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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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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6 조회 3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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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판을 두들기기 위해 왔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6탄 달려볼께~


그렇게 첫만남이 끝나고 그여자애의 호감도는더 올라갔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냥 실제로 만나지도 않고 목소리만 듣는거랑


실제로 몸정 나누는거랑을 레벨리 틀리잖어 그렇게 첫만남 뒤에 달라진 점은 그 여자애가 지 얼굴 속이고 나랑 지내는게 그동안


많이 부담이 됐었나봐 그걸 털어버려서 그런지 그때부턴 뭐 연락도 자연스레 오고 사진도 보내주고 영통도 하고 그런 시간이


더 늘어난거지 그러면서 이 여자애가 나한테 그랬었거든 오빠식구들 다 올라오기 전에 좀더 오빠 보러 다시 가야겠다고 남은


기간동안이라도 오빠 더 많이 봐야겠다고 막 그러더라 그래서 뭐 내가 볼때 되서 니 말대로 보면 되고 안되면 영통이라도 하고


사진도 찍어 보내주고 더 그러면 되지 라고 말했지 이게 발단이 되서 슬슬 또 내 인생의 또다른 전환점이 하나더 생기게 된다


그날도 뭐 집에서 게임 접해서 같이 게임속에서 만나서 보이스 톡을 하면서 놀고있는데 뭐 둘이서 섹드립을 좀 하다가 여자애가


흥분 된다면서 오빠 보고싶다면서 막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흥분 되냐고? 더 흥분되게 해줄가? 물어보니까 어떻게? 라고 물어


보더라 그래서 내가 야한사진 하나 보내줄까? 하고 물어보니까 여기 피방인데 누가 보면 어떻게 이러길래 몰라 화장실가서


보면 되지 하고 말하니까 잠만 있어바 하더니 이어폰 내려놓고 화장실가는것 같더라 그러곤 좀있으니 카톡으로 보내보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누구한테도 해본적 없었던 내 ㅈㅈ 사진을 찍어서 보내줬다그땐 이미 서로 섹드립 은근히 때린후라


ㅈㅈ가 발기가 되어있는 상태였거든 사진 보더니 여자애도 그런 경험이 없으니 깜짝 놀라면서 막 당황 하는듯 하더니 흥분


된다고 그러더라 그래서내가너도 찍어 보내바 그랬더니 부끄럽다고 못하겠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뭐 어떻냐고 둘이서만 보는


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보내보라 했더니 잠시 뜸 들이더니 잠만 이러더니 좀 있으니 다리 약간 벌리고 변기에 앉아서 위쪽에서


털만나오게 찍어서 보냈는데 일단 허벅지랑 털이랑 그렇게 다 나오니 꼴리긴 하더라 그래서 좀 아쉬운 마음에 밑에 다 보이게


밑쪽에서 찍어야지 그러니까 화장실 조명 어둡다고 잘 안나온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후레쉬켜서 찍으라니까 후레쉬가 지금


폰이 안된다고 그러더라 그러면서 그럼 잠만 이러더니 좀있으니 위에 옷 다 올리고 가슴 사진을 찍어서 보냈더라고 ㅎㅎㅎㅎ


그러고선  좀있으니까다시 피시방 들어와서 이어폰으로 나지막히 어때? ㄱ ㅅ사진 보니까 좋아? 이러길래 응 너무 좋네 흥분


이빠이 된다 그래서 더 발기됐어 이러니까 여자애가 웃으면서 막 좋아하더라 ㅎㅎㅎ


이게 시발점이 되서 더 찐한 진도를 빼게 되는데......


일단 일 처리좀 하고 7편 다시 적을께 ㅎㅎ


좀만 기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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