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손 아재 초대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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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7 조회 1,757회 댓글 0건본문
오선생 소환술 기대하는거 같은데 몇가지 썰만 더 풀고 할테니 좀 기다려줘 ㅎㅎ
이후 소라넷보다는 그와 유사한 다른 경로를 통해서 (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는 없다.
워낙 먹고다닌 사람이 많아서 가능한 내 정보를 흘리지 않았으면 한다. ) 초대 엄청 불려 다녔다.
다행히 꾸준한 노력과 수련의 결과, 다양한 테크닉과 수준급의 매너, 그리고 타고난 선한 마스크 등으로 초대 갈때마다
좋은 인상을 남겼나보다. ㅈ ㅈ 가 크지 않았다는게 함정인데 ㅜㅜ 대물 선호하는 사람과 물건 크기에 그닥 연연하지
않는 사람이 딱 나뉘기 때문에 대물 선호하는 사람한테는 아예 들이대지 않았다 ㅎㅎ
그리고 너네들이 잘 모르는게 하나 있는데, 초대받아서 갈때는 그냥 내가 누구 하나 꼬셔서 먹을때와 마음가짐이 좀 다르다.
내가 그 자리에 있는 이유는 내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 커플의 성적 환타지를 실현해주기 위해서다.
따라서 그들이 원하는 플레이, 원하는 분위기를 만들 줄 알아야 하며, 간혹가다 내 취향과 안 맞는 무리한 요구를
하더라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삽입후 쉼없이 펌프질만 20분 해주세요 라던가 키스는 절대 안되요 라던가
사람마다 정말 제각각 다 다른 조건과 취향을 넓은 마음으로 다 맞춰줘야 한다. )
그래서인지 가장 중요한건 내가 상대하는 여자에게 제대로된 오선생을 선사했는지가 관건이 될 수 밖에 없다.
지금부터 풀 썰은 어떤 부부와의 만나 썰이다. 여차저차 해서 어떤 부부가 날 만나고 싶다고 해서
사당역 인근에서 만났다. 사람 없는 2층의 조용한 이자카야였는데 여느때처럼 약속시간 10분전에
미리 도착하는 센스~ 몇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는걸로 봐서는 아마 이른 저녁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먼저 들어가서 어느 자리가 가장 외부인에게 잘 안보일까 면밀히 스캔한 다음 구석탱이에 있는 4인석
테이블에 착석 후 문자로 도착했음을 알렸다. 잠시후 부부가 도착. 4인석 테이블에 난 벽을 등지고 앉았있었다.
미리 알려준 인상착의로 보이는 남녀 한쌍이 들어오는게 보이고 난 일어서서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인사를 건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자기소개 하고 서로 궁금한거 묻고 하면서 그냥 사교모임에서 만난 것처럼 이야기를
이어 갔다. 나이는 남편은 40대초반 부인은 30대중반정도 였던거 같다. 남편은 모 대기업 부장, 부인은 은행에서
근무중이라는데 어느은행인지 어느 지점인지는 끝가지 얘기 안해주더라 ㅎㅎㅎ 술 마시는 척 하면서 슬쩍슬쩍 부인을
스캔해 봤다. 아담한 체구에 탄력있는 몸매, 가슴은 B컵 정도, 난 가슴보다 엉덩이에 더 열광하는 취향인데
자기입으로 자기가 엉덩이와 다리는 자신 있다고 얘기하길래 그럼 한번 일어서서 보여주세요! 했더니
대놓고 보여주면 부끄러우니 화장실 갈때 보라고 하더라 ㅎㅎ 잠시후 화장실 좀 다녀올께요 하면서 부끄럽게
웃으면서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그 왜 플레어 치마냐 뭐냐? 몸매 안 드러나고 퍼져 있는 치마, 짧아서 똥꼬는 보일지언정
엉덩이라인은 잘 안보이는 그런 치마 말이다. 그런 치마를 입고 왔더라고 ㅜㅜ 대신 허벅지부터 다리 라인을 쭈욱
스캔해봤는데 오오!! 바로 꼴리더라 ㅎㅎㅎ 막 미끈하게 빠진게 아니라 적당히 통통하게 글래머 스럽게 빠진 다리인거야.
아, 오늘 맛난거 하나 먹겠구나 ㅎㅎ 하고 좋아하고 있는데 갑자기 남편 목소리 톤이 확 바뀌면서 얘기하는거야.
“우리 집사람이 내숭이 너무 심해요. 딱보니까 그쪽 맘에 들어하는거 같으니까 싫다고 해도 절대 그만하면 안되요. 그냥 밀어붙이세요 ㅎㅎ “ 그러면서 질내사정 해도 되고 특히 부인한테 똥까시를 시켜보라는 거다.
부인은 자기가 아주 기분이 좋거나 상대방이 아주 맘에 들면 똥까시를 해준단다 ㅎㅎㅎ 만약에 좀 머뭇거리거나
안해주려고 그러면 그닥 맘에 든건 아니라는것. 근데 이 남편이란 사람이 좀 웃긴게 ㅎ
말이나 표정 행동 이런거 너무 과장 스러운거야 ㅎㅎ 이건 참 표현하기 힘든데 , 놀란 표정 지을 때도
정말 눈 똥~ 그랗게 뜨고 우와~~~~ 정말요~~~~???? 막 이런 느낌 ㅎㅎㅎ
잠시후 화장실에서 부인이 돌아오고 둘만의 대화를 위해 이번엔 내가 스윽 화장실 다녀온다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초대 받아 가면 초대남 앞에서 얘기하기 껄끄러운게 있을 수 있으므로 둘만의 대화를 나눌 수 있게 이런식으로
배려를 해줘야 한다. 오줌만 찍 갈기고 오는게 아니라 적당히 대화를 할 만큼의 시간이 흐른뒤 자리로 돌아갔다.
그랬더니 이 남편이란 작자가 ㅎㅎㅎ 존나 되도 않는 과장된 표정과 제스쳐로
“아.... 어제 야근하고 술마시니까 너무 힘드네요. 우리 어디 따뜻한 데가서 편하게 한잔 더 할까요? “
이러는 거야 ㅎㅎㅎ 그러면서 내 눈 마주치면 막 이상한 눈짓 주고 ㅎㅎㅎㅎ
이쯤되면 바로 텔로 이동하잔 소리잖아. 그래서 둘다 차를 빼서 남편이 앞장서서 가고 난 내차로 뒤따라 갔지
맥주 두어잔 했으니 술은 마셨어도 음주운전은 아니야 ㅎㅎㅎ 난 사당역 주변에 모텔이 그리 많은지 그날 처음
알았어. 남편이 익숙하게 길을 찾아 모텔 골목으로 들어서고 난 뒤를 따랐지. 잠시후 어느 모텔 앞에 차를 세우길래
난 “마실거랑 먹을 거 조금 사들고 올라가겠습니다 “ 하고 주변에 편의점을 찾아서 간단하게 맥주랑 안주 조금
이렇게 사서 마치 방에 배달 온것처럼 자연스럽게 올라갔어 ㅎㅎㅎ 알다시피 초대 받아가면 혼숙 엄격하게 관리하는
모텔 때문에 쓰지도 않는 방 따로 잡아야 하고 그런 상황이 많이 있거든. 이럴때 방 안잡고 모텔 들어가는 법은
내가 또 나중에 자세히 설명해주도록 할께 ㅎㅎㅎ
문자로 알려준 방번호로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부인은 샤워를 하고 있더라고 ㅎ 그래서 남편과 잠시 대화를
나눴지. 남편은 아까 했던 말을 힘줘서 반복하더라고. 마누라 내숭이 엄청나다 여기까지 온거 보면 이미 당신이
맘에 든거니까 무조건 들이대고 ㅈㄴㅅㅈ 해라. 입에 싸도 되고 암튼 우리 마누라 기분좋게 만들어 달라.
이런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욕실에서 “자기야~~ “ 하고 남편을 부르는거야. 그러더니
“나 안씻겨 줄거야?~ “ 이러네. 뭔 소린가 했더니 이 부부는 떡치기 전에 꼭 같이 목욕을 하고
남편이 직접 손으로 부인 몸을 씻어주고 그런다는 거야 ㅎㅎㅎㅎ 그래서 남편은 대답하고 얼른 옷 벗고
욕실로 들어가더라 ㅎ 아, 그리고 나중에 ㅅ ㅅ 후에는 내가 부인 몸 씻어줬어 ㅎㅎㅎ 잠시후에
목욕가운들 두르고 부인이 침대에 눕고 내가 얼른 가서 샤워를 하고 왔지. 나도 스윽 부인이 덮고 있는
이불안으로 들어가서 티비 좀 보는 척 했지. 그러고는 이내 내가 옆에서 슬쩍 슬쩍 스킨쉽을 시도 했어.
목욕가운을 풀어 해치고 슬슬 주요부위로 이동하고 있는중이었어. 남편은 소파에 앉아서 티비 보고 있었는데
부인이 남편한테 갑자기
“ 자기 있으면 못하겠으니까 자기 화장실 가있어” 그러는거야 ㅎㅎㅎㅎ 남편은 가기 싫다고 처음에는 떼를 쓰다
워낙 부인이 완강하게 얘끼하니까 그냥 욕실로 터벅터벅 가더라 ㅎㅎㅎ 그러더니 욕실에 물 받아놓고
안에 들어가 있으라는 거야 ㅎㅎㅎ 근데 이년이 졸라 웃긴게 막 나랑 물빨 하는 와중에도 남편을 불러서
어디에 있는지 수시로 확인을 하는거야 ㅎㅎ “자갸 어딨어? “ 이러면서 말야 .
근데 자꾸 이년이 남편을 불러대니깐 분위기가 잘 안잡히는 거야 ㅜㅜ
그래서 내가 개상남자처럼 일어나서 욕실 쪽으로 저벅저벅 걸어가서 욕실문을 쾅 닫아 버렸다 ㅎㅎㅎㅎ
그러고는 “ 제가 나오라고 할때까지 나오지 마세요 “ 이지랄 ㅎㅎㅎㅎ
다시 침대로 돌아와서 물빨 재개. 근데, 이년이 정말 졸라 내숭이 심한게, 남편이 못 보는 상황이 되니까
갑자기 눈웃음 졸라게 흘리고 적극적으로 화~악 변하는게 느껴지는거야 ㅎ 키스도 졸라 적극적이고
ㅅㄲㅅ 하는데 아예 기둥째 뽑아 먹을라 그러더라고 ㅎㅎ
점심시간이다 나머지는 나중에 풀께.
이후 소라넷보다는 그와 유사한 다른 경로를 통해서 (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는 없다.
워낙 먹고다닌 사람이 많아서 가능한 내 정보를 흘리지 않았으면 한다. ) 초대 엄청 불려 다녔다.
다행히 꾸준한 노력과 수련의 결과, 다양한 테크닉과 수준급의 매너, 그리고 타고난 선한 마스크 등으로 초대 갈때마다
좋은 인상을 남겼나보다. ㅈ ㅈ 가 크지 않았다는게 함정인데 ㅜㅜ 대물 선호하는 사람과 물건 크기에 그닥 연연하지
않는 사람이 딱 나뉘기 때문에 대물 선호하는 사람한테는 아예 들이대지 않았다 ㅎㅎ
그리고 너네들이 잘 모르는게 하나 있는데, 초대받아서 갈때는 그냥 내가 누구 하나 꼬셔서 먹을때와 마음가짐이 좀 다르다.
내가 그 자리에 있는 이유는 내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 커플의 성적 환타지를 실현해주기 위해서다.
따라서 그들이 원하는 플레이, 원하는 분위기를 만들 줄 알아야 하며, 간혹가다 내 취향과 안 맞는 무리한 요구를
하더라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삽입후 쉼없이 펌프질만 20분 해주세요 라던가 키스는 절대 안되요 라던가
사람마다 정말 제각각 다 다른 조건과 취향을 넓은 마음으로 다 맞춰줘야 한다. )
그래서인지 가장 중요한건 내가 상대하는 여자에게 제대로된 오선생을 선사했는지가 관건이 될 수 밖에 없다.
지금부터 풀 썰은 어떤 부부와의 만나 썰이다. 여차저차 해서 어떤 부부가 날 만나고 싶다고 해서
사당역 인근에서 만났다. 사람 없는 2층의 조용한 이자카야였는데 여느때처럼 약속시간 10분전에
미리 도착하는 센스~ 몇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는걸로 봐서는 아마 이른 저녁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먼저 들어가서 어느 자리가 가장 외부인에게 잘 안보일까 면밀히 스캔한 다음 구석탱이에 있는 4인석
테이블에 착석 후 문자로 도착했음을 알렸다. 잠시후 부부가 도착. 4인석 테이블에 난 벽을 등지고 앉았있었다.
미리 알려준 인상착의로 보이는 남녀 한쌍이 들어오는게 보이고 난 일어서서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인사를 건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자기소개 하고 서로 궁금한거 묻고 하면서 그냥 사교모임에서 만난 것처럼 이야기를
이어 갔다. 나이는 남편은 40대초반 부인은 30대중반정도 였던거 같다. 남편은 모 대기업 부장, 부인은 은행에서
근무중이라는데 어느은행인지 어느 지점인지는 끝가지 얘기 안해주더라 ㅎㅎㅎ 술 마시는 척 하면서 슬쩍슬쩍 부인을
스캔해 봤다. 아담한 체구에 탄력있는 몸매, 가슴은 B컵 정도, 난 가슴보다 엉덩이에 더 열광하는 취향인데
자기입으로 자기가 엉덩이와 다리는 자신 있다고 얘기하길래 그럼 한번 일어서서 보여주세요! 했더니
대놓고 보여주면 부끄러우니 화장실 갈때 보라고 하더라 ㅎㅎ 잠시후 화장실 좀 다녀올께요 하면서 부끄럽게
웃으면서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그 왜 플레어 치마냐 뭐냐? 몸매 안 드러나고 퍼져 있는 치마, 짧아서 똥꼬는 보일지언정
엉덩이라인은 잘 안보이는 그런 치마 말이다. 그런 치마를 입고 왔더라고 ㅜㅜ 대신 허벅지부터 다리 라인을 쭈욱
스캔해봤는데 오오!! 바로 꼴리더라 ㅎㅎㅎ 막 미끈하게 빠진게 아니라 적당히 통통하게 글래머 스럽게 빠진 다리인거야.
아, 오늘 맛난거 하나 먹겠구나 ㅎㅎ 하고 좋아하고 있는데 갑자기 남편 목소리 톤이 확 바뀌면서 얘기하는거야.
“우리 집사람이 내숭이 너무 심해요. 딱보니까 그쪽 맘에 들어하는거 같으니까 싫다고 해도 절대 그만하면 안되요. 그냥 밀어붙이세요 ㅎㅎ “ 그러면서 질내사정 해도 되고 특히 부인한테 똥까시를 시켜보라는 거다.
부인은 자기가 아주 기분이 좋거나 상대방이 아주 맘에 들면 똥까시를 해준단다 ㅎㅎㅎ 만약에 좀 머뭇거리거나
안해주려고 그러면 그닥 맘에 든건 아니라는것. 근데 이 남편이란 사람이 좀 웃긴게 ㅎ
말이나 표정 행동 이런거 너무 과장 스러운거야 ㅎㅎ 이건 참 표현하기 힘든데 , 놀란 표정 지을 때도
정말 눈 똥~ 그랗게 뜨고 우와~~~~ 정말요~~~~???? 막 이런 느낌 ㅎㅎㅎ
잠시후 화장실에서 부인이 돌아오고 둘만의 대화를 위해 이번엔 내가 스윽 화장실 다녀온다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초대 받아 가면 초대남 앞에서 얘기하기 껄끄러운게 있을 수 있으므로 둘만의 대화를 나눌 수 있게 이런식으로
배려를 해줘야 한다. 오줌만 찍 갈기고 오는게 아니라 적당히 대화를 할 만큼의 시간이 흐른뒤 자리로 돌아갔다.
그랬더니 이 남편이란 작자가 ㅎㅎㅎ 존나 되도 않는 과장된 표정과 제스쳐로
“아.... 어제 야근하고 술마시니까 너무 힘드네요. 우리 어디 따뜻한 데가서 편하게 한잔 더 할까요? “
이러는 거야 ㅎㅎㅎ 그러면서 내 눈 마주치면 막 이상한 눈짓 주고 ㅎㅎㅎㅎ
이쯤되면 바로 텔로 이동하잔 소리잖아. 그래서 둘다 차를 빼서 남편이 앞장서서 가고 난 내차로 뒤따라 갔지
맥주 두어잔 했으니 술은 마셨어도 음주운전은 아니야 ㅎㅎㅎ 난 사당역 주변에 모텔이 그리 많은지 그날 처음
알았어. 남편이 익숙하게 길을 찾아 모텔 골목으로 들어서고 난 뒤를 따랐지. 잠시후 어느 모텔 앞에 차를 세우길래
난 “마실거랑 먹을 거 조금 사들고 올라가겠습니다 “ 하고 주변에 편의점을 찾아서 간단하게 맥주랑 안주 조금
이렇게 사서 마치 방에 배달 온것처럼 자연스럽게 올라갔어 ㅎㅎㅎ 알다시피 초대 받아가면 혼숙 엄격하게 관리하는
모텔 때문에 쓰지도 않는 방 따로 잡아야 하고 그런 상황이 많이 있거든. 이럴때 방 안잡고 모텔 들어가는 법은
내가 또 나중에 자세히 설명해주도록 할께 ㅎㅎㅎ
문자로 알려준 방번호로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부인은 샤워를 하고 있더라고 ㅎ 그래서 남편과 잠시 대화를
나눴지. 남편은 아까 했던 말을 힘줘서 반복하더라고. 마누라 내숭이 엄청나다 여기까지 온거 보면 이미 당신이
맘에 든거니까 무조건 들이대고 ㅈㄴㅅㅈ 해라. 입에 싸도 되고 암튼 우리 마누라 기분좋게 만들어 달라.
이런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욕실에서 “자기야~~ “ 하고 남편을 부르는거야. 그러더니
“나 안씻겨 줄거야?~ “ 이러네. 뭔 소린가 했더니 이 부부는 떡치기 전에 꼭 같이 목욕을 하고
남편이 직접 손으로 부인 몸을 씻어주고 그런다는 거야 ㅎㅎㅎㅎ 그래서 남편은 대답하고 얼른 옷 벗고
욕실로 들어가더라 ㅎ 아, 그리고 나중에 ㅅ ㅅ 후에는 내가 부인 몸 씻어줬어 ㅎㅎㅎ 잠시후에
목욕가운들 두르고 부인이 침대에 눕고 내가 얼른 가서 샤워를 하고 왔지. 나도 스윽 부인이 덮고 있는
이불안으로 들어가서 티비 좀 보는 척 했지. 그러고는 이내 내가 옆에서 슬쩍 슬쩍 스킨쉽을 시도 했어.
목욕가운을 풀어 해치고 슬슬 주요부위로 이동하고 있는중이었어. 남편은 소파에 앉아서 티비 보고 있었는데
부인이 남편한테 갑자기
“ 자기 있으면 못하겠으니까 자기 화장실 가있어” 그러는거야 ㅎㅎㅎㅎ 남편은 가기 싫다고 처음에는 떼를 쓰다
워낙 부인이 완강하게 얘끼하니까 그냥 욕실로 터벅터벅 가더라 ㅎㅎㅎ 그러더니 욕실에 물 받아놓고
안에 들어가 있으라는 거야 ㅎㅎㅎ 근데 이년이 졸라 웃긴게 막 나랑 물빨 하는 와중에도 남편을 불러서
어디에 있는지 수시로 확인을 하는거야 ㅎㅎ “자갸 어딨어? “ 이러면서 말야 .
근데 자꾸 이년이 남편을 불러대니깐 분위기가 잘 안잡히는 거야 ㅜㅜ
그래서 내가 개상남자처럼 일어나서 욕실 쪽으로 저벅저벅 걸어가서 욕실문을 쾅 닫아 버렸다 ㅎㅎㅎㅎ
그러고는 “ 제가 나오라고 할때까지 나오지 마세요 “ 이지랄 ㅎㅎㅎㅎ
다시 침대로 돌아와서 물빨 재개. 근데, 이년이 정말 졸라 내숭이 심한게, 남편이 못 보는 상황이 되니까
갑자기 눈웃음 졸라게 흘리고 적극적으로 화~악 변하는게 느껴지는거야 ㅎ 키스도 졸라 적극적이고
ㅅㄲㅅ 하는데 아예 기둥째 뽑아 먹을라 그러더라고 ㅎㅎ
점심시간이다 나머지는 나중에 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