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린 내 앞에서 대놓고 바람 폈던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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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9 조회 1,379회 댓글 0건본문
엄마가 어린 내 앞에서 대놓고 바람 폈던 썰 푼다.
ㅅㅂ 진짜 아직도 기억난다.
내가 정확한 나이가 기억 안날 정도로 어렸을 적에 엄마는 내 앞에서 대놓고 바람 폈었다.
그땐 이해 못했지만 내가 커가면서 그 기억을 다시 해석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젠 ‘엄마가 바람을 폈구나.’라는 걸 완전히 깨닫게 되었다.
내가 혼신의 힘을 다해 초 집중하면 과거 유치원 때 앞자리 여자애한테 토해서 ‘토쟁이’라고 불렸던 거랑 파이리 장난감을 친구가 가지고 놀다가 꼬리 부러뜨려서 (꼬리에 붙은 불쪽이 유난이 얇아서 친구한테 조심하라고 했던 것도 기억난다) 엉엉 울었던 거 까지 기억한다.
그리고 엄마가 내 앞에서 대놓고 딴 남자 들여와 바람 피우고 성관계까지 가졌던 것도.
그땐 너무 어려서 엄마가 뭘 하는지 이해를 못했지만 지금은... ㅅㅂ ㅋㅋㅋㅋㅋ 웃음만나네 진짜...
먼저 말했듯, 정확한 나이는 기억이 안 나지만 기억을 더듬어 올라가면 내가 이사하기 전 이니까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보다 어렸을 때인걸 알 수 있고
더 구체적으로 더듬어 보면 내가 유치원 때 인 게 확실하다.
기억이 들죽 날죽 해서 엄마가 언제부터 딴 남자를 집에 부르기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난 이 외간남자를 형이라 부를 정도로 친했던 거로 기억한다.
이 남자와의 기억 중 하나가 우리 집 컴퓨터에 포켓몬 게임을 깔아준 거다.
그 때 한창 포켓몬에 푹 빠져서 포켓몬 고무 딱지랑 스티커 모으는 게 취미였는데 정작 가장 하고 싶은 포켓몬 게임을 얻을 수 없었다.
친구가 하고 있어서 나도 너무 하고 싶은데 집에 없으니 할 수 없었지.
그런데 그 남자가 플로피 디스크에다 포켓몬을 담아 와서 컴퓨터에 깔아준 거야.
그래서 엄청 좋아 했던 기억이 난다.
또 영문판이었기 때문에 잘 읽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막 눌러가며 게임을 했는데 그러다 보니 막히는 부분도 많았다.
예를 들어 마티즈 체육관 깰 때 풀베기로 들어가야 하잖아.
근데 그걸 몰라서 못 들어가고 있었어.
그 놈의 나무 때문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뺑뺑 헤매는데 그 남자가 우리 집에 왔을 때 알려 주더라.
그래서 막힐 때마다 이 남자가 올 때 까지 기다렸고 엄마한테 그 형 언제 오냐고 말하기 까지 했어.
솔직히 이 남자 얼굴은 지금 기억도 안 나고 남아 있는 기억도 엄마랑 바람 핀 거 보다 같이 놀았던 게 더 많다.
그땐 바람이 뭐고 섹스가 뭔지 전혀 이해 못하던 때였으니까 엄마랑 남자와의 관계 보다
같이 놀았던 게 더 기억에 남는 거 같다.
그렇다고 엄마가 이 남자와 바람 핀 기억이 사라진 게 아니야.
당장 기억나는 것 중하나가
방에서 비명 소리가 나 길래 침실로 뛰어 갔는데 남자랑 엄마가 뒹굴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건 비명이 아니라 신음이었다. ㅅㅂ)
난 그거 남자가 엄마 괴롭히는 걸로 알고
엄마 괴롭히면 안 된다고 때어놓으려고 한 거 기억난다.
흐릿흐릿 한데 엄마였나 남자였나 아무튼 둘 중 하나가 나한테
‘이거 싸우는 게 아니라 놀고 있는 거야’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거 말고도 나 tv 보라고 후레쉬 맨 틀어 놓고 남자가 엄마 번쩍 안아 방으로 들어갔던 것도 기억난다.
그땐 이해 못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ㅅㅂ 진짜.
언제 부터였는지 모르겠는데 아주 내 앞에서 대놓고 껴안고 하더라.
엄마가 애 본다고 하니까 남자가 ‘애가 뭘 안다고 그러느냐. 나중에 크면 기억 못 한 다’라고 한게 똑똑히 기억난다.
어쩌다 저런 상황까지 갔는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ㅅㅂ 엠창 저 말 확실하게 기억한다.
뭐, 앰창 이라고 해봤자 울 엄마 이미 걸레지만 ㅅㅂ
또 나랑 엄마랑 그 남자랑 같이 목욕까지 했던 것도 생생히 기억난다.
이건 가장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 중 하나인데
어디까지 기억 나냐면 그때 난 욕조에서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그 가지고 논 장난감이 에그몽 깨면 나오는 그 조립식 장난감 이란 거 까지 기억한다.
ㅅㅂ 나 최근일은 기억 잘 못하는데 이렇게 오래된 기억은 잘 하더라.
아무튼 남자가 엄마 씻겨 주는 거라며 엄마 가랑이 막 문질렀고.(‘문질렀다’라고 기억하는데 지금 내가 볼 때 이거 백빵 쑤신 거다...)
엄마는 막 이상한 소리 내 대는데 내가 엄마가 아파한다고 하니까 이렇게 빡빡 안 문지르면 병균이 옮는다고 했다.
나중엔 아예 화장실 바닥에서 서로 엎어져서 부둥켜 않고 내가 훤히 보는 앞에서 허리를 흔들더라.
이것도 지금 와서야 아, 그런 상황 이었구나 하고 이해했는데 그땐 아무것도 몰랐지.
그냥 친한 형하고 같이 목욕 한다고 좋아 했던 거로 기억한다.
또 남자가 자주 나한테 아기 어떻게 생기는지 궁금하니?
라고 물었던 기억도 나고
내가 모르니까 ‘남자 씨앗이 엄마한테 들어가면 생기는 거야’라고도 했다.
그땐 이 새끼가 무슨 심리 상태로 나한테 그런 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아, 그렇구나.’ 정도로 받아 들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이 새끼가 날 가지고 논 거 같다.
그리고 진짜 빼박 기억하나 가지고 있다.
그때 여름이라 시원한 거실에 이불 펴 놓고 자고 그랬는데 남자가 집에 올 때마다 엄마랑 안에서 그 짓을 하는 거다.
난 당연히 이게 뭔지 이해 못했고 한창 일 저지르는 현장에다가 나랑 놀자고 했는데
그때마다 나 떼어내려고 틀어준 비디오가 ‘보조개 왕자’였다.
‘보조 보조 보조개. 나는 나는 보조개. 보조개 왕자~~~ 네~~~~~’ 오프닝까지 기억나네. ㅅㅂ.
내가 이거 보는 동안 남자랑 엄마는 거실 이불안에서 대놓고 박고 있었다.
나중에 이불에서 벌거벗은 엄마랑 남자가 물 마시러 부엌에 가고 그랬는데 난 늘 보던 거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었고
또 엄마는 항상 가랑이 사이에 휴지 끼우고 돌아다녔는데 그땐 이해 못했던 것이 지금 생각해 보니 진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ㅅㅂ 하여튼 너무 오래된 터라 기억이 뒤죽박죽이고 그땐 이해 못하던 걸 지금 와서 다시 해석 하다 보니까 현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거기 때문에 100%진실이라 할 순 없겠다.
그래도 확실한건 엄마가 딴 남자와 간통을 했다는 거다.
것도 내 앞에서.
아무리 내가 어렸다지만 대체 뭔 생각으로 내 앞에서 그런 짓을 한 건지 ㅅㅂ
엄마는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행동하고 또 내가 모를 거라 생각하고 있는 거 같은데 다 기억한다. ㅅㅂ ㅋㅋㅋㅋㅋ
아, 다는 아니겠다.
내가 기억하는거 말고도 있을 태고
또 내가 없는 곳에서 얼마나 물고 빨고 했는지는 상상이 가질 않으니.
그런데 내가 기억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엄마 작살날 수 있는 거 아니냐.
오늘도 친척들 다 모이고 하하 호호 떠들고 있는데 어쩜 저렇게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행동할 수 있는지 참 ㅋㅋㅋㅋㅋ
이건 말하면 풍비박살 각 아니냐.
아무튼 전부치는 엄마보다 문득 생각나서 써 본다.ㅅㅂㅋㅋㅋㅋ
솔직히 엄마한테 몇 번 말해 보려다 참았는데 어쩌면 좋냐?
어차피 까마득히 어렸을 때 일이니까 걍 이대로 내버려 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