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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때 친척이랑 싸우고 의절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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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9 조회 5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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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앙대 08법학이고 
공단다님
일단 외삼촌한새끼있는데
인간쓰레기임

딸넷에 아들 지만있어서 ㅈㄴ 곱게만자람
외할머니가 뭘해도 다들어줬다함
20대에 사고치고 사람패고 쌈박질하다가
교도소가고 군대면제 고졸에 인간말종임
우리아빠회사들어와서 기생하다가
개같은 수법으로 뒤통수침

여기까지 봐주고 지분 나눠줌

명절만되면 난 머리가좋다

공부만했으면 서울대갔다 넌 대학이 왜그모양?
머리가 돌머리 돌대가리 이러면서
개소리까는거임
거기다 외할머니.재산 증여로 몇억받고
흥청망청탕진
거기다가 이혼하고 혼자살움
아들하나있는거 ㅈㄴ 잘난척하면서
지잡도못갈성적으로 잘난척함
남까내리면서

또 만나서 또 나랑 우리집안은 왜그모양이냐
니애미는 어쩌고
무시하면서 지잘난척하길래
적당히좀하소 ㅅㅂ 
이랬는데 
그새끼가 눈깔뒤집혀서
지옛날에깡패였다고
현직깡패친구많다고 하길래
그래서 뭐 십할개자슥아 
불러서 조카 죽일라꼬?
앞으로 입 함부로놀리면 아굴창을 찢어버린다하고
먹던밥상 뒤엎고  앞으로 눈앞에 띄지말라함
그게
작년설날일임 
개같은새끼 그뒤로 미안하다는 연락도없네
쓰레기같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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