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약속했다가 첫날밤에 헤어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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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30 조회 553회 댓글 0건본문
1년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요....드디어.... 첫날밤을 갖게되어 내 원룸에서.... 역사를 쓰는데....첨에 키스 가슴 슬슬 밑으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하는데...정말 태어나서 이런 냄새 첨이였습니다... 내 배꼽 열라파서 손가락으로 맡은 냄새보다... 더하더군요...전 무슨 오징어 썩은내가 나면서 피씨방에서 자주먹던 숏다리가 생각나더라고요...중요한거는 그 냄새를 맡자마자..ㅜㅜ 내 꼬추가 줄어드는거에요...정말 최악이였습니다.....여자친구가 왜그래 갑자기??<아..... 사실대로 니보지에서 오징어 썩은내가 진동을해~~~ 라든지 너 보지에 양말넣고다니냐,,,,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아,,,아,,,니 아까 먹은게 좀체했나봐,,, 우리 담에 좋은시간갖자 이러고 말았죠...그리고나서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저번주에 어머니께서 오셨는데 왠놈의 홀애비 냄새난다면서 공기청정기를 침대 중간 책상에 올려놓고 가셨는데,,,제가 담배피면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공기 정화가 잘되더군요 담배다피니 다시 초록불로 바뀌고^^어머니 고마워요,,,다음날 여자친구가 집으로와서 그래도 사랑하는 사이니깐 뭐 잊자 그래도 내여자친구니깐이러고 꾹참고 다시한번 시도를 했죠.... 키스 가슴,,, 마음단단히 먹고 가랭이를 벌렸는데,,,갑자기 침대중간에 책상위에있는 공기청정기가 빨간불이 켜지며 필터가 도는게 아닙니까...담배도 안폈는데,,,이상해서 다시 여자친구 가랭이를 붙였더니 다시 초록불이 들어오고,,,다시 벌렸더니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필터도는 소리가...여자친구가 저거왜그래응 저거 공기청정기인데 니 가랭이 벌려면 자꾸 반응하네..내꺼에서 냄새나,,,???이때다 싶어서 자연스럽게,,, 사실좀 많이나,,,하면서 중지와 양지에 여자친구 보징어 냄새를 맡아보라고 코에 갖다댔더니....아씨발 뭔냄새야 장난해 머야 너손에서 왜 오감자 냄새가나냐며....지금은 헤어졌지만... 잘지내고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