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아류사이트에서 여자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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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7 조회 878회 댓글 0건본문
때는 바야흐로 5년전 내 나이 19살
그래서 거기로 갈아타고 나도 카페같은거 만든다음에 존나 제목부터 화끈하게 만들고 그랬음그렇게 한달쯤 지나니까 쪽지가 은근 많이 오더라 그 중에 남자도되요? 이런건 걍 거르고 여자만 존나 엄선해서 추렸음나이대는 진짜 다양하게 20대부터 50대까지 쪽지오더라 근데 난 지방사는데 수도권은 너무 멀어서 제꾸다보니까24살짜리 우리집이랑은 한 30분걸리는데 살더라
그래서 나도 ㅅㅅ도 경험없지만 구글링으로 배운 지식이랑 다 쏟아내서 막하는데 걘 처음이지만 뭐 존나 열심히한다고 그래서 맘에듬온플부터 시작하는데 내가 19살때부터 성장판이 열였는지 한창 크고있을때라 178이었음 근데 걔는 170이라더라 ㅅㅂ 그래서 몸무게 물어볼라다가 전신사진 보내라니까 가슴은 좀 쳐졌는데 유륜은 작더라 근데 뱃살좀 있어서 망설였지만 개념이 확실해서 좋았음
일단 처음부터 하는건 싫어서 카페에서 커피한잔 먹으면서 얘기하자고 만났음. 만나니까 검은색 원피스에 단화신고 가디건인지 뭔지 걸치고왔더라 사진보다는 덜 뚱뚱해보이고 얼굴은 ㅍㅌㅊ더라 만나서 인사하고 얘기하다보니까 자기는 타지역에 사는데 대학때문에 왔는데 성적이 생각만큼 안나와서 졸업 미루고 1년 휴학하면서 자격증 공부하고있다 뭐 그렇게 sm에 대한 얘기보단 일상얘기하다가 헤어졌음
그땐 한창 틱톡이 활성화된시기라 지금은 없어져서 실망 ㅠㅠㅠ 무튼 야노인증 부터 시작해서 낙서도 시켜보고 제모도 시켜봄 근데 얜 뒤로 하는게 좋다고 막 그랬음. 남자랑 해봤냐니까 남자랑은 안하고 혼자서 ㅈㅇ만 했다고 하더라 나도 뒤가 좋아서 맘에 든다고 동영상도 찍도 그러다가 주말이됨토요일 2시에 OO모텔에서 보자 이렇게 하니까 알겠다고 하더라 난 좆고딩이라 호주머니 상황이 좋지않아서 대실만 해야하나 그러는데지가 눈치를 깐건지 먼저가서 잡고 있겠다더라. 속으로 횡재네 이러면서 2시에 준비하고 나왔음
그러니까 언제 오냐고 그러더라 가고있다고 닥치라고 그런다음에 모텔앞에서 다시 연락했음.호수물어보니까 203호라고 그러길래 다벗고 무릎꿇은채로 모텔문 살짝 열어놓고 있으라니까 좀.. 이러길래 집간다니까 알겠다더라.그래서 앞에서 담배하나 피고 올라가니까 203호 문이 진짜 주먹하나 들어갈정도로 열려있드라.나도 좀 떨리긴 했지만 무표정으로 딱 여니까 앞에서 진짜 무릎꿇고 고개 숙이고 얼굴이 시뻘개져서 있더라
그냥 슥 보고 무시하고 들어가니까 기어서 침대앞으로 오길래 또 무시하고 샤워하러 드감 샤워하고 나오니까 문앞에서 가운들고 대기하더라 난 뭔가 귀여워서 쓰담한번 해주고 침대에 누웠음그러니까 땅바닥에서 무릎꿇고 날 존나 애처롭게 쳐다보는데 또 무시함 뭔가 그게 재미들림
담배하나 피고 일어나서 개보고 탁자위에 엎드리라고 하고 ㅂㅈ랑 ㅎㅈ보는데 제모가 잘되서 백ㅂㅈ가 이쁘드라 ㅎㅈ은 좀 벌려져있고 그래서 손가락도 넣어보고 하는데 3개정도가 잘드가드라 그래서 걸레년이니 뭐니하니까 금방젖어서 질척대드라 근데 낙서가 지워졌길래 지랄하면서 구두주먹으로 들고와서 떄릴려니까존나 벌벌떠는데 그냥 때림 20대 정도 때리니까 울길래 나도 좀 쫄아서 괜찮냐니까 아픈데 좋다더라 그래서 10대 풀스윙으로 때리고 나니까 탁자에 엎어져서 부들부들 떠는데 밑에 무슨 홍수마냥 물이 있드라 땀이랑 액이랑 섞여서 존나 드러웟지만 나도 쾌감쩔드라.
다시 침대로 가서 미리 준비해온 안대 씌우고 ㅈㅈ로 ㅎㅈ 쑤시니까 막 소리개지르고 난리고 아니드라 근데 ㅇㄷ에서 목구멍쑤시는게 생각나서 입에 물리고 쑤시는데 이빨 자꾸 데여서 좆같았지만 참고 하니까 나중엔 안데이지만 이년이 헛구역질 하고 침 콧물 눈물 장난아니더라 난 거기에 존나 흥분되서 계속 쑤시디가 사정함
뱉지말고 먹으라니까 다먹으라 근데 그상황이 흥분되서 현타같은건 안오고 다시 발기함 그년 스타킹으로 손목묶고 ㅎㅈ에 넣었는데 그렇게는 안조이지만 뭔가 정복감에 ㅍㅍㅅㅅ함 나중에 보니까 엉덩이 실핏줄 다터져서 존나 빨갛고 푸르스름하길래 나가서 마데카솔 사서 발라줌
대실시간 끝나서 나왔는데 좀 어두워지더라 서로 존나 달리니까 배고파서 밥먹고 공원 산책하면서 오늘 어땟냐니까처음엔 무서웠는데 하다보니까 너무 좋다고 그러는데 나오면서 노팬티로 나오라고 해서 그런지 손이가더라벤치에 앉아서 다리벌리라고 하고 치마 올리라니까 올려서 벌벌떠는데 존나 흥분쩔드라
만져보니까 젖어서 데리고 공중화장실로 드감 남자화장실로 들어가서 다벗겨놓고 골든? 입에 오줌도 싸고 그랬음 그러다가 변기칸 들어가서 ㅍㅍㅅㅅ하는데 발소리들리길래 개쫄았다가 다시 존나함 근데 모텔에선 ㅂㅈ에 사정 안해서 화장실에서 ㅎㅈ이랑 ㅂㅈ랑 왔다갔다 사정함 은근 느낌개쩔더라 그렇게 3차전까지 마무리하고 웃으면서 빠이빠이하고 집에옴
연락하면서 너무 좋았다 다음주에 또 만나면 안되겠냐? 그러면서 연락하는데 이틀뒤에 연락와서 연락그만하자더라난 존나 아쉽고 ㅈ같아서 왜그러냐고 다그치니까 질염걸렸다고 그러다라난 시발 ㅈ됬다 그 당시엔 큰병인줄알았음 그래서 네이버들어가니까 그렇게 큰병은 아닌데 여자한테 안좋다더라좀 더 만나고싶었는데 그냥 알겠다고 하고 끝냄
5년전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나네 지금은 뭐하고 지낼려나 궁금하지만 폰바꾸고 번호 날라가서 번호도 모르겠네무튼 개추억이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