
ㅆㅂ 남편이 우리집 앞까지 찾아오겠다는거야  ㅎㅎㅎ 그거 듣고 싶다고 ㅎㅎㅎㅎ 그래서 우리집 아파트 주차장에서 
녹음한 엠피쓰리 플레이어 차에 연결해서 같이 들으면서 졸라 설명해줬다 ㅎㅎㅎㅎ
“ 이부분부터 제가 ㅂㅈ를 만졌습니다 “   “ 아, 이소리는 제가 ㄱㅅ 빨다가 나온 소리입니다  ““제꺼 빠느라고 잠시 조용한겁니다 “   
막 이렇게 상황상황 다 자세히 설명 해주면서 둘이서 차에 앉아서 두시간 짜리 오됴 파일 들었다 ㅎㅎㅎ
남편 새끼 졸라 만족한 표정에 개흥분한 표정 ㅎㅎ 나중에 집에가서 부인한테 스윽 물어봤떠니 아무일 없이 집에 
들어왔다고  거짓말 했다면서 또 개흥분 하더라 ㅎㅎㅎㅎ

이 부부와는 재밌는 에피소드가 더 있지만 여기서 마치기로 할께.  다음에는 
오선생 소환술 입문편 한번 써보도록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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