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중에 바지에 똥싼 선생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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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33 조회 515회 댓글 0건본문
중학교 2학년때기술가정 선생이었는데 맨날 수업은 대충 하고 애들한테 재밌는 얘기해주거나 자습을 시키는 선생이 있었음벨소리는 음악 교과서에 나오는 소나무였던걸로 기억한다아무튼 언제나 푸를줄만 같았던 선생님의 수업시간...그 선생님이 방구를 좆나 잘뀌는 사람이었는데 하두 껴대니까 이젠 애들도 아~ 그런 소리도 안내고 그냥 그러려니 하는 지경까지 옴그날도 어김없이 방구를 끼는데 평소와 소리가 좀 다른거임부~~우웅! 이게 아니고
브릅!!!
이랬음몇몇 새끼들은 나처럼 눈치 채고 놀라서 막연히 선생님을 바라봤는데선생이 좀 어리버리를 까는거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개새끼가 씨발 쳐앉지도 않어
속으로 나는 저 새끼 설마.. 이랬음그러다 갑자기 선생이 자습하고 있어~라고 좀 급하게 말하며 경보하듯 앞문으로 빠르게 걸어가는 딱 그때 맨앞에 앉는 눈치없는 새끼 하나가
"선생님 다리에서 피나요!!!!!"
브릅!!!
이랬음몇몇 새끼들은 나처럼 눈치 채고 놀라서 막연히 선생님을 바라봤는데선생이 좀 어리버리를 까는거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개새끼가 씨발 쳐앉지도 않어
속으로 나는 저 새끼 설마.. 이랬음그러다 갑자기 선생이 자습하고 있어~라고 좀 급하게 말하며 경보하듯 앞문으로 빠르게 걸어가는 딱 그때 맨앞에 앉는 눈치없는 새끼 하나가
"선생님 다리에서 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