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육덕아줌마랑 한 썰 > 썰게시판

설 지내고 올라오는 버스 탈려다가 시간남아서 역근처 여관골목 돌아봄
돌다보니 아지매가 숙박이냐고 묻더니 아니라고하니까 그럼 놀다가라고 그럼
15분에 3이라고함
콜하고 205호로 올라가서 기다림
좀잇으니까 40대초반정도 아지매 올라왔는데 여관바리 야동에서 많이보던, 내가바라던 육덕진 아줌마가왔음 개만족 ㅋ
인사하고나서 나한테 "머해 바지벗어~" 이럼
바지벗고 있으니 손으로 흔들흔들하고 콘돔끼어줌
글고 삽입했는데 육덕져서 그런지 가슴도 크고 방뎅이도 존나컷음
젊은년들이랑 다른게 세게 박아도 흔들흔들 안하고 아지매는 묵직하게 자기자리를 고수했음 ㅋ
하다가 똘기 발동해서 3추가하고 노콘으로 하자고함 
아지매 바로 콜하고 콘돔 던지고 정상위로 박앗음
존나 박다가 키스할려니까 안받아줌 ㅋ
지루해져서 발페티쉬끼 발동함 아지매 발바닥으로 내 자지 감싸니까 알아서 풋잡해줌
건조하니까 뻑뻑해서 젤발라도 되냐고 물어봄
"젤 바르고 발로 해줄수있어?"
"아니 그건 안대는데"
바로거절당함
그래서 걍 뒤치기로 자세바꾸고 존나박음
뒤치기중에 후장만지면서 "여기는 얼마야?"하니까
"거긴 얼마줘도안대~"
3번째 거절당함
그러고 존나박다가 쌀거같에서 안에싸도되냐고 하니까 안에싸~ 이러길래 노콘질싸하고 나옴
낼 보건소가서 성병검사 할 예정

3줄요약 1. 빻은년,미시,발 좋아함2. 15분 3만 노콘6만3. 노콘질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