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내 ㅈㅈ빨아주던 간호사 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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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32 조회 1,501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중1 때 포경수술 했었는데 그날 오후에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수술대에 누웠는데
간호사가 들어오더니 바지 내리고 있으래서 고추 내놨는데 간호사가 엄지검지로 귀두 잡고 쭉 늘이더니
"왕건이네" 하심 ㅋㅋㅋ
나도 야동을 봤던터라 발기 될까싶어 긴장했는데 포경에 대한 공포 때문에 안커지더군
그런데 하필이면 간호사 누나가 통화하더니 나한테 "다른 수술이 오래 걸려서 20분 정도 기다려야 해" 하시더라고
그러고는 갑자기 내껄 꽉 잡더니 "긴장 풀어 원래 이렇게 하는거야" 라면서 발기시켜서 입에 넣고 쪽쪽 빨으심 하앍;;
솔직히 좀 아팠음,, 2~3분 정도 빨다가 허리를 쭉 펴면서 침 삼키고 숨을 몰아쉬시더니
"껍질이 안 벗겨지네" 하시고 다시 입에 넣고 쪽쪽 빨으심;;;
난 왼손으로 엉덩이 만질랬는데 내 손을 잡더니 치마 속에 넣으셨음;;;
결국 입으로 쫘악 싸고 휴지로 닦아주시고 하시는 말씀이
"이렇게 해야 수술할 때 안전해 그리고 우리 둘만의 비밀이다 알겠지?"
하시고는 옆에 서서 차트 보셨고 얼마뒤에 의사랑 간호사 몇분 오셔서 포경함;;;
지금은 아줌마 다 됐을텐데 보고 싶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