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시술소에 유명 연예인 와서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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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6 조회 545회 댓글 0건본문
실명 거론하면 안되는거지..
요즘은 많이 없어졌는데,,
예전에 강남 모 안마시술소에서 아는 형이 사장하고 지배인 할적에 나도 거의 살다 싶이 있었는데...
시술소마다 다른데..여긴 아침 저녁으로 12시간씩 교대 하는 씨스템이었어..
각각 6명이 한팀이 말이다... 그런데 당시 가장 핫한 가수가 저녁에 왔는데...
오후조 반장 언니가 들어가더라....(당연히 끝나고 와서 후기 얘기해 주고)
그리고 아침이 돼서 조가 바꿨는데... 이색히가 모닝뿔따구 났는지 또 부르더라...
그런데 웃긴게... 자기 차례도 아닌데 오전 반장 언니가 수건들고 내가 올라갈께 하면서 .. 바로 올라가더라..
지금은 그색히... 딸내미까지 티비에 같이 나오고..ㅋㅋㅋ 뭐 그렇다구..
요즘은 많이 없어졌는데,,
예전에 강남 모 안마시술소에서 아는 형이 사장하고 지배인 할적에 나도 거의 살다 싶이 있었는데...
시술소마다 다른데..여긴 아침 저녁으로 12시간씩 교대 하는 씨스템이었어..
각각 6명이 한팀이 말이다... 그런데 당시 가장 핫한 가수가 저녁에 왔는데...
오후조 반장 언니가 들어가더라....(당연히 끝나고 와서 후기 얘기해 주고)
그리고 아침이 돼서 조가 바꿨는데... 이색히가 모닝뿔따구 났는지 또 부르더라...
그런데 웃긴게... 자기 차례도 아닌데 오전 반장 언니가 수건들고 내가 올라갈께 하면서 .. 바로 올라가더라..
지금은 그색히... 딸내미까지 티비에 같이 나오고..ㅋㅋㅋ 뭐 그렇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