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자랑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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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42 조회 1,375회 댓글 0건본문
내가 그 경험을 한 이후에 섹스관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
이전에는 어떻게든 이쁘고매 좋은 좋은 여자 있으면 꼬셔서, 몸 데리고 가서
무조건 벗기고, 만지고, 빨고 박고 싸고...완전 내 위주 이기적인 섹스 였다고 생각해..
여자에 대한 배려도 없고, 잘해야 그냥 " 좋지 ?" 이정도
그럼 돌아오는 대답은 보통 "응..응" 이랬지만 정말 솔직한 대답이였을까 지금은 의문이 들며..
그땐 아직 여자를 악기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멋지게 연주를 할수 없었던 시절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만남 이후 여자를 만족 시키는 맛이 쏠쏠 하더라고..
내가 ㅅㅈ했을때의 순간은 아주 찰나의 순간이지만..
ㅅㅅ 할때의 과정중에 여자의 ㅇㄺㅈ음 느끼는 표정을 보거나, 안달나는 몸짓
그리고 나에게 자기를 제발 어떻게 해주라는 몸의 질척임에 정말 재밌고, 노래 가사 대로 맛있는 ㅅㅅ라고 생각이 되었다.
특히 그 40대 누님과 한 이후로 머릿속에 있는 이상한 감정들이 점점 발전이 되더라고..
간단히 말해 , "복종, 수치, 능욕" 아주 간략한 SM끼라고 해야하나 ?ㅋㅋ
나도 다른 파트너가 생긴다면 본디지,기구등은 사용해보고싶어 ㅋㅋ 소유욕은 강해서 3S 이런건 생각도 없고..
그 여인 이후 다른 여자들 만나며 점점 아까 말한 부분을 발전 시키게 되었어..
그런데 막무가내로 벗기고 때리고 욕하고, 이런건 아니야 ㅋㅋㅋ
엄청 이중적인 플레이를 즐겼어..
20후반 30극초반에는 어느정도 경제력도 있고, 약간 음주가무로 마음속 뭔가를 채울수 없어서 난 좀 데이트 같은것도
점잖고 잔잔한 여유를 가지는걸 많이 했던거 같아..
시끄러운 술집가고, 시내를 다니는거 보다..외곽의 맛집을 찾아 다니고..
좋은 풍경을 보며...여친의 손을 꼬옥잡고 귀에 대고" 와 정말 여기 오길 잘했다, 너무 멋지다 그치 ?"
"맛있어, 이거도 먹어봐 .."
이런류의 세상 젠틀한 모습이였어...
하지만 섹스할때는 어땟을까?ㅋㅋ
ㄹㅇ 반 ㄱㄱ식으로 햇다..ㅋㅋㅋㅋㅋㅋ
우선 ㅅㅅ를 튼 이후로 나도 ㅅㅅ관념이 바뀌어서 엄청 오픈마인드가 되어서
내 ㅅㅅ 모토는 "합의된 변태가 최고의 속궁합이다 " 이거였어..
ㅅㅅ 한다면 서로 속이는게 없어야 한다 생각했고, 좋아하는 체위부터 성감대, 서로 느낄수 있는 부분은 모든걸 터놓아서 얘기를 했고
적용햇다...어떻겟어?ㅋㅋ
밖에선 세상 젠틀하고, 맛있는거 먹고, 환하게 웃으며 기뻐하는 여친을...
모텔이나 집에 데리고 오면 반강제식으로 했지만...
서로 말은 안하지만 은연중에 계약이였어..ㅋㅋㅋ
옷더 거칠게 벗기거나.. 약간 거칠게 대했고...
팬티 하나를 벗기더라도..한번에 벗기는게 아니고...
사이에 끼어도 보고 옆으로 제끼고...ㅅㅇ도 해보고 정말 수치스럽다는 생각이 들게 행동 했었다 ㅎㅎ.
항상 ㅇㄹ을 하면 난 서있으면 공손히 무릎을 꿇고 빨아 제꼇지..
표현이 살살 빠는게 아니라 정말,, 빠지게 빨아 제끼더라고..ㅋㅋ
그럼 슬슬 약한 욕을 하기 시작했지..여러 레퍼토리가 있지만..." ㅅㅍㄴ ㅈㄴ 잘빠네" 이런거 들리게
평소 우리의 모습이라면 ㄹㅇ 싸다구 날라왔겟지.. ㅋㅋ
하지만 달랏지..더더 달아오르는 모습을 지켜보고 침대에 눕혀서 내가 본격적으로 ㅇㅁ를 시작하면..
ㅂㅈ에 물이 엄청나게 나올때 부터 시작하지 멘트들을..
ㅂㅈ를 엄청 애무 해주지..그러다 보면 ㅋㄹ도 빳빳하게 서고 물도 질질 흘리면
귀에 대고 여친만 들리게 물어봣지 " ㅂㅈ가 홍수 났어...왜 이래 ?"
그럼 여친은 부끄럽다며 " 몰라.." 이런 대답 하면 난 바로
"왜 그러냐면은..너가 ㄱㅂㅈ이고, 개ㅆㄱㄹ라서 그래 "...
이런말을 조용히 해주지 ㅋㅋ 평소라면 싸대기 날라 오지만..
여친은 그런말을 들으며 배덕감을 느끼지..자기도 그런말 이성적으로 들으면 기분 나쁘지만..
이미 몸은 미칠듯이 반응해버리고....이중적인 상황이 되지..
난 이런걸 엄청 즐였어 ㅋㅋㅋ그래서 여친이 나보고 변태라고 햇지..
그럼 내가 변태라서 싫어? 물으면 아니 더 좋아 이렇게 수줍게 말해 ㅋㅋ
예전과 많이 변했지..나는 피지컬만이 아니라 멘탈도 컨트롤 하는게 더욱 만족감이 높다는게
정말 좋았다..이게 점점 궁합이 맞아지면 헤어질려해도 그 떡맛 때문에 못 헤어지더라 ㅋㅋ
궁합이 잘맞으니까.. 싸우고 화해도 ㅅㅅ로 풀었어..영어로는 MAKEUP SXX 라고 하더만?ㅋㅋ
정말 약간 냉랭한 기운도 풀리고 해서..어떤날은 주말에 보통 보니까 평일에 시비를 걸어서
약간 싸우고..만나자 마자 텔에 가서 ㅅㅅ부터 한적도있어 ..ㅋㅋㅋ
만족하면 정말 하루종일 그날 데이트에 팔에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고..
데이트 끝나고 집에 가는 동안 도착해서 답문 올때까지 사랑의 문자가 계속 오더라 ㅋㅋ
모든 여자들이 그런다는건 아니지만 내 경우에는 그랬어..!!
2번째 여자 만난 얘기 해줄게 이제 ..미안해 서론이 길지?ㅋㅋ
30 초반까지 직장 생활을 잘하다가..좀 업종을 변경하게 되었고...
거기서 40초중반 여성분을 알게 되었어...그곳은 남초 직장이라서 여자가 얼마 없었는데..
얼굴 몸매도 보면 호감이 갔어..늘씬했고...얼굴도 이목구비가 또렷은 아니어도 분간은 될정도..
초반엔 서먹했지만... 어느정도 얼굴도 익히고..사정이 생겨서 내가 동종업계로 이직을 하게 되었어..
한달전 정도에 통보를 했기 때문에..주위 사람들도 아쉬워 하고 그 여자도 좀 그런 면이 있더라고..
곧 못볼사이니까 많이 친하게 말도하고 그러더라고....그런중에 애도 있고..결혼은 햇지만, 이혼한 사실을 알게 되었지..
난 그래서 자연스럽게 퇴사하고 이직을 했고..그 누나와는 연락을 몇달동안 없었지..
난 아마 볼일 없다고 생각 햇던거 같아..
그러다 우연히 간단한 안부문자가 오더라고...그래서 뭐 형식적인 문자가 오갔고..
그 이후로 가끔 그런류의 문자가 오는데..어느날 약간 외롭고 처량한 뉘앙스가 오더라고...
약간 궁금한 마음에 침대에 누어서 좀 길게 문자를 오고 가게 되었어..
그러다가 이상하게 남녀 얘기를 하게 되었고..어쩌다 보니 난 모든 여자를 만나면 ㅇㄺㅈ을 느끼게 해줄려고 노력한다.
이런말을 꺼냇지..한번 후욱 드립을 쳐봤지.ㅋㅋ
그러니까 자기는 단한번도 느낀적이 없다는거야...그래서 내가 더 들어갔지..."혼자 해도요 ?"
ㅅㅅ떠나서 ㅈㅇ여부까지 물어본거야 ㅋㅋㅋ...쑥스럽게 그렇다고 하더라고..
그 이후로 봇물 터지게 그런 드립이 오고갔어..
막 당장 옆에 있으면 불이 붙을거 같은 그랬지..
그리고 서로 나중에 만나면 뭔일 생기겠다..서로 머릿속에 있었을거야..
그러다 나중에 약속을 잡고 만나게 되었는데..이혼녀라 쉽게 보지 않을까..
한두번째 까진 서로 없었어..그런 움직임이 ㅋㅋ 문자로는 넘쳐났지만..
그러다 한 세번째 됬을떄 내가 먼저 키스 하게 되었고..
차 안에서 약간의 진도를 나갔어..ㅇㅁ정도만....
그 이후 만남에서도 조금 나가다가 나중에 우리집에 한번 오기로 했지..
서로 그날에 d-day 라고 인식을 햇고...마침내 우리집에 오게되었어..
서로 이미 인식햇기에 빼는거 없이 바로 안방으로 가서
보통 하듯이 ㅇㅁ하며 옷을 벗기게 되었어..
근대 아뿔사....ㅠㅠㅠ
출산한 몸을 난 처음봤어....살이 엄청 나게 처졋더라....진짜 발기가 안될정도로...
엄청 뚱뚱한 사람 살빼면 가슴이랑 아랫배 쳐지는거 같이...정말 할매였어..
보고 진짜 나쁜놈이라 생각되지만 완전 멘탈 부서지더라...
어떻게 발기는 되어서...한참 ㅅㅅ는 했지만 충격은 좀있었다..
그땐 무슨말도 잘 안나왔고..빨리 내가 ㅅㅈ을 하고싶다..이런 생각뿐?ㅠㅠ
그 ㅅㅇ했을때도 쫀쫀한 맛도 아니고 예전 1번째 여자같이 밋밋했어 느낌도..
ㅅㅈ을 하고 딱 몸에 엎어졋지...등을 살살 어루만지며 됬다고 하더라..
역시 누나 말이 못느꼇어 이러더라..ㅎㅎ 나도 좀 미안한 마음이였는데 힘들더라 정말...마음이..
좋아했던 감정들이 눈녹듯이 사라지기도했어..
이뿐만 아니라 그 누나가 혼자 살림하니까 내가 경제적으로 데이트 자금 다 내니까 힘들기도 하고..
이런 저런게 생기니까 관계 유지가 힘들거같다..내 생각은 들었어..
누나를 데려다 주고 난 연락을 그전같이 자주 하진 않았는데..누나도 약간 느꼇겟지..
간간히 연락을 하다가...다시 만나게 되었어..
애들 방학이라 애들은 친척집에 놀러갔고..누나가 집에 나에게 필요한게 있으니 가져가라며 집에 같이 가게 되었어..
그 첫날이후로는 안할려고 했는데...쇼파에 누어있고...약간 스킨쉽이 생기니까..
하 또 마음이 동하더라 ㅋㅋ남자들 다 짤라야해 정말 ㅋㅋㅋㅋ
그리고 그 집 안방으로 들어갔지....집도 약간 새집 같았고...이혼 햇다고 했자나..
그럼 그방에선 ㅅㅅ를 처음 하는 남자가 나인거였지..
서로 신경이 쓰이는지 윗옷은 벗질 않더라..나도 그냥 햇어..
ㅂㅈ는 이뻣어 ㅎㅎ
그전에도 약간 멘트를 섞었지만....좀 할맛이 나서 여러 얘기를 했지..
신랑도 아닌데 안방에서 한참 어린 동생이랑 머하는거야 ?
그리고 내가 첫남자 맞아 ? 니 ㅂㅈ를 안방에서 따먹는? ㅋㅋ
이런식으로 대화를 유도했고,,대답을 피해도 할때까지 물어봤어..
안그럼 안해준다는 식으로..
근대 사람마다 좋아하는 체위가 다르니까..
서서 뒤에서 잡고 약간 엎드리게하고 팔잡고 박으니까 많이 느끼더라고..
물더 더 나오고...밋밋한 쪼임이 점점 쪼여 오는게 느껴젓어...크...ㅋㅋ
그날 급 ㅅㅅ하는거라 내가 하기전에 일찍 싸면 어떻하지 이런말도 했는데..
그날 정말 오래 햇던거 같아...ㅅㅈ을 했고 좀 쉬다가 집으로 돌아왔지..
나중 통화하면서 1번째는 자기가 점수를 평가하면 한 65점 ? 정도 엿대..
자기 인생 통틀어 가장좋은게 80점으로 치고..
얼마나 내가 이기적으로 했는지 알았지..
근대 2번째는 80점 정도 된다구 하더라...그 80점은 이혼한 남편이랑 잘 맞을떄 정도 였대 ..ㅎㅎ
자랑 할려는건 아닌데 그게 마지막이 되었고...
정말 인간적으로는 너무 좋은 누나 였고 하지만 이성적인 관계는 힘들더라고..충격도 있었고...
점점 흐지부지 되다가 연락은 지금 잘 안하게 되었어..
2명을 겪어보니까..그냥 내 개인적 판단으로는 나이는 못속이구나 이런생각이 들게되었지..1편에서 말한거 처럼..
지금은 솔로이고 언제 정착할지는 모르지만...최대한 많은 여자를 경험해 보고 싶어..ㅎㅎ
지금까지의 많진 않지만 여자를 만나는것이 경험이 되고 반성도 되고..그 다음 상대에게 발전된 내가 되는거 같았어.
예전부터 건강에는 관심 많았어..관리도 하고 ㅋㅋ
막 능력이 떨어지는건 아닌데, 이좋은걸 더더더 느끼고 경험하고 최상급의 능력을 뽑아 내고 싶다 이런 느낌?ㅋㅋ
그래서 보통 아재들처럼 가끔 등산도 가고, 날좋으면 자전거도 타고 그런다 ㅋㅋ