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학원선생님과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때는 6년전인 2011년..

나는 입시 스트레스를 각오하고 3학년에들어가고 여차저차하고 반년을 지내고 여름방학이 됬는데 

학원보충이 있었는데 우리반에 애들이 나포함해서 3명이였어 

근데 애들이 시골간다내? 그래서 쌤이랑1:1 수업을했는데 

우리쌤이 몸매도 와우~ 가슴은ㅈㄴ 크고 몸매는 콜라병 얼굴은 또 딱 내 이상형인거 있지 

그래서 밤에 그쌤생각하며 ㄸ친게 몇번인지....

그날은 친구집에서 자고온다고 허락받은 날이라 들떠있었지 

그래서 빨리끝내고 나오잔 생각에 들어갔는데 쌤이 얼굴이 살짝 붉은거야 

나는 더워서 그러나보다했지 그날 학원엔 학원cctv,회의 등 관리하시는 선생님도안나오시고 친정가고 식중독 걸리고 

아무튼 각자에 이유로 학원엔 그쌤이랑 나랑 갈려고 준비중인 학생2명이 있었지 

그래서 내가 에어컨을 틀면 안된냐고 물었더니 안된대 

그래서 부채로 부치면서 보충을 하고있었는데 선생님이 장실을갔다온대 

그래서 자습하고있었는데 한10분지났는데 안오시는거야 

그래서 ㅈㅇ라도하고 계시나? 하고 피식하고 웃는차에 쌤이들어오시는거야 

근데 다리쪽에 하얀물이 묻어있고 얼굴은 빨갛고 그래서 난확신했지 이쌤ㅈㅇ하고 왔다는걸 

그생각을하니 갑자기 내 ㅈㅈ가 서는거야 근데 쌤이 이쪽으로 오시는거야 

그러더니 내 뒤에서 팔잡아주시고 이렇게 하는거야 했지 근데 그순간 내가 ㅍㅂㄱ가됬어 

그런데 선생님이 웃으시면서 이렇게 말했어  

'아직 애네'라고 나는 네? 라고 대답했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내 ㅈㅈ를 만지는거야 

그때 ㅈㄴ당황해서 아무말도 안나오는거 있지..

그렇게 있다 우리쌤 나이가 28살이였는데 2분만에 사정했더니 선생님이 양이 많다고 했는데 ㅈㄴ 꼴려서 다시 서버린거 있지 

그러더니 쌤이 갑자기 우리학원cctv관리하시는분이 없어서 그런지 대범해져서 하자는거야 나야 ㄱ이득이지 

그래서 친구한테 못잔다하고 쌤집에 가서 하기로했는데 쌤이 여기서하재 

난 처음이라 키스법,애무,삽입 다 ㅇㄷ에서 본대로했는데 키스가 좀어려워서 쌤이 갈켜줬는데 ㅈㄴ 꼴리는거 있지 

그래서 바로쌤상의 벗기고 내 상의 벗고 하의도 그랬지 쌤 꼭지 선거보고 바로빨기 시작했지 그후에 쌤이 밑에도 보고싶지 않냐해서 ㅂㅈ를 봤는데 핑보인거있지 햐...내가 ㅇㄷ에서도 이것보다 이쁜ㅂㅈ는 처음인거있지 

또 꼴려서 보빨을 하기 시작하고 손가락을 넣어봤어 야..개꼴렸다 손이 ㅂㄷㅂㄷ한거 있지 못참겠어서 바로  삽입을 시작했지 

근데 쪼임이 와...장난아니더라 꼭 진공청소기인줄 그래서 쌀거 같아서 안에다 싸도되냐고 물었지 

그런데 아까 화장실에서 피임약먹었다네 이쌤 처음부터 계획한듯 

아무튼 나야 땡큐니 안에다 쌌는데 그후 쌤이 ㅅㄲㅅ하는데 와 바로섰어 

그후 옷입고 쌤이 cctv영상 지우고 쌤집을 갔는데 꽤먼거야 버스타고 28-9분정도 약30분걸렸지 

그래서 집문을닫자마자 내가 덥쳤지 30분동안참아서 넘나 하고싶었어 

그래서 바로 삽입할려했는데 쌤이좀씻재 그래서 목욕탕에 물을 받고 같이 들어갔는데 

내가 쌤위에 누웠어 물속에서 가슴은 오일바른거 같은 느낌이드는거야 

쌤이 때밀어달라해서 다리밀다 ㅂㅈ를 내가 때수건 으로밀었는데 ㅈㄴ 잘느끼는거 

그러다 물속에서 삽입을 했는데 금방물이 하얘지는거...;

근데 그쌤이 그물을 마시는거있지?! 그래서 이쌤이 미쳤난하고 머리깜는도중또 한다음 쌤이 방에서 기다리래 

근데 우유따라 주시더래? 그래서 감사합니다 하고 마셨지 그쌤이 맜있냐고 물어봐서 그렇다 했는데 

ㅁㅊ 뭐냐했냐면 봊물이래;;;그래서 ㅈㄴ또 ㅂㄱ해버려서 그자리에서 눕혀서 계속했던 기억이난다; 

지금은 사귀고 있지 그쌤이 좀 연상이지만 너무 좋아서 하루에 1번은 ㅅㅅ하고 잘사귀고있다 

참 2달뒤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