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섹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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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39 조회 869회 댓글 0건본문
전여친이 꽤 등빨이 있는 년이었음 연애초기에는 키 170에 몸무게 70쯤 나갔으니까 딱봐도 날씬하디는 않았음 사실 꽤 퉁퉁했어 얼굴 동그랗고 뱃살도 있고 그랬으니까근데 이년이 얼굴은 반반하고 들어갈데랑 나올데가 적절히 배합이 되있어서 봤을때 돼지같지는 않았음응디가 좀 펑퍼짐하긴 했지만 만질때 그립감이 좋아서 나는 좋드라구상체는 퉁퉁한데 신기하게 허리는 또 잘록하고 허벅지 빵빵하고 젖도 퉁퉁해서 그런가 꽤 컸음안으면 몸이 푹신푹신해서 너무 좋드라구 ㅋㅋㅋ 아쉬웠던게 이년 보지가 물이 정말 많았거든떡치면 시트가 다 젖어서 수건을 깔고 자야할 정도로 물이 겁나 많았음근데 조임이 너무 약한거야 자지를 보지 입구에 대면 스르르 빨려들어가긴하는데 그 이후에 좀 달아올라서 물 나오면 진짜 허공에 쑤시는 느낌이더라구내 좆이 작기도하고 여자 경험도 없긴한데 너무 공허보지여서 처음에 좀 충격받았었음그래도 뒷치기로 쑤시면 그나마 느낌이 좀 나서 마무리는 대부분 뒷치기로 끝내게 되더라구근데 시발 존나 딜레마가 있는것이 이년이 질염이 살짝 있어서 뒷치기로 하묜 보릉내랑 똥내가 스멀스멀 올라와서 뒷치기도 하기가 싫더라 시발시발 냄새가 나는데 뭐라 할수도 없고 하면 백프로 삐질테니까그래서 뒷치기는 옷입고 서서 할때나 야외에서 할때만 썼다시발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정상위로 공허포격을 하는데 느낌이 없으니까 존나 알피엠 레드존까지 올리고 터보차져까지 달아서 쑤셔야 겨우 싸곤 했음그러다보니까 한번만 해도 진짜 힘이 쫚빠지더라 시발그래도 이년이 물많고 육덕지다보니까 떡칠때 사운드는 좆되게 좋았지진짜 말그대로 철퍽철퍽 팡팡 퍽퍽 소리가 귀에 감기니까힘이 나긴하더라구 게다가 내 밑에서 더러운말 하면서 앙앙대는거보면 좀 공허보지여도 봐줄만 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