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 유혹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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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37 조회 1,467회 댓글 0건본문
그때 바로 그때!
큰조카가 위로 올라왔어..ㅋㅋ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난 가고난 직후에
엄청 민감해지는 스타일이야ㅠ
친구얘기들어보면 한번 간다음에는 또하려하면
짜증난다고 하는 애도 있더라구 ㅋㅋ
무튼 한참 좋았는데 갑자기 들어오니까 너무너무
당황스럽고ㅠ 솔직히 뭔가를 바랬다고했지만
이상황까지 바라진 않았거든.. 뭔가 모순적인가 ㅠ
바랬지만 이건아니야 .. 술먹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은 하지않았다 뭐 이런느낌?ㅋㅋ..
너무 오랜만에 그게 들어오니까..또 느낀 직후에ㅠ
또또 초등학생 조카의 그것에ㅜㅠ
순간적으로 엄청 느껴지면서 멘탈이 붕괴되더랔ㅋ
어떡하지? 나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생각만 맴돌고
답은 전혀 나오지않았어ㅋㅋ 참는다고 계속 참았는데
그때부턴 모든걸 놔버린거같아ㅋㅋㅋㅋㅋ
신음도 참아보려해도 자꾸 새어나오고..
쪽팔리면서도 그래서 더 흥분으로 다가오는듯한?
그런느낌이였어 ㅋㅋㅋ
점점세게 들어오는데 아마 사정감이 들었나봐
점점더 빨라지고 윽윽! 하더니 축쳐져서 내위에 쓰
러지더라ㅋㅋㅋ 진짜 살면서 처음이였어 내안에..
그런사람은ㅋㅋ근데 그게 초딩조카라는 사실이..
난 동생이랑도 안에 하게해줫던적이 한번도 없었거든..ㅠㅠ
그렇게 큰조카가 잠시 쉬더니 바로.. 또하더라ㅡㅡ
왜 가고나서도 계속 발ㄱ찬건지ㅠ
계속 점점더 속도를 높여오더라구 ..처음이였어
나한테서도 뭔가 쭉 나온듯한 사정감은 ㅠㅠ
그렇게 한번 더 가버리면서부턴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더라 ㅋㅋ그냥 더..더 더해줬으면 그런 내가
동물이 되어버린듯한 느낌은..정말 지금생각해보면
최악이였어 ㅋㅋ 생각해보면 무섭고 겁나ㅠㅠ
조카밑에 깔려서 엉덩이를 덜덜떨고있는 내모습이
너무 수치스럽고 그럼에도 계속 움직이면서 날
홍콩으로 보내버리는 조카가 미우면서도 난 점점
더 느껴갔어ㅠㅠ 그렇게 큰조카는 현자타임이 온건지
옆에 누워버리더라 ㅋㅋㅋ
난 점점 술이취하는것처럼 지쳐서 움직이기도 힘든
상태가 됐어ㅠ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더라
그런데도 여운은 끝없이 몰려왔어 작게 몸이 계속
떨릴정도로..
그러다가 막 떨림이 기분좋은 편안함으로 가는중이
였어 근데 그때 혼자 자기위로를 하던 작은조카가 내 품안에
쏙 들어왔어 ㅋㅋ
나도모르게 꼬옥 안아줬는데
날 슥밀어눕히더니 들어오더라..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큰조카한테서 벗어나지못한 충격에 허우적
대고있는데ㅠㅠ
맨정신이였어도 어버버 하면서 당할꺼같은 감정이
들더라ㅋㅋㅋ그렇게 무기력하기는 태어나서 처음
이였어ㅠ
작은조카가 막 가슴을 빨면서 귀여운 엉덩이를 열심히
움직이는데 큰조카는 그걸 계속 찍고있고..
난 신음을 참을수가 없어 흐느끼고있는데
그표정을 영상에 다 담았더라ㅋㅋㅋ
내 그런표정은 처음봤어 ㅋㅋ나도 어색할정도였지
내가 맞나? 할정도로 ㅋㅋㅋ
작은조카도 내안에..ㅠ
그러고나서 시간이 좀 흐르고 얘들은 지치지도 않는지
내 가슴이랑 거기를 괴롭헜어ㅠㅠ 아파서 쓰라린느낌이 날때까지..
정신없이 몇시간을 그렇게 보내고나니까
해가밝아오는지 점점 밝아지는게 느껴지더라 그때서야
조카님들이 날 안고 잠이드시더라구ㅠㅠ
너무너무 긴하루였어
난생처음인것들이 너무 많은날ㅋㅋ
나도 그렇게 햇살을 맞으며 잠에 곯아떨어져버렸어
그렇게 다음날 눈을 떳을때는 이른오후 2시정도?
그렇게 밤을새우며 야한밤을 보낸다음날이라 그런지
그때까지도 몸에 힘이 잘 안들어가고 피곤하더라ㅠ
읏차..하구 일어나는데 삐걱삐걱ㅋㅋㅋ
요놈들 간밤이 그렇게 이모를 괴롭히더니ㅠㅜ
너무 천사처럼 자고있는거 있지 얄밉게ㅡㅡ
그리고 지들은 옷입고자면서 난 왜안입혀준건데!!!
ㅋㅋㅋ좀 배신감들더랔ㅋㅋㅋㅋㅋㅋㅋ
샤워를 하구 거울을 보는데 갑자기 어제
그 동영상이 생각나더라 ㅋㅋ아차 싶더라구
막 방으로뛰어가서 폰을 뒤졌더니
바로 있더라구
화장실에 가서 영상을 봣어 ㅋㅋ
솔직히 좀 궁금하더라?ㅋㅋㅋㅋㅋ
보는데 진짜.. 야동도 이런야동이 없더라;
이런자극적인 영상은 어디서도 못본거같아ㅠ
그래서 지우기가 쫌 아까운거야 ㅎㅎ
그렇다구 조카폰에 들고 다니게 하기엔..
너무 불안하구 ㅋㅋㅋㅋㅋ
그래서 거실컴퓨터에 영상을 옮기구
조카폰에선 지워버렸어 ㅋㅋㅋㅋㅋ
그리구 조카가 알아챌까봐 공장초기화시키구
폰꺼서 바닥에 던져놓음ㅋㅋㅋㅋㅋㅋ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찾은 큰조카는 울상이 됐지만ㅋㅋㅋㅋ
왜? 핸드폰 이상해? 하구 물어보니까 아..아니야!
하는 큰조카가 귀여웠던건 안비밀ㅋㅋㅋㅋㅋㅋ
그날 이후 같이자는날엔 술을 안먹었어ㅡㅡㅋㅋㅋ
그래도 가슴정도 만지는건 귀여워서 봐주고있고ㅋㅋ
가족모임땐 조카들이 민정이모랑 자겟다며 난리치는통에
약간 곤란하긴하지만ㅋㅋㅋㅋㅋ
그런대로 귀여워해주면서 잘지낸다!ㅋㅋ
큰조카가 위로 올라왔어..ㅋㅋ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난 가고난 직후에
엄청 민감해지는 스타일이야ㅠ
친구얘기들어보면 한번 간다음에는 또하려하면
짜증난다고 하는 애도 있더라구 ㅋㅋ
무튼 한참 좋았는데 갑자기 들어오니까 너무너무
당황스럽고ㅠ 솔직히 뭔가를 바랬다고했지만
이상황까지 바라진 않았거든.. 뭔가 모순적인가 ㅠ
바랬지만 이건아니야 .. 술먹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은 하지않았다 뭐 이런느낌?ㅋㅋ..
너무 오랜만에 그게 들어오니까..또 느낀 직후에ㅠ
또또 초등학생 조카의 그것에ㅜㅠ
순간적으로 엄청 느껴지면서 멘탈이 붕괴되더랔ㅋ
어떡하지? 나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생각만 맴돌고
답은 전혀 나오지않았어ㅋㅋ 참는다고 계속 참았는데
그때부턴 모든걸 놔버린거같아ㅋㅋㅋㅋㅋ
신음도 참아보려해도 자꾸 새어나오고..
쪽팔리면서도 그래서 더 흥분으로 다가오는듯한?
그런느낌이였어 ㅋㅋㅋ
점점세게 들어오는데 아마 사정감이 들었나봐
점점더 빨라지고 윽윽! 하더니 축쳐져서 내위에 쓰
러지더라ㅋㅋㅋ 진짜 살면서 처음이였어 내안에..
그런사람은ㅋㅋ근데 그게 초딩조카라는 사실이..
난 동생이랑도 안에 하게해줫던적이 한번도 없었거든..ㅠㅠ
그렇게 큰조카가 잠시 쉬더니 바로.. 또하더라ㅡㅡ
왜 가고나서도 계속 발ㄱ찬건지ㅠ
계속 점점더 속도를 높여오더라구 ..처음이였어
나한테서도 뭔가 쭉 나온듯한 사정감은 ㅠㅠ
그렇게 한번 더 가버리면서부턴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더라 ㅋㅋ그냥 더..더 더해줬으면 그런 내가
동물이 되어버린듯한 느낌은..정말 지금생각해보면
최악이였어 ㅋㅋ 생각해보면 무섭고 겁나ㅠㅠ
조카밑에 깔려서 엉덩이를 덜덜떨고있는 내모습이
너무 수치스럽고 그럼에도 계속 움직이면서 날
홍콩으로 보내버리는 조카가 미우면서도 난 점점
더 느껴갔어ㅠㅠ 그렇게 큰조카는 현자타임이 온건지
옆에 누워버리더라 ㅋㅋㅋ
난 점점 술이취하는것처럼 지쳐서 움직이기도 힘든
상태가 됐어ㅠ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더라
그런데도 여운은 끝없이 몰려왔어 작게 몸이 계속
떨릴정도로..
그러다가 막 떨림이 기분좋은 편안함으로 가는중이
였어 근데 그때 혼자 자기위로를 하던 작은조카가 내 품안에
쏙 들어왔어 ㅋㅋ
나도모르게 꼬옥 안아줬는데
날 슥밀어눕히더니 들어오더라..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큰조카한테서 벗어나지못한 충격에 허우적
대고있는데ㅠㅠ
맨정신이였어도 어버버 하면서 당할꺼같은 감정이
들더라ㅋㅋㅋ그렇게 무기력하기는 태어나서 처음
이였어ㅠ
작은조카가 막 가슴을 빨면서 귀여운 엉덩이를 열심히
움직이는데 큰조카는 그걸 계속 찍고있고..
난 신음을 참을수가 없어 흐느끼고있는데
그표정을 영상에 다 담았더라ㅋㅋㅋ
내 그런표정은 처음봤어 ㅋㅋ나도 어색할정도였지
내가 맞나? 할정도로 ㅋㅋㅋ
작은조카도 내안에..ㅠ
그러고나서 시간이 좀 흐르고 얘들은 지치지도 않는지
내 가슴이랑 거기를 괴롭헜어ㅠㅠ 아파서 쓰라린느낌이 날때까지..
정신없이 몇시간을 그렇게 보내고나니까
해가밝아오는지 점점 밝아지는게 느껴지더라 그때서야
조카님들이 날 안고 잠이드시더라구ㅠㅠ
너무너무 긴하루였어
난생처음인것들이 너무 많은날ㅋㅋ
나도 그렇게 햇살을 맞으며 잠에 곯아떨어져버렸어
그렇게 다음날 눈을 떳을때는 이른오후 2시정도?
그렇게 밤을새우며 야한밤을 보낸다음날이라 그런지
그때까지도 몸에 힘이 잘 안들어가고 피곤하더라ㅠ
읏차..하구 일어나는데 삐걱삐걱ㅋㅋㅋ
요놈들 간밤이 그렇게 이모를 괴롭히더니ㅠㅜ
너무 천사처럼 자고있는거 있지 얄밉게ㅡㅡ
그리고 지들은 옷입고자면서 난 왜안입혀준건데!!!
ㅋㅋㅋ좀 배신감들더랔ㅋㅋㅋㅋㅋㅋㅋ
샤워를 하구 거울을 보는데 갑자기 어제
그 동영상이 생각나더라 ㅋㅋ아차 싶더라구
막 방으로뛰어가서 폰을 뒤졌더니
바로 있더라구
화장실에 가서 영상을 봣어 ㅋㅋ
솔직히 좀 궁금하더라?ㅋㅋㅋㅋㅋ
보는데 진짜.. 야동도 이런야동이 없더라;
이런자극적인 영상은 어디서도 못본거같아ㅠ
그래서 지우기가 쫌 아까운거야 ㅎㅎ
그렇다구 조카폰에 들고 다니게 하기엔..
너무 불안하구 ㅋㅋㅋㅋㅋ
그래서 거실컴퓨터에 영상을 옮기구
조카폰에선 지워버렸어 ㅋㅋㅋㅋㅋ
그리구 조카가 알아챌까봐 공장초기화시키구
폰꺼서 바닥에 던져놓음ㅋㅋㅋㅋㅋㅋ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찾은 큰조카는 울상이 됐지만ㅋㅋㅋㅋ
왜? 핸드폰 이상해? 하구 물어보니까 아..아니야!
하는 큰조카가 귀여웠던건 안비밀ㅋㅋㅋㅋㅋㅋ
그날 이후 같이자는날엔 술을 안먹었어ㅡㅡㅋㅋㅋ
그래도 가슴정도 만지는건 귀여워서 봐주고있고ㅋㅋ
가족모임땐 조카들이 민정이모랑 자겟다며 난리치는통에
약간 곤란하긴하지만ㅋㅋㅋㅋㅋ
그런대로 귀여워해주면서 잘지낸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