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강사와 눈 맞은 썰 5 (完) > 썰게시판

그렇게 얼굴 몸매 ㅈ되는 강사년이랑 물고 빨고 어느덧 검정고시 시험일정이 다가왔다.마지막 한달이라 센터애들은 하나같이 죄다 열심히 공부하는데난 여전히 강사년이랑 ㅅㅅ생각뿐이었고 시험 난이도 또한 최하였기에 그렇게 열심히 공부도 안했던 것 같다.
시험 일정다가와도 강사와 나의 육체적인 사랑은 계속됬으며 근 몇달간은 ㅂㅈ에 쑤시는게 전부였다면 곧 시험치고 붙으면 센터에 못나올걸 예상해 다른걸 도전해보기로 했었다.
쌤 저희 ㅂㅈ만 쑤시지말고 ㅎㅈ도 해보면안되요? 라고하니깐
강사년 존나 고민하더라사실 ㅅㅅ 몇번안해보긴 했지만 ㅎㅈ은 처음이고 말 들어보니깐 비위생적이라면서 처음엔 거부감있단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 그것도 그냥 나 혼자 지어내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얄팍한 지식으로 꼬드겼다
그것도 ㅂㅈ랑 ㅎㅈ 번갈아가면서 쑤셔대니 병걸리고 비위생적인거지ㅎㅈㅅㅅ만 하면 그럴거없다 잘 씻으면 된다 이런식으로 대충 이야기함근데 그걸 또 잘 속아 넘어가더라 지도 ㅂㅈ만 쑤시니깐 질리긴 한거지그러면서 그년이 하는 말이 ㅎㅈ에 넣으면서 욕하면서 때려달라더라
? SM이요?
하니깐 한번 해보고싶었단다.어차피 느낌상 얘도 1살이 더 먹었고 슬슬 결혼할 준비도 해야하고 나도 센터나가면 볼일 거의 없을테니그냥 못해본거 다해보기로했었다.  
그래서 강사년 부모 침대에서 첫 ㅎㅈㅅㅅ를 했다.ㅂㅈ보다 더 쪼이고 금방 쌀것같았다왜 한번 ㅎㅈ에 맛들리면 계속 ㅎㅈ에다가 하는지 알게 된거지ㅎㅈ에 쑤셔대면서 엉덩이 때리면서 씨발 좋아? 좋냐고? 존나 그닥 수위조절해가면서 욕한거였는데지 혼자 흥분해서 응 너무 좋아 하면서 더 쎄게 더 쎄게! 하면서 박아달라니깐난 또 좋다고 나름 몇달간 ㅅㅅ하면서 배운 약한 테크닉으로 나름 강약중약 이지랄해가면서열심히 박아댔다. 얘는 ㅎㅈ이 처음이라 그저 좋다고 전보다 더 강한 신음소리로 하앙 하앙 거렸고내가 좋아하는 체위인 머리채 잡고 ㅎㅈ 뒤치기 하니깐 나도 신음 나오고 강사년도 더 강한 신음 나오더라 뒤치기 하다 지쳐서 ㅎㅈ으로 상위체위해주는데 와 ㅅㅂ 이때껏 한 체위 중에서 최고였다.내꺼가 좀 아프긴했지만 그래도 쾌락은 이때껏 한 체위중에 최고였지질싸는 못해봤지만 ㅎㅈ에다가는 처음 안에다 쌌다.
항상 강사년이랑 ㅅㅅ를 해봤지만 그 특유의 ㅈ되는 몸매를 보면사 하자니진짜 매번 할때마다 무슨 배우랑 하는 기분 들고 무슨 아이돌이랑 하는 기분이 들더라 그렇게 ㅈ빠지게 ㅅㅅ하고
그 후론 교복플레이, 코스튬 플레이도 했다. 교복 플레이할땐 검스 ㅂㅈ부분만 찢고 요새 길거리에 자주보이는 똥꼬치마처럼 줄인 교복치마를 살짝 올리고존나 쑤셔댔고 유일하게 교복플레이했을때 2번 연속 질싸를 성공했다.내가 위에서 골반 존나 흔들면서 쑤셔대다 안에다가 싸버렸는데 질에서 나오는 내 정액을 보니워후~ 절로 감탄사가 나오더라산타, 의사 등 코스튬 플레이도 진행했다.확실히 교복이고 코스튬이고 몸매가 부각되는 옷이다보니 몸매 ㅈ되는 강사년이 입으니더 ㅈ되더라고 진짜 교복플레이 하면 진짜로 무슨 내가 고등학생이 된 기분이고의사 코스튬이면 진짜 의사년이랑 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그렇게 ㅅㅅ에 빠지며 살다가검정고시 시험 치는 날이 다가왔다.국어 강사포함 다른 여러 강사들도 나한테 시험 잘보라고 응원을 했고덕분에 난이도 ㅈ최악이라 평균 97점으로 합격했다.
그 이후 국어 강사 포함 센터직원들이랑 강사들한테 축하받았고그걸로 끝이었다.
센터 안나가게되니 번호를 알아도 강사년이랑 안부 인사이 고작이었고그 뒤로 연락 잘 안하다가 내 ㅈ이 생각나던지 강사년이 만나자해서 몇번 ㅎㅈ 한거말고는 없었다. 
몇번 하고 강사년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남자 생기니깐 자연스레 멀어졌고지금은 결혼했는지 안했는지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난 검고 합격점수로 지잡대학교 입학에 성공했고지금은 군입대가 얼마남지 않았다.
내 섹파였는데 이젠 연락안하니깐 별 생각 안든다.그래도 이 글 쓰고나니 좋았던 기억이 나네궁합 정말 잘맞았고 그렇게 몸매 ㅈ되는 여잔 없었다.
그 뒤로 여자 몇번 사귀어봤지만 몸매가 죄다 초딩몸매라뭘 해도 한 것 같지도 않고 궁합도 안맞아서 헤어졌다.
보고싶어요 진선생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