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는 국민학교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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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38 조회 536회 댓글 0건본문
신학기때30대 초중반 여선생님이 담임이었는데선생님은 뭐 괜찮았음
무슨 우유값인가 뭔가를 한 여자애한테 걷으라고 시켰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좀 잔망스러운 아이였고.임시 반장이나 주번이라 시킨것같음그런데 그애가 몇일을 학교를 안나왔고,어느날 엄마손에 이끌려 학교에 왔는데선생님이 너 이리와하며 끌고가니까그애가 자기엄마 다리에 매달려서옷자락를 끝까지 붙잡으며 살려달라는듯엄마!! 엄마~가지마! 엄마~~~~하고 애타게 부르는데그애 엄마는 자기자식 손을 뿌리치고 교실안에 밀어넣으며문을닫고 가심.그애는 교실앞에서 도망다니다 선생님한테 잡혀서 매로 엄청 맞음.
그때가 내가 1학년때였는데...1학년이면 여덟살인데 그시절에는 애기한테 돈을 걷으라고 시켰었다ㅋㅋ
무슨 우유값인가 뭔가를 한 여자애한테 걷으라고 시켰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좀 잔망스러운 아이였고.임시 반장이나 주번이라 시킨것같음그런데 그애가 몇일을 학교를 안나왔고,어느날 엄마손에 이끌려 학교에 왔는데선생님이 너 이리와하며 끌고가니까그애가 자기엄마 다리에 매달려서옷자락를 끝까지 붙잡으며 살려달라는듯엄마!! 엄마~가지마! 엄마~~~~하고 애타게 부르는데그애 엄마는 자기자식 손을 뿌리치고 교실안에 밀어넣으며문을닫고 가심.그애는 교실앞에서 도망다니다 선생님한테 잡혀서 매로 엄청 맞음.
그때가 내가 1학년때였는데...1학년이면 여덟살인데 그시절에는 애기한테 돈을 걷으라고 시켰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