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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덮밥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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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43 조회 9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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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범한 직딩이다.. 구체적으론 출장 as 기사 비슷한거.출장갔더니 아줌마가 혼자 있는 집에서.. 아줌마가 야시시 하게 유혹을... 같은건 개나줘버려 개뿔도 없는 일이다.절대로 아줌마가 홀라당 벗고 달려들어도 현장에서는 아무일도 없어야 한다...밖에 델고 나와서는 일이 다르지만....그런뉘앙스 딱한번 있긴 했지만.. 아무일 없었다.. (아줌마가.. 총각이 손이 거치네 하면서 내 손을 쓰다듬은일 있었다....)암튼 난 출장다니다 만난 커스터머와는 아무일도 없었다..
출장다니다보면 고객이 기사전번을 저장하는 경우가 있다.그러면 자연스레 카톡이 친추되겠지????종종 나는 친추된 아줌씨들한테 말걸어본다.. 누구??? 라면서.. 모르는척.. 모르는 사람이 친추되어 물어본다 라며.. 그러면.. 저번에 왔던 기사님 전번 저장하니카톡이 친추 어쩌고저쩌고 하겠지... 그럼 아 네.. 뭐 불편한건 없으시죠?? 라면서 그냥저냥 대부분 걍 넘어감.. 
딱한번 어떤 아줌씨가 누구세요?? 라고 하니그 아줌씨도 누구세요?? 라고 하더라.. 난 모르는 척 카톡에 친추되어 있어서 말걸어봤다.. 라고 했지...그러니까 그 아줌이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뭐 친추도 된김에.. 이야기나 할래요???하니까 좋댄다...그래서 대충 나이 사는곳(이건 이미 알고있지만.. ) 등등 호구조사도 하고1남 2녀 의 자녀를 둔 평범아줌씨였다..나보다 7살 많은 아줌씨였다. 지금은 48이겠네...그렇게 몇일 아침인사도 나누고 등등 하다가반말도 슬슬 해가면서.. 누나누나 거렸지...누나누나 총각이 데이트 신청하면 받아줄거야???라면서.. 이빨 터니깐.. 싫은 내색이 절대 아니었다..주말은 안되고 평일은 저녁에도 한가하다.. 라고 했다.. 평일 저녁에 데이트 신청해야겠네..그러니까 너 일하고 나서 힘들잖아.. 라고 하길래.. 총각이 남는게 힘이지.. 누나를 위해 쓸 힘은 있어.. 라면서 은근슬쩍 드립치니깐.. 누나도 총각이 아줌마한테 쓸 힘이 어딧다고.. 라면서 받아준다.. 난 괜찮다며 난 연상이 원래 취향이라고 간지렵혀 준다.. 만나면 뭐할건데??? 라고 물어보길래일단 뽑뽀먼저.. 라면서 들이대니... 담배피냐구 물어본다.. 핀다구 하니까 담배냄시 싫단다.. 안한단 소린 절대 안해..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누나 만나기전 6시간전부터 담배 안피고이닦고 누나 만나러 가는길에 가글도.. 할꺼라니깐정성이 갸륵해서 일단 만나보고.. 라고 한다.. 그래서 어찌저찌 10여일 대화하다가.. 만났지.. 밤 8시 정도에 만났는데 차에타자마자입술을 들이미니까.. 쪽 해준다.. ㅎㅎㅎ;;;그렇게.. 난 엠티로 차를 몰아가면서.. 신호 걸릴때마다 입술을 들이밀고.. 누나는 자연스레 받아주고.. 혀도 왔다갔다.. 차에서 부터 덮혀갔다.. 물론 슴도 만지작.. ㅋㅋㅋㅋ그렇게 엠티가서 포풍 ㅅㅅ 그렇게 파트너 비슷하게.. 일곱여덟번을 만나다가.. 누나가 무슨 사업을 한다면서.. 연락이 뜸해지고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김.. 
이게 뭔 모녀덮이냐고????뒷이야기도 있으니까.. 들어나 보셔..;;;;이 아줌과 저 일이.. 5년쯤 전 일이다..(내나이가 어때서.. ㅡㅡ; 아재 잘선다)
그렇게 여러 여자들을 전전 긍긍 하면서 인생을 낭비 하면서 살았는데.. 맛폰 어플에 한창 맛들려 있을때.. ㄷ단배 어플 을 하다가 쪽지가 온다.. 같은 지역에서... 솔까 난 지방러라.. 같은지역에 어플녀가 거의 없어.. ㅡㅡ;종나 반가웠다.. 나이 물어보니 20살이래.. ㅡㅡ;스박..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내 나이도 말해줬는데..자긴 괜찮데.. ㅡㅡ; 아즈씨 취향이랴.. +_+이게 뭔 일이야.. 하믄서.. 대화를 이어갔지...여대생이고.. 어디어디 살고.. 등등.. 근데 난 당연히 굶주린 짐승이다 보니.. 자연스레 색드립을 시전해 간다.. 싫은 내색은 아니야.. ㅋㅋㅋㅋㅋ 근데 자기는 마음이 열릴 시간이 필요하데.. 글케 드립치면서.. 대화만 주구장창 3개월정도 했다.. ㅡㅡ;근데 만나더라도 첨부터 하기는 싫덴다.. 여기서도 뽀뽀만 할끄다를 시전...여대생이 뽀뽀만 하면 받아준다를.. 시전.. 어디갈거냐를 여대생이 시전.. 엠티가자로 화답.. 여대생이 나 이럴려고 만나?? 로 앙탈.. 그럼 어디서 뽑뽀하냐로.. 제압맛있는거 사줘로.. 여대생의 기술엠티가서 시켜먹자로 꼬심...어케 믿냐로.. 필살기 시전.. 너랑나랑 대화만 3개월이다.. 오빠한번 믿어봐... 반격.. 알았다.. 로 화답.. 글케.. 어렵사리 만나게 되었다.. 물론 차에 타자마자 뽀뽀를 시전하고.. 설왕설레 까지 거치면서.. 엠티가서.. 진짜.. 이야기 종나 하고..키스만 주구장창 하고 ㄱㅏ슴도 좀 만지고.. 하다 첫만남은 끝났다.. 근데 한번 만나고나니 일사천리로.. 일은 진행 되어가더라.. 오빠 믿을 수 있겠다.. 엠티까지가서 키스도 했는데... 아무일 없었다고.. 여대생의 칭찬.. 사실은.. 나도 하고싶은거.. 많이 참았다.. 로.. 회심의 일격.. 담에 만나면 니가 원하지 않으면 ㅅㅅ는 안하겠다.. 내가 너 앰우 하게 해주면 안되겠냐.. 오빤 믿는단다.. 빨보까지 허락.. 글케 2차전 돌입에서.. 빨보까지 해대니.. 난공불락이던 요새는.. "오빠 안하고 싶어?"라면서 허물어진다.. 글케 2차전 후 부터.. 울집에서 자고 가기도 하고.. 입ㅆ 질ㅆ 까지 하게 되는 연인관계(?)로 발전
글케 만남이 지속되는데.. 이뇬이.. 의심병이 졸라 많아.. 내 폰에 있는 여자의 흔적에 졸라 민감해.. 글케글케.. 가족.. 회사사람.. 이외의 여자를 강제 정리 당하게됨...근데 내 카톡에 1000명이 넘는 깸 친추 하트용.. (깸친추 어플이란걸 좀 하다보니 카톡이 1000명이 넘음)친구목록은 어렵사리 허가(?)를 받음.. 물논.. 사이사이에 숨겨놨던 나에.. 수줍은 마음까지.. 암튼 잘 숨겨놨는데.. 이뇬이.. 자기 엄마가 왜 카톡에 있냐는거야.. 헐퀴.. 내가 5년전에 잡아잡수신.. ??? 그.. 내 직업상 고객이 친추하는 경우가 많다.. 난 카톡깸 하트용으로 사용한다.. 라고 둘러댐.. 여자 믿는 눈치.. (진짜 같이 몇일을 자도 깸친추 카톡밖에 안와서 이뇬이 믿음)(하지만 사실은 난 너의 엄마도.. ㄸ먹었단다.. ㅠㅠ)일케 알콩달콩 1년정도를 사귀(?)다 헤어짐.. 
이게 나의 모녀덮(?) 경험이다.. 재미없는 아재의 글 넘 길었냐???암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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