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인 하다가 유부녀 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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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8 조회 931회 댓글 0건본문
난 어렸을때부터 유학을 시작해서 여기저기 많이 다녔어그러다가 10년전 내가 19살되는해에 네이버 지식인에서 중국어로 활동을 했어당시에 내가 쓰던 답변이나 집필글들이 블로그에도 돌아다닐 정도로 조금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누가 개인쪽지를 보내온거야나한테 중국어 노하우좀 배우고 싶다고 그래서 그때당시 네이트온으로 갈아타고 호구조사를 조금만 하고 중국어 이야기만 했었지
누나는 28살이라고 했고 결혼했다고는 이야기 안했어알고보니까 나중에 친해지고 나니까 나한테 사실은 31살이라고 나랑 띠동갑이라고 이야기 해줬어 ㅠㅠ나이를 사실대로 말해주기 전까지는 뭐 그 누나가 운동도 열심히 하고 막 자기관리 잘해서 음 얼굴이 조금 나이들어보이지 몸매는 굿이네 라고만 생각했지그렇게 중국어 이야기를 막 하다가 내가 2007년 여름방학에 한국으로 잠깐 친구들 만나러 들어가게 된거야그 사실을 누나한테 말했더니 너무 고맙다고 꼭 한번 보고 밥 사주고 싶다고 말을 하는거야!어차피 나도 서울에 계속 있고 그 누나도 서울에 있으니까 친구들 보고 저녁에 보자고 했어난 진짜 ㅋㅋ 아직까지도 순진하게...그때 정말 저녁을 먹을거라고만 생각했고 경험도 없었으니까 뭘 바라거나 하지도 않았어
그렇게 약속하고 만났는데 정말 몸매는 죽여주는데 얼굴은 생각보다 나이좀 더 들어보이고 옷 패션도 좀 야하게 입은 몸매 좋은 누나가 약속한 지하철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는거야!그때까지만 해도 무슨 성적인 기대감을 가진것도 아니었고 그렇게 형식적으로 알려준 번호로 전화한번 하고 여기에요 했어누나가 키가 170 정도 됐는데 힐신으니까 나랑 키가 딱 어깨동무하기 좋은 크기까지 올라왔어내 그때 키가 182였거든난 그 누나가 너무 옷을 야하게 입어서 좀 흥분했어;;에메랄드?색 계통의 원피스였는데 가슴도 크고 들어갈데는 들어간 누나 몸매에 쫙 달라붙고 아래는 너무 짧았거든솔직히 얼굴은 이쁜건 아니지만...몸매하나는....정말 최고였어;;무튼 어색하게 악수하고 존댓말로 반갑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미리 식당 예약을 잡아놨다고 거기로 가자는거야
역 주변에 있는 식당으로 도착했는데.....하필이면 생선집이었어....난 해산물 진짜 극혐하거든;;지금도 그렇지만;;;무튼 난 내가 먹을게 없으니까 아무리 비싼 회랑 이런게 나와도....그냥 야채튀김이나 오물오물 거리면서 있었어그때는 또 내가 눈이 나빠서 안경 도수 심한걸 쓰고 있었거든그래서 막 김이 내쪽으로 오면 안경벗고 그랬어....김때문이기도 했지만 막상 같이 좌식으로 앉으니까 그 누나가 덥다면서 가슴에 단추 한두개 풀었는데 눈을 어디둬야 할지 몰라서 그런것도 있었어벗으면 진짜 눈앞에 있는것 말곤 다 흐릿하게 보이거든무튼 그렇게 밥먹는데 누나가 나한테 "음식이 별로에요?"하는거야그래서 그냥 사실대로 난 생선 해물 이런거 못먹는다고 말했더니 자기가 실수했다고 왜 미리 말 안해줬냐는거야무튼 그렇게 하면서 먹는건 뒤로 넘기고 서로 이야기만 주고 받았어막 내가 도와준덕에 중국어 과외선생님 다시 하는데 도움 많이 받아서 고맙다고...중문과 출신인데 너무 오랫동안 쉬어서 감이 없어졌었는데 막 그런저런 이야기하는데어느순간 그냥 대화내용이 다 떨어져버린거야난 너무 불편하고 시선은 어디둬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빨리 밖에 나가서 헤어지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 사먹으러 갔으면 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상 아래로 그 누나 커피색 스타킹 신은 다리가 (아직도 기억함 ㅋㅋ 충격적이라 ㅋㅋㅋ) 나한테 넘어온거야이건 뭐지?했어 그냥 벙찐 표정으로 누나 얼굴을 보니까 누나가 다리가 저리고 아프다고 잠깐만 펴고 있겠데그러면서 난 아 그러세요 하고 막 우물쭈물 있으니까 다리를 막 내 양반다리 위에서 움직이는거야....그땐 그냥 아무생각 없는 ㅋㅋ 정말 순수한 청년이었는데무튼 난 너무 불편하니까 그럼 집에가서 쉬셔야겠어요! 라는 말을 하고 정리를 했어누나가 술한잔 안할거냐고 저녁 못먹는거 사줬으니까 술이라도 사주겠다는걸 난 뿌리치고 약속있다는 말을 하고 그렇게 헤어졌어
그렇게 서로 그냥 또 어색하게 전처럼 공부이야기만 하고 또 존댓말 주고받는 사이였는데내가 출국하기 이틀전에 누나가 그래도 인연인데 밥이나 한끼 더하자고 연락이 왔어
누나는 28살이라고 했고 결혼했다고는 이야기 안했어알고보니까 나중에 친해지고 나니까 나한테 사실은 31살이라고 나랑 띠동갑이라고 이야기 해줬어 ㅠㅠ나이를 사실대로 말해주기 전까지는 뭐 그 누나가 운동도 열심히 하고 막 자기관리 잘해서 음 얼굴이 조금 나이들어보이지 몸매는 굿이네 라고만 생각했지그렇게 중국어 이야기를 막 하다가 내가 2007년 여름방학에 한국으로 잠깐 친구들 만나러 들어가게 된거야그 사실을 누나한테 말했더니 너무 고맙다고 꼭 한번 보고 밥 사주고 싶다고 말을 하는거야!어차피 나도 서울에 계속 있고 그 누나도 서울에 있으니까 친구들 보고 저녁에 보자고 했어난 진짜 ㅋㅋ 아직까지도 순진하게...그때 정말 저녁을 먹을거라고만 생각했고 경험도 없었으니까 뭘 바라거나 하지도 않았어
그렇게 약속하고 만났는데 정말 몸매는 죽여주는데 얼굴은 생각보다 나이좀 더 들어보이고 옷 패션도 좀 야하게 입은 몸매 좋은 누나가 약속한 지하철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는거야!그때까지만 해도 무슨 성적인 기대감을 가진것도 아니었고 그렇게 형식적으로 알려준 번호로 전화한번 하고 여기에요 했어누나가 키가 170 정도 됐는데 힐신으니까 나랑 키가 딱 어깨동무하기 좋은 크기까지 올라왔어내 그때 키가 182였거든난 그 누나가 너무 옷을 야하게 입어서 좀 흥분했어;;에메랄드?색 계통의 원피스였는데 가슴도 크고 들어갈데는 들어간 누나 몸매에 쫙 달라붙고 아래는 너무 짧았거든솔직히 얼굴은 이쁜건 아니지만...몸매하나는....정말 최고였어;;무튼 어색하게 악수하고 존댓말로 반갑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미리 식당 예약을 잡아놨다고 거기로 가자는거야
역 주변에 있는 식당으로 도착했는데.....하필이면 생선집이었어....난 해산물 진짜 극혐하거든;;지금도 그렇지만;;;무튼 난 내가 먹을게 없으니까 아무리 비싼 회랑 이런게 나와도....그냥 야채튀김이나 오물오물 거리면서 있었어그때는 또 내가 눈이 나빠서 안경 도수 심한걸 쓰고 있었거든그래서 막 김이 내쪽으로 오면 안경벗고 그랬어....김때문이기도 했지만 막상 같이 좌식으로 앉으니까 그 누나가 덥다면서 가슴에 단추 한두개 풀었는데 눈을 어디둬야 할지 몰라서 그런것도 있었어벗으면 진짜 눈앞에 있는것 말곤 다 흐릿하게 보이거든무튼 그렇게 밥먹는데 누나가 나한테 "음식이 별로에요?"하는거야그래서 그냥 사실대로 난 생선 해물 이런거 못먹는다고 말했더니 자기가 실수했다고 왜 미리 말 안해줬냐는거야무튼 그렇게 하면서 먹는건 뒤로 넘기고 서로 이야기만 주고 받았어막 내가 도와준덕에 중국어 과외선생님 다시 하는데 도움 많이 받아서 고맙다고...중문과 출신인데 너무 오랫동안 쉬어서 감이 없어졌었는데 막 그런저런 이야기하는데어느순간 그냥 대화내용이 다 떨어져버린거야난 너무 불편하고 시선은 어디둬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빨리 밖에 나가서 헤어지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 사먹으러 갔으면 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상 아래로 그 누나 커피색 스타킹 신은 다리가 (아직도 기억함 ㅋㅋ 충격적이라 ㅋㅋㅋ) 나한테 넘어온거야이건 뭐지?했어 그냥 벙찐 표정으로 누나 얼굴을 보니까 누나가 다리가 저리고 아프다고 잠깐만 펴고 있겠데그러면서 난 아 그러세요 하고 막 우물쭈물 있으니까 다리를 막 내 양반다리 위에서 움직이는거야....그땐 그냥 아무생각 없는 ㅋㅋ 정말 순수한 청년이었는데무튼 난 너무 불편하니까 그럼 집에가서 쉬셔야겠어요! 라는 말을 하고 정리를 했어누나가 술한잔 안할거냐고 저녁 못먹는거 사줬으니까 술이라도 사주겠다는걸 난 뿌리치고 약속있다는 말을 하고 그렇게 헤어졌어
그렇게 서로 그냥 또 어색하게 전처럼 공부이야기만 하고 또 존댓말 주고받는 사이였는데내가 출국하기 이틀전에 누나가 그래도 인연인데 밥이나 한끼 더하자고 연락이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